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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혈액형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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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21:48:39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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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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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38: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진지}}&lt;br /&gt;
{{의학}}&lt;br /&gt;
{{괜찮은데?}}&lt;br /&gt;
&lt;br /&gt;
{{인용문|내 소매엔 혈액형이 &lt;br /&gt;
&lt;br /&gt;
내 소매엔 나의 군번이&lt;br /&gt;
&lt;br /&gt;
혈액형(Группа крови) - [[빅토르 최]]}}&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혈액형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는 믿음([[혈액형 성격설]])은 일본과 한국에서만 통하는 미신이다. 일본이라면 이를 박박갈며 증오하면서도 일본이 싸지른 것은 똥물까지 싹싹 핥아먹는 헬조선의 미개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이다.&lt;br /&gt;
&lt;br /&gt;
이거 떠들고 다니는 놈들 리얼 똘빡. 근데 안타깝게도 헬조선에선 혈액형 성격설 믿는 새끼들 존나 많다. 특히 보지년들. 혈액형 성격설이 왜 틀린지 설명해주면 동태눈깔뜨고 멍청하게 듣고있다가 대뜸 &amp;quot;너 O형이지?&amp;quot;하는 저능아년들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사실 [[사주]], [[별자리]] 운세 같은 거랑 똑같다.&lt;br /&gt;
&lt;br /&gt;
존나 애매하고 중의적으로 서술히고 끼워 맞추니 오컬트 신봉자들처럼 옳은 해석으로 믿는다.&lt;br /&gt;
&lt;br /&gt;
[[개독]]과도 별 다를 바 없긴한데, [[사막잡신]]한테 명함도 못 내밀 미-신이니 훨씬 댕청해보이는 건 사실이다.&lt;br /&gt;
&lt;br /&gt;
혈액 전문의들이 오컬트 자격증이 있었는지 알게 뭐람.&lt;br /&gt;
&lt;br /&gt;
혈액형의 종류는 현재 알려진것만도 수백가지에 이른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임상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ABO식 혈액형과 Rh식 혈액형이다.&lt;br /&gt;
&lt;br /&gt;
그리고 혈액형과 질병에 대한것도 논란이 있는데 어느정도 맞는 부분도 있다. 심지어 O형은 장수하는 혈액형으로 알려져 있다.&lt;br /&gt;
&lt;br /&gt;
ㄴ 미국에서 혈액형과 장수에 대한 조사는 대표적으로 3건 있었다.&lt;br /&gt;
&lt;br /&gt;
(장수할 확률이 높은 순서대로)&lt;br /&gt;
&lt;br /&gt;
자료1: O &amp;gt; A &amp;gt; B &amp;gt; AB  (100세 이상에서 AB형이 많이 감소함)&lt;br /&gt;
&lt;br /&gt;
자료2: O &amp;gt; B &amp;gt; AB &amp;gt; A  (O형이 A형보다 평균수명이 20년 이상 더 긴편)&lt;br /&gt;
&lt;br /&gt;
자료3: O &amp;gt; A &amp;gt; AB &amp;gt; B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혈액형 B형의 비율이 감소)&lt;br /&gt;
&lt;br /&gt;
=== 혈액형 분류법 ===&lt;br /&gt;
