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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햄릿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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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0:27:07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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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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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7:38:3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노잼}} &lt;br /&gt;
&lt;br /&gt;
{{인용문|&amp;quot;수녀원에 가라! 죄많은 인간을 낳아 무얼 하려느냐?!&amp;quot;&amp;lt;br&amp;gt;- 햄릿}}&lt;br /&gt;
&lt;br /&gt;
[[셰익스피어]]의 4대비극 중 하나. 덴마크 왕자 햄릿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재혼한 자신의 삼촌 클로디어스에게 복수할까말까 고뇌하는 내용의 비극이다. 패륜의 패륜을 달리는 이야기다. &lt;br /&gt;
&lt;br /&gt;
주인공 이름이 햄릿인 이유는 어린 나이에 죽은 셰익스피어의 아들 이름이 햄릿이었기 때문이다. &lt;br /&gt;
:ㄴ[Hamnet Shakespeare]다 등신아.. &lt;br /&gt;
&lt;br /&gt;
자기 아들 이름을 후세에 남기려는 셰익스피어의 큰 그림이 성공한 셈이다.&lt;br /&gt;
&lt;br /&gt;
희곡을 처음 읽는 사람들은 당최 이게 뭔 개소린지 이해 할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래도 이해하지 못하는 희곡이다.&lt;br /&gt;
&lt;br /&gt;
영어권 급식충들과 영문학과 전공자들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셰익스피어는 400년 전 사람이고 그 시대 영어는 현대 영어랑 달라서 영어 잘 하는 사람도 셰익스피어 작품을 원문으로 보면 뒈질듯한 기분이 든다고 한다. 한국어가 모국어인 사람들도 관동별곡 원문으로 봐도 이해 안 가는거랑 마찬가지다. &lt;br /&gt;
&lt;br /&gt;
위에 노잼 틀이 붙어 있는데 현대 희곡이랑 비교하면 대사가 장황하고 분량이 엄청 길다. 햄릿을 원작 그대로 공연하면 3시간에서 4시간은 그냥 뽑는다. 저 시대 희곡은 다 그렇다. 현대에 공연되는 버젼은 대체로 많이 자르거나 압축한 버젼이다.&lt;br /&gt;
&lt;br /&gt;
가장 유명한 명대사는 To be or not to be, that is a question이 있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로 보통 번역되지만 다들 알다시피 be란 단어 자체가 한국어에 해당하는 단어가 없어서 정확한 번역은 힘들다.&lt;br /&gt;
&lt;br /&gt;
햄릿이 궁중 광대 요릭의 해골바가지를 손에 들고 삶의 허무를 논하는 장면은 여러 번 패러디와 오마쥬의 대상이 되었다. 롤 챔피언 요릭의 이름이랑 하스스톤 카드 중에 거만한 연기자의 일러스트는 이 장면의 패러디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lt;br /&gt;
포악한 운명의 화살이 꽃혀도 죽은듯 참는것이 옳은것인가,&lt;br /&gt;
아니면 창칼을 쳐들고 거센 파도처럼 밀려드는 재앙에 맞써 싸우는 것이 옳은것인가?&lt;br /&gt;
죽는 것은 잠자는 것 &lt;br /&gt;
그뿐 아닌가.&lt;br /&gt;
남는 것은 오로지 잠자는 일뿐이라면 죽는다는 것은 잠드는 일. &lt;br /&gt;
잠들면서 시름을 잊을 수 있다면, &lt;br /&gt;
잠들면서 수만 가지 인간의 숙명적인 고통을 잊을 수 있다면, &lt;br /&gt;
그것이야말로 우리들이 진심으로 바라는 극치로다. &lt;br /&gt;
잠이 들면 아마, 꿈을 꾸겠지. 아, 그것이 괴롭다. &lt;br /&gt;
이 세상 온갖 번민으로부터 벗어나 &lt;br /&gt;
잠 속에서 어떤 꿈을 꿀 것인가를 생각하면 망설여진다. &lt;br /&gt;
이 같은 망설임이 있기에 비참한 인생을 지루하게 살아가는 것인가. &lt;br /&gt;
그렇지 않다면, 이 세상의 채찍과 조롱을, 무도한 폭군의 거동을, &lt;br /&gt;
우쭐대는 꼴불견들의 치욕을, 버림받은 사랑의 아픔을, 재판의 지연을, &lt;br /&gt;
관리들의 불손을, 선의의 인간들이 불한당들로부터 받고 견디는 수많은 모욕을, &lt;br /&gt;
어찌 참아 나갈 수 있단 말인가. &lt;br /&gt;
한 자루의 단검(短劍)으로 찌르기만 하면 이 세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진대, &lt;br /&gt;
어찌 참아 나가야 한단 말인가. &lt;br /&gt;
생활의 고통에 시달리며 땀 범벅이 되어 신음하면서도, &lt;br /&gt;
사후(死後)의 한 가닥 불안 때문에, &lt;br /&gt;
그 미지의 나라에 대한 불안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의 결심은 흐려지고, &lt;br /&gt;
이 세상을 떠나 또 다른 미지의 고통을 받는 것보다는 &lt;br /&gt;
이 세상에 남아서 현재의 고통을 참고 견디려 한다. &lt;br /&gt;
사리 분별(事理分別)이 우리들을 겁쟁이로 만드는구나. &lt;br /&gt;
이글이글 타오르는 타고난 결단력이 망설임으로 창백해지고, &lt;br /&gt;
침울해진 탓으로 마냥 녹슬어 버린다. &lt;br /&gt;
의미 심장한 대사업도 이 때문에 옆길로 쏠리고, &lt;br /&gt;
실천의 힘을 잃게 된다. &lt;br /&gt;
아름다운 오필리아여, 소녀여, &lt;br /&gt;
내 모든죄를 위해 기도해 주소서.}}&lt;br /&gt;
== 둘러보기 ==&lt;br /&gt;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4단원-1}}&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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