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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모두스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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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8:52:52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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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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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19:0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병신}}&lt;br /&gt;
{{인간도살자}}&lt;br /&gt;
[[파일:393px-Commodus Musei Capitolini MC1120.jpg]]&lt;br /&gt;
&lt;br /&gt;
철인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친아들로서 17대 황제이다.&lt;br /&gt;
&lt;br /&gt;
로마의 역대 황제들 중에서 유일하게 친아버지가 제위에 있을 때 태어나 황제 자리를 이어받았다. 또한 [[티베리우스]]의 친손자였던 티베리우스 게멜루스 이후에 처음으로 황가에서 태어난 쌍둥이이기도 했다.&lt;br /&gt;
(단, 남자 형제들은 전부 유아기를 넘기지 못하고 일찍 죽었다)&lt;br /&gt;
&lt;br /&gt;
황제에 즉위한 후 벌인 각종 기행과 악명으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막장 행보를 보였을 거라고 판단하기 쉽지만 황제 즉위 전의 콤모두스는 특별히 모난 구석이 없는 사람이었고, 아버지의 안배 하에 후계자로서의 교육을 충실히 받았다.&lt;br /&gt;
그러다가 아버지가 게르만 전선에서 세상을 떠나자 제위에 오르게 된다.&lt;br /&gt;
&lt;br /&gt;
의외로 제위 초반의 콤모두스는 나름대로 정치를 하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큰누나인 루킬라가 자신의 지위를 잃어버릴 것을 두려워해 말도 안 되는 치기 어린 감정으로 친남동생을 암살시도하는  짓거리를 했고 이 사건을 겪은 후 콤모두스는 그나마 하려고 하던 걸 다 때려치우고는 니나노 거리며 놀아제끼길 시작한다. 콤모두스가 사춘기였던 시절에 친어머니였던 소 파우스티나가 세상을 떠났는데,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낼 사춘기 때 어머니를 잃었기에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누나들을 의지했다고 한다. 특히 큰누나였던 루킬라와 매형인 퀸티아누스(루킬라의 둘째 남편으로 첫 남편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이복동생이자 공동황제였던 루키우스 베루스였다)를 많이 믿고 의지했다.&lt;br /&gt;
&lt;br /&gt;
그런데 루킬라는 야심과 자부심이 큰 사람이었고, 아우렐리우스 황제 치세 후반기에 한창 외치에 전념하던 아버지를 대신해 정치에 개입하고, 월권행위를 저지르면서 권력을 휘둘렀다. 그러다가 친남동생인 콤모두스가 정식 후계자가 된 후 &lt;br /&gt;
황제 자리에 오르자 아우구스타(황후)로서 누리던 권력을 올케인 크리스피나에게 빼앗길거라고 생각하자 조카와 다른 여동생들, 내연 관계였던 이들을 끌여들어 암살 시도를 했다가 실패하는 사건이 터진다. 엄마처럼 따랐던 큰누나가 자신을 죽이려 &lt;br /&gt;
했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은 콤모두스는 뒤이른 두 번째 암살 시도까지 겪자 의심병이 생겼고 정사를 보는 걸 때려치우고 근위대장에게 정사를 맡기고 니나노하는 생활을 보내기 시작했다.&lt;br /&gt;
&lt;br /&gt;
당시 단독 근위대장이었던 페렌니스는 콤모두스가 내치를 때려치우자 그 공백을 메울만큼 유능했지만, 매우 부패해서 관직 자리를 대놓고 돈을 받고 팔았고(물론 이 중 상당수는 콤모두스의 주머니로 갔다) 권력에서 밀려난 후 반역죄로 아들들과 처형되었다. 그 뒤를 이른 클레안드로스도 부패했던 건 매한가지라 매관매직이 성행했으며 로마에 식량난이 터지자 분노한 군중이 콤모두스가 머물던 별장까지 쳐들어갔는데, 콤모두스는 클레안드로스의 머리를 던져주는 것으로 입을 싹 씻고 위기를 모면한다. 이후 로마의 정치는 피바람이 몰아치는 막장이 됐고 콤모두스는 검투사 덕후질에 빠졌다.&lt;br /&gt;
&lt;br /&gt;
치세 말년이 되자 검투사 덕후질이 너무 심해져서 일국의 황제란 자가 하층민인 검투사들과 같은 숙소에서 생활하겠다고 하자 애첩과 근위대장이 &amp;#039;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amp;#039;란 심정으로 말렸으나 콤모두스는 두 사람을 사형시키라고 명령했다. 이에 살기 위해 두 사람은 황제의 레슬링 교관을 포섭한 후, 음식에 독을 타서 콤모두스가 화장실에서 한창 토하는 동안 교관을 보내 목을 졸라 죽였다. &lt;br /&gt;
&lt;br /&gt;
사후 기록말살형을 당했으나 워낙에 치세기간에 한 게 없어서 지울만한 업적도 없었다고 하며, 여러모로 변화에 필요했던 시기에 아무것도 안하고 놀아제꼈기 때문에 당대에나 현대에나 역대 로마 황제 중 최악의 황제로 뽑히고 있다. [[칼리굴라]]는 폭군이나 암군이라기에는 대놓고 콤모두스마냥 정치에 손을 놓치는 않았고 아우구스투스와 티베리우스의 정책을 그대로 계승했다. (다만 아직 황제라는 직위가 불안정했던 원수정 시기에 대놓고 원로원과 파워 게임을 벌였기에 평가가 박할 뿐이다) [[네로]]는 그리스 덕후질이 심했고(1세기 때는 네로마냥 그리스 하악하악 하면 이건 좀....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권력 유지를 위해 친어머니나 핵심관료들에게 누명을 씌워 죽이는 등 실정을 했지만 해야 할 일은 했다. (파르티아와의 동방전선이 안정된 건 명장 코르불로의 공이었는데, 이 사람을 임명하고 지시를 내린 건 네로였다) 근데 콤모두스는 무언가 한 게 없으니 평가가 바뀔 여지도 없다.&lt;br /&gt;
&lt;br /&gt;
[[분류:역사 속의 인물들]]&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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