&lt;br /&gt;
1. ABO식 분류&lt;br /&gt;
&lt;br /&gt;
2. MNS &lt;br /&gt;
&lt;br /&gt;
3. P&lt;br /&gt;
&lt;br /&gt;
4. RH&lt;br /&gt;
&lt;br /&gt;
5. Lutheran&lt;br /&gt;
&lt;br /&gt;
6. Kell&lt;br /&gt;
&lt;br /&gt;
7. Lewis&lt;br /&gt;
&lt;br /&gt;
8. Duffy&lt;br /&gt;
&lt;br /&gt;
9. Kidd&lt;br /&gt;
&lt;br /&gt;
10. Diego&lt;br /&gt;
&lt;br /&gt;
11. Yt&lt;br /&gt;
&lt;br /&gt;
==ABO식 혈액형==&lt;br /&gt;
1901년 오스트리아의 카를 란트슈타이너(Karl Landsteiner)에 의해 구분된 방식이다. 혈액이 섞였을 때 응집반응으로 구분한다.&lt;br /&gt;
&lt;br /&gt;
응집원 A는 응집소 α와 응집반응을 일으키고 응집원 B는 응집소 β와 응집반응을 일으킨다.&lt;br /&gt;
&lt;br /&gt;
===[[A형]]===&lt;br /&gt;
응집원 A와 응집소 β를 가지고 있다.&lt;br /&gt;
&lt;br /&gt;
O형다음으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혈액형이다.유럽이나 한국과 일본같은 동북아시아권에선 오히려 O형보다 더 많다.&lt;br /&gt;
&lt;br /&gt;
유럽의 경우 북유럽과 포르투갈/스페인/프랑스/러시아 같은 경우는 A형이 우세하고&lt;br /&gt;
&lt;br /&gt;
영국이나 이탈리아 같은 경우는 O형이 우세하다.&lt;br /&gt;
&lt;br /&gt;
한국에선 34.6%의 비율로 압도적인 1위이다. 사실상 국민혈액형인 셈.(셋중 하나는 A형) 일본은 이보다 더 많다.&lt;br /&gt;
&lt;br /&gt;
인구가 많아서인지 혈액수요도 많아 범용성이 좋은 O형 다음으로 만성 부족에 시달리는 혈액형이다.&lt;br /&gt;
&lt;br /&gt;
헌혈의 집에 붙어있는 급구를 보면 A형도 항상 O형과 같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B형]]===&lt;br /&gt;
응집원 B와 응집소 α를 가지고 있다.&lt;br /&gt;
&lt;br /&gt;
대한적십자사가 가장 덜 반가워 하는 혈액형이다.(그렇다고 문전박대하지는 않는다.)&lt;br /&gt;
&lt;br /&gt;
이유인즉슨 항상 적정재고량을 유지하기 때문이다.왜 B형피는 항상 남아도는가?&lt;br /&gt;
&lt;br /&gt;
의료계의 대표적인 미스테리다.&lt;br /&gt;
:ㄴ 몇 년 전에, 다른 혈액형에 비해 빈혈 걸릴 확률이 적을 정도로 피를 평소에 많이 생산하더란 연구보고(연구결과는 아님)가 나왔던데 링크를 못 찾겠네.&lt;br /&gt;
&lt;br /&gt;
===[[AB형]]===&lt;br /&gt;
응집원 A와 응집원 B를 모두 가지고 있으며, 응집소 α나 응집소 β는 가지고 있지 않다. &lt;br /&gt;
&lt;br /&gt;
AB형 적혈구는 정말 쓸모가 없다.그러나 혈소판과 혈장은 AB형의 것이 유용하게 쓰이는데&lt;br /&gt;
&lt;br /&gt;
AB형은 항체가 혈장에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혈소판과 혈장은 혈액형에 상관없이 모두가 만능공혈자가 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 시스 AB형 ====&lt;br /&gt;
{{홍어}}&lt;br /&gt;
세계 최초로 AB09형이 한국의 정상적인 B형 부모에서 나옴..&lt;br /&gt;
&lt;br /&gt;
&lt;br /&gt;
전세계에서 전라도 지역과 일본의 규슈지역에서만 발현하는 희귀 혈액형이다.&lt;br /&gt;
&lt;br /&gt;
일본에서 발견되는 시스AB도 실은 전라도에서 건너간 교포들이다.&lt;br /&gt;
&lt;br /&gt;
오직 전라도에만 있는 오리지날 전라도 혈액형인 셈.&lt;br /&gt;
&lt;br /&gt;
일반적인 유전법칙대로라면 AB형은 절대로 O형인 아이를 낳을 수가 없는데 이 시스AB는 가능하다.&lt;br /&gt;
&lt;br /&gt;
