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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육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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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1:26:09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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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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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7:41: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위꼴}}&lt;br /&gt;
{{술도둑}}&lt;br /&gt;
{{네모}}&lt;br /&gt;
&lt;br /&gt;
내가 조문 갈때마다 존나 처먹고 오는 것.&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돼지고기 머리를 삶은 뒤 무거운 것으로 눌러 모양을 가지런히 다듬으며 식혀 얇게 썬 음식. &lt;br /&gt;
&lt;br /&gt;
흔히 아무 부위라도 삶아서 누르면 편육이라 하나 최근에 편육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돼지 머리를 사용한 것으로 간주한다. &lt;br /&gt;
&lt;br /&gt;
사전적 의미에 따르면 돼지고기 외에 쇠고기, 닭발, 드물지만 꿩 등 날짐승이나 고래고기로 만든 수육을 썰면 일단 편육이다.&lt;br /&gt;
&lt;br /&gt;
수육과 많이 헷갈리는 용어인데, 전혀 헷갈릴 이유가 없는 것이 수육은 물에 삶은 고기고 편육은 이를 잘라낸 것이라 명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실생활에서는 수육이라 하면 돼지고기가 아닌 소고기의 양지머리를 육수에 삶아 썰어낸 것이고 편육은 돼지머리라고 생각하면 십중팔구 들어 맞는다.&lt;br /&gt;
&lt;br /&gt;
편육의 특징은 네모꼴의 넓은 모양으로서 돼지 머리를 잘 삶은 다음 틀에 넣고 누름돌로 눌린 채로 식히면 젤라틴이 흘러나와 모양이 굳는데 이것을 각을 잡고 네모지게 썰어 내면 그대로 모양이 나오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사실 진짜 수육은 최근에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lt;br /&gt;
&lt;br /&gt;
사족으로 수육은 20여년 전에도 한접시 만원을 호가하던 상당히 비싼 음식으로 양도 손바닥(손가락을 제외하고)만한 크기의 따끈따근한 고기가 8~10쪽이 두께 2cm 가량으로 썰어내어 별도 양념장 없이 나오면 그게 바로 제대로 된 수육이다.&lt;br /&gt;
:20년 후인 지금은 만원? ㅎㅎ 어림도 없다. 우시장 같은 곳에서 단골상대로 장사하는 곳이면 있을 수도 &lt;br /&gt;
&lt;br /&gt;
편육은 머릿고기이므로 일단 식은 상태에서만 먹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lt;br /&gt;
&lt;br /&gt;
편육은 식은 상태로 장기 보관이 가능한 머릿고기이므로 진공 포장하여 예전부터 슈퍼에서 많이들 팔았다. &lt;br /&gt;
&lt;br /&gt;
최근에는 편의점이나 마트에도 진출한 상태. 예전부터 길거리 소주 안주로 일품인 메뉴이다.&lt;br /&gt;
&lt;br /&gt;
장례식장에서는 수육을 볼 수 없고 편육만 내놓는데 이는 식은채로 대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본래 상가에서는 기름으로 지지거나 뜨거운 열을 가해 불기가 남아있는 음식을 조리하지 않으며 날고기를 생으로도 먹지 않으며 원래는 식은 밥을 준다. &lt;br /&gt;
&lt;br /&gt;
이와 마찬가지로 편육 또한 절대로 열을 가하지 않고 식은 채로 내놓았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다만 이건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거고, 장례식장에 편육을 배달하는 전문적인 수육/편육집에서는 돼지고기 수육을 같이 취급하는데, 수육은 뜨뜻하게 삶은 상태로 배달되지만 식어도 그냥 잘만 먹을 수 있다. &lt;br /&gt;
&lt;br /&gt;
이런 돼지고기 수육은 살코기만 있으면 퍽퍽하기 때문에 지방이 충분히 많은 부위를 사용하는 편.&lt;br /&gt;
&lt;br /&gt;
== 조리법 ==&lt;br /&gt;
&lt;br /&gt;
제대로 만드는 법은 돼지 머리의 눈알을 제거하고 이빨과 혀를 뽑은 후 털을 뽑거나 그슬린 후 그대로 물에 넣고 가마솥에 삶는다.&lt;br /&gt;
