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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리코프리온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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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9:17:53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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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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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9:15: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바다}}&lt;br /&gt;
&lt;br /&gt;
&lt;br /&gt;
ㄴ 그 [[페름기 대멸종]]을 이겨내는 동물승리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파일:헬리코프리온4.jpg]]&lt;br /&gt;
&lt;br /&gt;
지금은 멸종한 경골어류의 일종.&lt;br /&gt;
&lt;br /&gt;
상어처럼 생겼지만 상어랑은 완전히 다른 종류다.&lt;br /&gt;
&lt;br /&gt;
물론 같은 연골어류라서 먼 친척쯤은 되긴 한다. &amp;#039;&amp;#039;&amp;#039;얘랑 상어의 관계는 가오리랑 상어의 관계보다 멀어서 그렇지.&amp;#039;&amp;#039;&amp;#039;&lt;br /&gt;
&lt;br /&gt;
가오리랑 상어가 판새아강이고 이 녀석은 전두어아강에 속한다.&lt;br /&gt;
&lt;br /&gt;
굳이 따지자면 지금의 은상어랑 더 비슷한 생물이다.&lt;br /&gt;
&lt;br /&gt;
연골어류계의 공구 3형제 중 하나로, 톱의 톱가오리, 망치의 귀상어와 함께 원형톱의 헬리코프리온이 있다.&lt;br /&gt;
&lt;br /&gt;
아가리가 존나 이상하게 생겼다.&lt;br /&gt;
&lt;br /&gt;
[[파일:Helicoprion Bessonovi2.jpg]]&lt;br /&gt;
&lt;br /&gt;
아래턱 이빨화석이 무슨 암모나이트처럼 생겼기 때문에 과학자들이 대체 이 이빨은 어디 달려있던 걸까 하고 헷갈려했다.&lt;br /&gt;
&lt;br /&gt;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이 이빨 중 빙산의 일각마냥 맨 위의 이 부분만 잇몸 밖으로 드러나 있고 나머지 부분은 전부 아랫턱뼈와 살 안에 파묻혀 있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파일:helicoprofilewithwhorl color.jpg]]&lt;br /&gt;
&lt;br /&gt;
그리고 저 기묘한 암모나이트 모양 배열은 진짜 암모나이트랑 동일하게, 어릴 때는 나선의 중앙 부분부터 이빨이 난 다음 성장하면서 (인간으로 치면 어금니 뒷부분 잇몸 되는 부분을 통해서) 이빨이 계속 한 개씩 한 개씩 나면서 저 전체 치열이 톱니바퀴가 조금씩 돌아가듯 밀리면서 점점 나선이 커지는 구조인 것이다.&lt;br /&gt;
&lt;br /&gt;
이상해 보이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상어 이빨도 비슷한 구조 아닌가? 걔네도 점점 자라면서 이빨 층이 계속 생기면서 낡은 이빨 층을 계속 밀어내서 엄청난 덧니를 생성한다.&lt;br /&gt;
&lt;br /&gt;
물론 상어 이빨은 자주 빠지기 때문에 덧니의 줄은 대부분 8줄 안팎으로 유지되지만 헬리코프리온은 기괴하게도 새로운 이빨이 생기면 가장 낡은 이빨이 잇몸을 뚫고 살속으로 들어가는 구조로 되어 있다.&lt;br /&gt;
&lt;br /&gt;
좆간들이 잇몸 파고드는 사랑니만 나와도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는데 얘네는 이빨이 새로 날 때마다 턱 안에서 원형톱이 돌아가며 잇몸을 다 뒤집어 놨다는 얘기다... 생각만 해도 고통스러울 것 같다.&lt;br /&gt;
&lt;br /&gt;
그럼 두번째 문제가 생기는데, 그럼 얘네의 윗턱은 어떤 구조였을까?&lt;br /&gt;
&lt;br /&gt;
{{youtube|0lfZxoCgMEc}}&lt;br /&gt;
&lt;br /&gt;
[[파일:헬리코프리온.jpg]]&amp;lt;br&amp;gt;&lt;br /&gt;
[[파일:헬리코프리온2.jpg]]&amp;lt;br&amp;gt;&lt;br /&gt;
[[파일:헬리코프리온3.jpg]]&lt;br /&gt;
&lt;br /&gt;
일단 과학자들에 의하면 윗턱은 (샤프너처럼) 단면이 뒤집어진 V자같이 생겨서 (칼날처럼) 단면이 역시 뒤집어진 V자 모양인 아가리를 여무는 순간 칼이 칼집에 꽂히듯 저 괴상한 나선형 이빨이 쏙 들어갔다고 한다.&lt;br /&gt;
&lt;br /&gt;
당연히 혀는 퇴화했을 테고.(애초에 혀는 양서류 때부터 발달한 거긴 하지만)&lt;br /&gt;
&lt;br /&gt;
정확히는 아랫턱이 그냥 수직 방향으로 올라간 게 아니고 목구멍을 향해 살짝 포물선을 그리며 올라갔기 때문에 오징어 같은 거 물어서 입을 닫으면 톱니 방향 때문에 헬리코프리온 목구멍으로 쏙 들어갔다고 한다.&lt;br /&gt;
&lt;br /&gt;
한마디로 두족류 먹기 좋게 진화했다는 얘기.&lt;br /&gt;
&lt;br /&gt;
그래도 존나 이상한 건 매한가지다.&lt;br /&gt;
&lt;br /&gt;
아마도 지구 역사상 이빨이 세로로 한 줄로 나 있는 유일무이한 척추동물 중 하나일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비록 생긴 건 정말 병신같이 생겼지만 놀랍게도 상어와 함께 페름기 대멸종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어류 중 하나이다.&lt;br /&gt;
&lt;br /&gt;
하지만 그래봤자 트라이아스기 전기에 바로 멸종해버리긴 하지만.&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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