한쪽에 AB인자가 모두 들어있어 반대쪽에 O인자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이것때문에 자녀의 혈액형이 달라 부부간 혹은 부모자식간에 오해를 사는 일이 왕왕 있었던 듯 하다.(피도 통수를 치는 지역?^^)&lt;br /&gt;
&lt;br /&gt;
수혈걱정은 별로 안해도 된다.인구가 풍부한 O형으로 부터 받으면 되기 때문이다.같은 시스 AB형이면 더 좋겠지만 그건 포기해야 한다.&lt;br /&gt;
&lt;br /&gt;
===[[O형]]===&lt;br /&gt;
응집원 A나 응집원 B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응집소 α와 응집소 β를 모두 가지고 있다. &lt;br /&gt;
&lt;br /&gt;
O형이 가지고 있는 항체는 A형이나 B형이 가지고 있는 항체와는 조금 다른데&lt;br /&gt;
&lt;br /&gt;
A형이나 B형이 가지고 있는 항체는 IgM 이라서 적혈구 응집력이 매우 강하다 (손이 10개라고 보면 이해가 쉬움)&lt;br /&gt;
&lt;br /&gt;
하지만 O형이 가지고 있는 항체는 IgG 라서 적혈구 응집력이 약한편이다. (손이 2개)&lt;br /&gt;
&lt;br /&gt;
게다가 끌어당기는 힘도 차이가 나서 IgM은 35&amp;amp;nbsp;nm 거리의 적혈구도 끌어당기지만 IgG는 25&amp;amp;nbsp;nm 거리의 적혈구를 끌어당기지 못한다.&lt;br /&gt;
&lt;br /&gt;
응집소 알파와 베타는 응집소 알파+베타와 서로 화학적으로 같은게 아니다.&lt;br /&gt;
&lt;br /&gt;
이렇기 때문에 O형전혈을 다른 혈액형에 수혈시켜도 적혈구 용혈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줄어들게 된다.&lt;br /&gt;
&lt;br /&gt;
그렇지만 이 항체로 인해서 O형인 여자에게는 안좋은 현상이 하나 일어나는데 IgG 항체는 분자가 작아서 태반을 통과해 버린다.&lt;br /&gt;
&lt;br /&gt;
따라서 O형인 여자가 A형이나 B형인 아이를 임신하게 되면 태아가 신생아용혈성질환에 걸려 사망할 수도 있다.&lt;br /&gt;
&lt;br /&gt;
원리는 Rh- 산모의 그것과 같으나 실제로는 많이 발생하지는 않는 것 같다.&lt;br /&gt;
&lt;br /&gt;
어쨌든 이론상 O형인 여자는 다른 혈액형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면 태아살인시도에 들어가게 된다.&lt;br /&gt;
&lt;br /&gt;
이와같은 끔찍한 시도를 방지하려면 O형인 여자는 무조건 O형인 남자와 결혼하는 수 밖엔 없다.&lt;br /&gt;
&lt;br /&gt;
문제는 O형이 워낙에 인기가 좋은 남자 혈액형이라는 것이다. 혈액형 성격론이 만연한 일본과 한국에선 그 최대 수혜자들이 바로 O형 남자들이다.&lt;br /&gt;
&lt;br /&gt;
== Rh식 혈액형==&lt;br /&gt;
&lt;br /&gt;
수혈에 있어서 ABO 다음으로 중요한 혈액형이다.&lt;br /&gt;
&lt;br /&gt;
서양인들에게서는 상당히 많은 편이다.보통 15% 정도인데 이는 한국의 AB형 인구 11.4%를 뛰어넘는 수치다.&lt;br /&gt;
&lt;br /&gt;
그들에겐 얼마나 자주 접하게 되는 흔한 혈액형인지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자연항체가 아닌 면역항체로서 적혈구에 노출 되었을때만 항체가 생성되는 특징이 있다.&lt;br /&gt;
&lt;br /&gt;
적혈구에 D항원이 있으면 Rh+가 되는 것이고 없으면 Rh-가 된다.&lt;br /&gt;
&lt;br /&gt;
Rh 혈액형은 전형적인 유럽형 혈액형으로 백인들에게서 나타나는 고유 혈액형 같은 성격을 띤다.&lt;br /&gt;
&lt;br /&gt;
유색인종중에 Rh-가 있다면 먼 조상중에 백인이 있었을지도 모른다.&lt;br /&gt;
&lt;br /&gt;
백인들 중에서도 스페인의 바스크족에게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나는데 전체 인구의 70%가 이 혈액형들이다.&lt;br /&gt;
&lt;br /&gt;
전세계 모든 Rh-의 원조들이 아닌가 하고 학계는 추정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흔히 뱃속 태아살해 때문에 진화가 덜된 혈액형이라고 고교때 생물 선생에게 수업을 듣곤 하나(90년대 필자는 그렇게 교육 받았음)&lt;br /&gt;