&lt;br /&gt;
약 5~6시간 이상 삶으면 돼지 머리가 흐물흐물 해지고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기 시작한다. &lt;br /&gt;
&lt;br /&gt;
이때 뼈를 발라내고 국물이 거의 졸아들 때쯤 그대로 식혀 굳은 째로 보자기를 펴 놓은 틀에 붓고 돌로 누르고 모양을 잡아 썰어내면 그게 바로 전통 방식의 편육이다.&lt;br /&gt;
&lt;br /&gt;
문제는 요즘에는 가마솥이 없어 이렇게 만들 수 없다는 것.&lt;br /&gt;
&lt;br /&gt;
따라서 일단 먼저 뼈와 살을 먼저 분리하고 물에 담기 피를 빼준 다음 파나 생강, 후추, 마늘 등의 향신료와 함께 물을 넉넉히 부은 솥이나 냄비에 담아 겨우 1~2시간 정도 푹 삶는다. &lt;br /&gt;
&lt;br /&gt;
흔히 커피콩이나 셀러리, 와인 등을 넣어 누린내를 빼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간장을 돼지 머리 하나당 100ml, 마늘간 것, 생강을 넣어주면 다른 것을 넣을 필요가 없다.&lt;br /&gt;
&lt;br /&gt;
일단 고기가 삶아지면 머리 가죽에 붙은 살을 제각각 찢어내어 틀에 놓는다. 절대 물로 씻어서는 안된다. &lt;br /&gt;
&lt;br /&gt;
편육의 갈색 부분은 머리가죽이 간장의 색에 잘 배여 나타나는 것으로서 모양을 만드는 것도 나름 기술이 필요한데 머리가죽은 윗부분에 살코기는 아래에 놓으면 흔히 보는 형태의 편육이 된다. &lt;br /&gt;
&lt;br /&gt;
틀 안에 보자기로 고기를 싸 매고 누름돌로 눌러서 10시간 정도 내버려 둔다. 10시간 정도가 경과하면 누름돌을 치워도 다시 부풀지 않는데 이것을 시중의 편육 모양으로 썰어내면 된다. &lt;br /&gt;
&lt;br /&gt;
돼지머리 수육은 상갓집에서만 대접하며 잔치집에서는 내놓지 않음에 유의한다.&lt;br /&gt;
&lt;br /&gt;
== 먹는 방법== &lt;br /&gt;
&lt;br /&gt;
얇게 썰어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보쌈의 경우 두툼하게 썰어먹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도 더러 있다. &lt;br /&gt;
&lt;br /&gt;
다만 그러한 경우는 머릿고기에서 살을 발라내기 때문인데 본래 두껍게 썰 수 없는 것은 머리가죽에 허연 뼈가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물론 씹으면 씹히나 큰 덩어리는 도저히 씹을 수가 없다. 따라서 얇게 잘라내는 것이 일반적이다.&lt;br /&gt;
&lt;br /&gt;
누군가 편육에 김치를 먹는 것이 좋다 하였는데 편육에 김치를 먹은 사람이 과연 존재하는지 의문이다. &lt;br /&gt;
&lt;br /&gt;
일단 상갓집에서 김치가 나올리가 없다. 또한 편육은 감칠맛이 나는 김치가 아닌 제대로 짠 소금이 어울린다. &lt;br /&gt;
&lt;br /&gt;
무기질 섭취는 알아서 보충하든가 삶아 나오는 고사리와 육개장으로 해결하자.&lt;br /&gt;
&lt;br /&gt;
편육은 식은 채로 먹지만, 내놓은지 오래되어 공기에 접촉한 표면이 딱딱해지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 보다 기름에 지져먹는 변칙적인 방법이 있다(기본적으로 젤라틴으로 굳어지는거라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다 풀어져서 먹을 수가 없다).&lt;br /&gt;
&lt;br /&gt;
구워먹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편육은 바로 구울 수 없으며 별도의 양념장에 담가 수분을 공급해줘야 맛이 살아난다. &lt;br /&gt;
&lt;br /&gt;
굳은 편육을 그대로 불에 구우면 더욱 딱딱해져 먹기가 불편하다. &lt;br /&gt;
&lt;br /&gt;
물론 크리스피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예외지만. 애초에 편육은 열을 더 가하면 가할수록 맛이 없어지니 굳으면 굳은대로 새우젓에 팍 담가 먹어라.&lt;br /&gt;
&lt;br /&gt;
돼지고기 같이 기름기 많은 고기라도 푹 삶아서 기름을 많이 걷어내기 때문에 별로 느끼하지 않고, 일반 고기의 경우 보쌈을 하는 등 삶아내면 지방을 빼낸 삼겹살보다 더욱 칼로리가 높지만 머릿고기를 사용하면 비교적 적은 지방질에 고단백을 유지하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고 먹을 수 있다. &lt;br /&gt;
&lt;br /&gt;
라멘에 넣는 간장 소스도 챠슈를 삶은 물을 베이스로 만든다.&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머릿고기]]&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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