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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문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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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4:49:19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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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novawiki.app/index.php?title=%ED%95%99%EB%AC%B8&amp;diff=29758&amp;oldid=prev</id>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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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14: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문무새}}&lt;br /&gt;
{{부심}}&lt;br /&gt;
{{디시위키답다}}&lt;br /&gt;
&lt;br /&gt;
학문(學問) [ [[항문]] ]&lt;br /&gt;
&lt;br /&gt;
학문을 갈고닦고 싶다면 사포를 쓰면 된다.&lt;br /&gt;
&lt;br /&gt;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을 연구하는 그 어떤 것.&lt;br /&gt;
&lt;br /&gt;
ㄴ 이건 무슨 우덜식 정의냐? 학문의 본질은 philosophia다. 즉 sophia(지식, 정당화된 참된 믿음)에 대한, 오로지 logos(이성, 언어, 설명)를 통한 사랑(philos)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학문 = 사회에 도움이 됨&lt;br /&gt;
&lt;br /&gt;
사회에 도움이 됨 = 취업이 됨&lt;br /&gt;
&lt;br /&gt;
취업이 안 됨 =/=사회에 도움이 안 됨&lt;br /&gt;
&lt;br /&gt;
사회에 도움이 안 됨 =/= 학문&lt;br /&gt;
&lt;br /&gt;
고로 문과는 학문이 아니고&lt;br /&gt;
&lt;br /&gt;
오로지 이공계만이 학문이다.&lt;br /&gt;
&lt;br /&gt;
ㄴ 학문이라고 전부 공자왈 맹자왈 하고 있는게 아니다. 이과들도 배워서 실적용도 못하는 경우 많으면서 뭔 지랄이냐?&lt;br /&gt;
&lt;br /&gt;
ㄴ 그나저나 이과 친구들은 왜 저런것에 자부심을 갖는거냐? 너무 궁금하다&lt;br /&gt;
&lt;br /&gt;
위에 있는글을 기호화 시키면&lt;br /&gt;
&lt;br /&gt;
A→B&lt;br /&gt;
&lt;br /&gt;
B→C&lt;br /&gt;
&lt;br /&gt;
~C→~B&lt;br /&gt;
&lt;br /&gt;
~B→~A&lt;br /&gt;
&lt;br /&gt;
으로 도출이 됨&lt;br /&gt;
&lt;br /&gt;
ㄴA→B는 A이면 B이다, 즉 B가 A를 함축한다는 말이니까 =과는 다르지 않슴? 역이 성립하지 않을텐데? 그냥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취업이 되는 것이다. 라는 두번째 명제가 잘못됬고(순수학문 같이 취업이 안되지만 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반례가 있기 때문에 이 둘은 필요충분조건이라 볼 수 없음) 따라서 건전하지 않은 논증이라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lt;br /&gt;
&lt;br /&gt;
이 논증을 만들기 위해 연역논증을 택하고 삼단논법을 썼고 후건부정으로 학문아님을 도출함을 알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문과를 까기 위해서 문과 학문(문장논리)을 쓸 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댕청함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사실 초기에 학문을 통해 얻은 기술 발전은 프랜시스 베이컨이 말했듯 &amp;#039;코끼리 뒷걸음 치다 건진 것들&amp;#039;이다. 아리스토텔레스 훨씬 뒤에나 공학이라는 학문 분과가 성립하면서 본격적으로 기술 발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lt;br /&gt;