&lt;br /&gt;
이건 명백히 국뽕에 취한 거짓 날조 선동과학일 뿐이다.붉은털 원숭이가 가지고 있는 항원이 있는게 Rh+다&lt;br /&gt;
&lt;br /&gt;
다시 말하자면 원숭이하고 상관없는 혈액형이 Rh-가 된다는 소리다.&lt;br /&gt;
&lt;br /&gt;
그렇게 본다면 오히려 진화가 덜 된것은 Rh+ 쪽이지 Rh-라고는 할 수가 없다.&lt;br /&gt;
&lt;br /&gt;
흔히들 잘못 수혈 받으면 큰일 나는 것으로 아나 실상은 그렇질 않다. 아래의 Rh식 수혈란을 참고하길 바란다.&lt;br /&gt;
&lt;br /&gt;
==수혈공식==&lt;br /&gt;
&lt;br /&gt;
O는 A,B에게 공혈이 가능하지만 A,B는 상대와 O에게 불가능하다.그러나 AB는 모두에게서 수혈이 가능하다.&lt;br /&gt;
&lt;br /&gt;
Rh-는 Rh+에게 공혈이 가능하지만 그 반대는 원칙상 불가능하다.&lt;br /&gt;
&lt;br /&gt;
=== ABO식 수혈공식 ===&lt;br /&gt;
AB 는 다받을 수 있으나 AB에게만 줄 수 있다.&lt;br /&gt;
&lt;br /&gt;
A는 AB랑 A에게 줄 수 있고 A랑 O를 받을 수 있다. &lt;br /&gt;
&lt;br /&gt;
B는 AB랑 B에게 줄 수 있고 B랑 O를 받을 수 있다.&lt;br /&gt;
&lt;br /&gt;
O는 모두에게 줄 수 있으나 같은 O만 받을 수 있다. 그러나 O형은 인구가 많으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lt;br /&gt;
&lt;br /&gt;
현대수혈의학은 같은 혈액형끼리 수혈하는 것이 원칙이다.그게 더 안전하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수혈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응급/대량수혈이다.응급현장에선 혈액형을 판독할 시간마저 없는 급박한 상황이 많다.&lt;br /&gt;
&lt;br /&gt;
그래서 만능혈액인 O형의 역할이 수혈의학에선 매우 중요하다.(애시당초 큰 사고가 아니면 피 넣을 일이 뭐가 있겠나 &lt;br /&gt;
&lt;br /&gt;
병에 걸려서 수혈을 받기도 하지만 이때는 느긋하게 같은 혈액형 찾아서 넣어주면 된다.) &lt;br /&gt;
&lt;br /&gt;
미숙아는 혈액형이 잘 나타나지 않는데 이때도 만일을 대비해서 O형만을 사용한다.&lt;br /&gt;
&lt;br /&gt;
O형전혈은 소량만 가능하다 대량일 경우에는 같은 혈액형이 아니면 수혈할 수 없다고 고교때는 가르치나&lt;br /&gt;
&lt;br /&gt;
혈장속의 항체는 미량이라 응급시에는 대량도 불가능까진 아니다.(O형을 쓴다는것 자체가 이미 응급상황이다.)&lt;br /&gt;
&lt;br /&gt;
만약에 고교 생물 교과서 내용이 맞다면&lt;br /&gt;
&lt;br /&gt;
예전에 1차 2차 대전때 O형전혈로 응급수혈 받았던 병사들은 모조리 사망했을 것이다.(학교 교과서라는게 사실 왜곡이 많음)&lt;br /&gt;
&lt;br /&gt;
현대에 들어 성분수혈이 정착되고 나서 전혈보단 적혈구 같은 성분수혈이 더 안전하다는 것이&lt;br /&gt;
&lt;br /&gt;
O형전혈 수혈은 소량만 가능하다로 와전된듯 하다.(무슨 근거인지 200ml라는 구체적인 주장들이 판을 친다.&lt;br /&gt;
&lt;br /&gt;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응급/대량수혈 업무안내서에는 O형전혈은 권장하지 않는다 라고만 되어 있다.정말로 200ml만 가능한게 &lt;br /&gt;
&lt;br /&gt;
사실이면 아예 불가능하다로 규정했을 것이다.수혈학회에서 발간하는 수혈가이드라인에도 200ml 얘기는 존재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실제 역사를 보면 O형전혈뿐만 아니라 항체가 들어있는 혈장만을 혈액형 구분없이 뽑아 &lt;br /&gt;
&lt;br /&gt;
병사들의 혈액형과 상관없이 전투현장에서 대량으로 사용하기까지 했다.(-피의 역사- 더글러스 스타 저)&lt;br /&gt;
&lt;br /&gt;
그말인즉슨 O형전혈을 사용할때 보다 훨씬 더 많은 항체가 들어가는 수혈을 마구잡이로 하고 다녔단 얘기가 된다.&lt;br /&gt;
