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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요십조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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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3:57:09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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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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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7:50: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태조 왕건이 죽기 전에 남겼던 10가지 유훈. 사실 제대로 지켜진 건 거의 없다.&amp;lt;br /&amp;gt;&lt;br /&gt;
사찰은 도선국사의 풍수지리설에 따른 계산을 통해서 필요한 만큼만 지은 것이므로 더 이상 새로 짓지 말라는 것(2조)도 안 지켜졌고 [[평양|서경]]을 중시하라는 것(5조)도 후기에 지켜지지 않았다. 연등회와 팔관회를 성대하게 지내라는 것(6조)도 성종 때 최승로의 건의에 따라서 사실상 지켜지지 않았다. 이 정도면 유훈이 아니라 일개 유언이라고 봐도 무방할 수준이다. 지켜지지 않으면 뭔 소용이냐. &lt;br /&gt;
&lt;br /&gt;
==본문 : 訓要(훈요)==&lt;br /&gt;
&lt;br /&gt;
1조: 국가의 대업은 여러 부처의 호위를 받아야 하므로 선(禪)·교(敎) 사원을 개창한 것이니, 후세의 간신(姦臣)이 정권을 잡고 승려들의 간청에 따라 각기 사원을 경영, 쟁탈하지 못하게 하라.&amp;lt;br /&amp;gt;&lt;br /&gt;
&lt;br /&gt;
2조: 신설한 사원은 (신라 말의) 도선(道詵)이 산수의 순(順)과 역(逆)을 점쳐놓은 데 따라 세운 것이다(즉『도선비기(道詵秘記)』에 점쳐놓은 산수순역에 의하여 세운 것이라는 뜻). 그의 말에, “정해놓은 이외의 땅에 함부로 절을 세우면 지덕(지력)을 손상하고 왕업이 깊지 못하리라” 하였다.&lt;br /&gt;
&lt;br /&gt;
4조: 우리 동방은 예로부터 당(唐)의 풍속을 숭상해 예악문물(禮樂文物)을 모두 거기에 좇고 있으나, 풍토와 인성(人性)이 다르므로 반드시 같이할 필요는 없다. (더욱이) 거란(契丹)은 금수의 나라이므로 풍속과 말이 다르니 의관제도를 본받지 말라.&amp;lt;br /&amp;gt;&lt;br /&gt;
&lt;br /&gt;
5조: 나는 우리나라 산천의 신비력에 의해 통일의 대업을 이룩하였다. 서경(西京: 평양)의 수덕(水德)은 순조로워 우리나라 지맥의 근본을 이루고 있어 길이 대업을 누릴 만한 곳이니, 사중(四仲: 子·午·卯·酉가 있는 해)마다 순수(巡狩)하여 100일을 머물러 안녕(태평)을 이루게 하라.&amp;lt;br /&amp;gt;&lt;br /&gt;
&lt;br /&gt;
6조: 나의 소원은 연등[燃燈會]과 팔관[八關會]에 있는 바, 연등은 부처를 제사하고, 팔관은 하늘과 5악(岳)·명산·대천·용신(龍神) 등을 봉사하는 것이니, 후세의 간신이 신위(神位)와 의식절차의 가감(加減)을 건의하지 못하게 하라. 나도 마음속에 행여 회일(會日)이 국기(國忌: 황실의 祭日)와 서로 마주치지 않기를 바라고 있으니, 군신이 동락하면서 제사를 경건히 행하라.&lt;br /&gt;
&lt;br /&gt;
가장 중요한 것이 훈요8조: &amp;#039;&amp;#039;&amp;#039;차현(車峴) 이남, 공주강(公州江) 외(外)의 산형지세가 모두 본주(本主)를 배역(背逆)해 인심도 또한 그러하니,&amp;#039;&amp;#039;&amp;#039; 저 아랫녘의 군민이 조정에 참여해 왕후(王侯)·국척(國戚)과 혼인을 맺고 정권을 잡으면 혹 나라를 어지럽히거나, 혹 통합(후백제의 합병)의 원한을 품고 반역을 감행할 것이다.&lt;br /&gt;
&lt;br /&gt;
여기서 &amp;#039;차현 이남 공주강외&amp;#039;라는 표현은 그동안 호남 새끼들이 하도 사고 치고 다녀서 호남을 욕하는 근거로 자주 사용되어왔다. 근데 실제로 여기에서 말하는 지역이 고려에게 거세게 저항하던 후백제 일대라서 그거 경계하라는 뜻에서 넣은 것이지, [[지역드립]]으로 말한 것이 아니다.&lt;br /&gt;
&lt;br /&gt;
그리고 2조에서 치켜세우다시피하는 도선국사는 [[영암군]] 출신이다.&lt;br /&gt;
&lt;br /&gt;
[[분류:한국사]]&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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