&lt;br /&gt;
대체로 오늘날 조센에서의 위상은 자연응용과학&amp;gt;인문사회학&amp;gt;예체능계열이다.&lt;br /&gt;
&lt;br /&gt;
자연과학쪽에서 인간의 패러다임 자체를 뒤집는(긍정적으로)발명이 많아서 이미지가 좋은거 같다.&lt;br /&gt;
&lt;br /&gt;
다만 접근성면에선 반대다. 예체능&amp;gt;인문사회&amp;gt;자연응용과학&lt;br /&gt;
&lt;br /&gt;
실제로 니들이 디시질하면서 하루종일 보는글은 예체능계열 글이 대다수일 확률이 높을거고(오덕 스포츠 패션 취미 티비 연예 공연 기타 등등)그 다음으로는 인문사회(세상 돌아가는 얘기 정치경제사회 등등)글일거다. 자연과학 계열글은 꽤나 보기드물다.&lt;br /&gt;
&lt;br /&gt;
==동서양 학문의 차이==&lt;br /&gt;
&lt;br /&gt;
동양은 경험을 축적하면서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을 발전시켜왔으나 그 기술이 왜 어떻게 발생하는가에 대한 근본원리에는 관심이 없는 비논리적 한계성을 지니고 있었다. &lt;br /&gt;
&lt;br /&gt;
참으로 병신같고 멍청한 일이 아닐 수 없다.&lt;br /&gt;
&lt;br /&gt;
동양은 화약을 경험을 통해 우연히 발견하고 써먹기만 했을 뿐 화약이 작용하는 원리는 관심이 없었다. &lt;br /&gt;
&lt;br /&gt;
서양은 동양에서 전달받은 화약을 가지고 근본원리를 탐구하여 화학식을 정립하고 더 좋은 화약을 개발해서 동양을 정ㅋ벅ㅋ했다.&lt;br /&gt;
&lt;br /&gt;
강함이 약함을 제압하고 우월한 것이 열등한 것을 지배하는 것은 자연계에 만연한 약육강식의 법칙에 부합하는 당연한 현상이다.&lt;br /&gt;
&lt;br /&gt;
ㄴ자연계에 만연한 법칙이니 도덕적으로 옳다고 멋대로 결론 짓는 자연주의적 오류를 범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동양의 학문의 목적은 학문이 아닌 입신양명에 있으며 지극히 속물적인 것을 추구한다. 학문을 관직 오르는 것의 수단 정도로 여겼다.&lt;br /&gt;
&lt;br /&gt;
동양학문은 세속성이 강하고 고차원성이 부족하다.&lt;br /&gt;
&lt;br /&gt;
ㄴ단순히 차원을 따지고 들면 공학보다 형이상학이 훨씬 고차원적이다. 즉 서양이 동양을 추월해서 학문의 주도권을 꽉 쥐고 있는 것은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lt;br /&gt;
&lt;br /&gt;
동양학문은 논리성, 합리성이 결여되어 서양과학에 대비되는 과학이란 개념 자체가 없었으며 죄다 증명되지 않고 두루뭉술하고 모호한 뜬구름 잡는 얘기 뿐이다.&lt;br /&gt;
&lt;br /&gt;
ㄴ합리적 담론 규칙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합리적 체계가 오로지 서구에서 발흥한 체계 하나만 있다고 보는 독단론적 주장이다.&lt;br /&gt;
&lt;br /&gt;
ㄴ합리적 체계는 동서양에서도 발흥했지만 현대 과학으로 이어지는 논리, 수학적 합리주의 체계는 서양에서만 발전했다.&lt;br /&gt;
&lt;br /&gt;
서양의 학문의 기능은 입신양명에 학문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기는 하나 학문의 목적이 입신양명이 아닌 학문 그 자체의 원리탐구다.&lt;br /&gt;
&lt;br /&gt;
더 실용적이다.&lt;br /&gt;
&lt;br /&gt;
그 성과의 차이는 과학의 역사만 봐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동양이 서양보다 앞선 것은 활자인쇄, 화약, 나침반 등 원리에 의한 것보다는 우연한 발견에 의한 것 뿐이다.&lt;br /&gt;
&lt;br /&gt;
동양의 학문에는 가설과 검증이 부족하나, 서양의 학문은 가설과 검증을 진행한다.&lt;br /&gt;
&lt;br /&gt;
학문에 있어서는 아직까지는 서양이 더 우월하다. 이는 절대적이고 명백한 사실이다.&lt;br /&gt;
&lt;br /&gt;
근데 어떻게 더 지식 탐구 그 자체에만 천착하면서 더 실용적이냐? 좋은 건 다 갖다붙이네&lt;br /&gt;
&lt;br /&gt;
위 글은 리오타르의 주장을 빌리자면 서구형이상학적 사고가 동양 조센징의 사고에까지 침투해서 하나의 담론 규칙 이상의 것을 모두 배제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실례라고 할 수 있겠다.&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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