&lt;br /&gt;
하지만 그런 방법으로 수많은 병사들의 목숨을 살렸다.&lt;br /&gt;
&lt;br /&gt;
당연히 상식적인 얘기지만 그렇게 해서 목숨을 잃는 병사들이 속출했다면 혈장수혈은 당장 중단됐을 것이다.&lt;br /&gt;
&lt;br /&gt;
혈장수혈에서 전혈수혈로 다시 방향을 튼 이유는 항체에 의한 사망 때문이 아니라 적혈구가 빠진 것에 의한 산소부족 사망 때문이다.&lt;br /&gt;
&lt;br /&gt;
(O형 전혈은 200ml만 가능하다는 주장이 얼마나 황당한 소리인지 명백히 알 수 있는 분명한 역사적 사실들이다.)&lt;br /&gt;
&lt;br /&gt;
범용성이 제일 좋은 혈액형인지라 항상 부족한 혈액형은 O형이 된다. 대한적십자사에서 가장 반기는 피이다.&lt;br /&gt;
&lt;br /&gt;
2000년대 중반 O형 고갈사태가 일어났을때 O형 모시기 캠페인을 벌이고도 싶어했으나 차별논란이 일거 같아 포기했다.&lt;br /&gt;
&lt;br /&gt;
(2차대전때 미군은 O형병사들한테 실제로 돈을 주고 피를 샀다.현대의 O형들은 억울한 면이 좀 있다.역차별이라고나 할까?)&lt;br /&gt;
&lt;br /&gt;
미국이나 체코같은 나라들은 O형혈액을 국가전략물자로 분류해서 냉동비축까지 해둔다.&lt;br /&gt;
&lt;br /&gt;
아무튼 이처럼 급할 때 O형이 부족한 것을 대체하기 위해 지금도 과학자들이 항원을 혈액에서 제거하는 방법 등을 연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항원제거에 사용하는 대장균 효소등이 다른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가 더 진행되어야 하고 &lt;br /&gt;
&lt;br /&gt;
대개 이런연구는 중간에 벽에 부딪히며 좌절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만능혈액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던것이 벌써 십수년전이다.&lt;br /&gt;
&lt;br /&gt;
앞으로도 몇년이 더 걸릴지 모르는 일이고 연구자들도 스스로 부작용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탈출구를 만들어 놓고서 &lt;br /&gt;
&lt;br /&gt;
발표하기가 일쑤다.이는 다시말해 아직도 갈길이 멀고  요원하다는 뜻이다.또한 O형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하므로 &lt;br /&gt;
&lt;br /&gt;
순수한 O형에 비해 비경제적이며 직접수혈도 해야하는 전쟁같은 응급상황시엔 무용지물 기술이 되어버리고 만다.&lt;br /&gt;
&lt;br /&gt;
몸속의 혈액형까지 바꿀 수 있는 기술이 아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만고불변의 진리가 있다.-순정을 뛰어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lt;br /&gt;
&lt;br /&gt;
===Rh식 수혈공식===&lt;br /&gt;
&lt;br /&gt;
Rh-는 Rh+에게 수혈이 가능하나 그 반대는 불가능하다. 원칙상은 말이다. 그러나&lt;br /&gt;
&lt;br /&gt;
Rh항원은 ABO 항원과 달리 보체를 결합하지 않으므로 혈관내 급성용혈이 아닌 혈관외 지연성용혈을 일으킨다.&lt;br /&gt;
&lt;br /&gt;
거기다가 항체도 IgG라 적혈구 응집력에서 많이 떨어진다.&lt;br /&gt;
&lt;br /&gt;
때문에 Rh 혈액형은 부적합 수혈을 받아도 사망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물론 있기는 있다.)&lt;br /&gt;
&lt;br /&gt;
꿀벌에 쏘여서 죽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꿀벌에 쏘이면 사람이 죽는다고 하면 개가 웃을 일이다.&lt;br /&gt;
&lt;br /&gt;
그런데 사람들은 실제 그렇게들 알고 있다.과학교육의 문제다 이건.&lt;br /&gt;
&lt;br /&gt;
하지만 부작용은 분명히 있긴 있는지라 대비는 하긴 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그러나&lt;br /&gt;
&lt;br /&gt;
한국과 같이 Rh-가 극히 적은 나라들은 Rh-를 염두에 두고 완벽한 응급수혈을 대비할 수가 없다.&lt;br /&gt;
&lt;br /&gt;
이론상 Rh-까지 커버칠려면 Rh-O형 혈액이 늘상 준비되어 있어야 하지만 Rh-O형을 만능혈액으로 준비시켜 놓는다는 것은&lt;br /&gt;
&lt;br /&gt;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Rh-O가 그래도 많이 있다는 서양에서 조차 Rh-O는 귀하디 귀한 혈액이 되신다.&lt;br /&gt;
&lt;br /&gt;
거기서도 Rh-O형이라면 &amp;quot;오 유니버셜 도너&amp;quot; 라고 하면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워줄 정도다.&lt;br /&gt;
&lt;br /&gt;
영화 매드맥스를 보면 Rh-O를 어떻게들 인식하는지 대충 알 수 있다. 피주머니로 쓰면서&lt;br /&gt;
&lt;br /&gt;
유니버셜 도너다 살살 다뤄라 하는 대사가 무척 인상 깊게 나온다.혈액형에 관심이 많은 필자에겐 말이다.&lt;br /&gt;
&lt;br /&gt;
이런 귀한 O형이 아예 없다시피한 동양에서는 그럼 Rh-의 응급상황을 어떻게 대비할까?&lt;br /&gt;
&lt;br /&gt;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사실은 별로 안위험하니 걍 무시하자가 답이다. 웃기지만 사실이다.&lt;br /&gt;
&lt;br /&gt;
혈액형 부적합 수혈은 총 5단계로 나뉜다. 1단계 전혀 문제 없는 경우 2단계 거의 문제 없는 경우&lt;br /&gt;
&lt;br /&gt;
3단계 응급한 경우 4단계 생명이 위험한 경우 5단계 절대 안 되는 경우&lt;br /&gt;
&lt;br /&gt;
이중에서 마지막 5단계가 우리가 흔히 아는 ABO부적합이다. 응급상황이라도 의사에게 재량권이 없다.&lt;br /&gt;
&lt;br /&gt;
하지만 3,4단계는 의사에게 재량권이 있는데 이 3,4단계가 바로 Rh에 관한 규정들이다.&lt;br /&gt;
&lt;br /&gt;
즉 응급하면 Rh+를 Rh-한테 넣어라 이거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사망까지 가는건 아니거든.&lt;br /&gt;
&lt;br /&gt;
방송이나 드라마 같은데서 Rh-가 얼마나 위험성이 뻥튀기 되어 있는 혈액인지 사실을 알고 보게 되면 &lt;br /&gt;
&lt;br /&gt;
실소를 금할 수가 없게 된다.Rh 부적합 수혈의 부작용 증상과 의학적 기전이 같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lt;br /&gt;
&lt;br /&gt;
빈혈이다.주변에 빈혈 걸렸다고 죽은 사람 본적 있는 사람은 Rh- 정말 위험한 혈액형이라고 생각해도 된다.&lt;br /&gt;
&lt;br /&gt;
Rh- 부적합 수혈이 위험한 이유는 따로 있다.태아사망 즉 신생아용혈성질환이다.이건 정말로 위험하다.&lt;br /&gt;
&lt;br /&gt;
그래서 3단계에선 가임기 여자는 제외시키는 것이다. 4단계가 되면 여자고 나발이고 없다 걍 목숨부터 건지자다.&lt;br /&gt;
&lt;br /&gt;
서양에서는 남자나 할머니가 실려오면 Rh+O를 넣어주고 젊은 아가씨가 실려오면 그때 Rh-O를 넣어주는 병원도 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언급했듯이 Rh-O는 그쪽에서도 귀하다.그러니 아껴뒀다가 정말 필요한 경우만 쓰자는 계산인 것이다.&lt;br /&gt;
&lt;br /&gt;
Rh+O를 대용으로 넣어줘도 안 죽거덩.....&lt;br /&gt;
&lt;br /&gt;
단 이것은 최초수혈에 관한 것이고 계속 반복수혈을 하게 되면 항체기억으로 인해 역가가 높아져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기전이 엄연히 다른만큼 ABO처럼 치명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당장 죽게 생겼으면 또 넣어야지 별 수 있나......&lt;br /&gt;
[[분류:인체]]&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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