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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사단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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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2:39:41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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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novawiki.app/index.php?title=23%EC%82%AC%EB%8B%A8&amp;diff=86599&amp;oldid=prev</id>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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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9:35: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군대}}&lt;br /&gt;
&lt;br /&gt;
{{보병사단}}&lt;br /&gt;
&lt;br /&gt;
철벽남 양성소&lt;br /&gt;
&lt;br /&gt;
해안 경계를 주로하며 그리 빡세지않다는 평이 많음.&lt;br /&gt;
&lt;br /&gt;
매년 9월 18일에는 리멤버918이라는 훈련을 한다.&lt;br /&gt;
&lt;br /&gt;
위대하신 [[사단장]]님이 쓰리스타가 되어 [[특전사]] 사령관으로 재직하던중, 23사단에 있었던 여 하사와의 부적절한일로 자발적으로 그만두셨다.&lt;br /&gt;
&lt;br /&gt;
그리고 [[한화]]에 취업하셨지ㅋㅋ&lt;br /&gt;
&lt;br /&gt;
사단마크를 옆으로 돌리면 개콘마크가 된다&lt;br /&gt;
&lt;br /&gt;
북한 배를 대낮에 못 보고 패스시켜주는 허벌 부대이다.&lt;br /&gt;
&lt;br /&gt;
== 해안생활 ==&lt;br /&gt;
&lt;br /&gt;
책임구역이 정말 정말 광활하다. 양양 부터 삼척까지 동해안 대부분을 이 사단이 담당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때문에 해안 투입 시 체감 난이도가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lt;br /&gt;
&lt;br /&gt;
어떤 곳은 해수욕장이라 평지를 걸어 근무 나가는 반면 어떤 곳은 매일같이 동해안의 험준한 절벽지형으로 등산하게 되는 수가 있다.&lt;br /&gt;
&lt;br /&gt;
또 겨울에 투입하게 되면 바다에서 불어오는 칼바람을 온몸으로 버텨가며 체감온도 15도 18도 찍는 곳에서 하루 8시간 넘도록 서있어야 한다.&lt;br /&gt;
&lt;br /&gt;
투입 기간이 [[GOP]]의 두배인 8~9개월 가량 되기 때문에 잘못 걸리면 정말 매일 자살충동 느끼게 된다.&lt;br /&gt;
&lt;br /&gt;
근데 이건 너무 심각하다는걸 인지하고 있었는지 요즘은 초소마다 방풍아크릴을 설치하는 중이라고 하니 여기 걸려서 이거 읽고 있는 놈들 좀 안심해도 될거 같다.&lt;br /&gt;
&lt;br /&gt;
근데 익숙해지면 내륙생활 보다 괜찮다.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이 어제 같은 나날의 연속이라 벌써 휴가 타이밍이고 진급하고 어느새 철수 하거나 전역준비 하고 있다.&lt;br /&gt;
&lt;br /&gt;
계급에 상관 없이 워낙 피곤에 찌들어 살기 때문에 경우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간부나 선임들 터치가 거의 없다.&lt;br /&gt;
&lt;br /&gt;
소초(소대) 단위 생활이라 소규모 취사로 식사가 정말 맛있어진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취사병 재량에 따라 다르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철수할 때 해안에 남기로 결정할 수도 있다.&lt;br /&gt;
&lt;br /&gt;
만일 꼴도 보기 싫은 선임새끼들 있으면 신청해라 작별인사하는 척 불러서 그동안의 회포를 풀어보자.&lt;br /&gt;
&lt;br /&gt;
여담으로 갯깡구라는 개꿀 밥도둑이 있다. 라면에 넣어 먹으면 한끼 뚝딱&lt;br /&gt;
&lt;br /&gt;
== 내륙생활 ==&lt;br /&gt;
&lt;br /&gt;
의외로 내륙생활이 더 헬이다. &lt;br /&gt;
&lt;br /&gt;
해안투입 기간이 워낙 길어 투입 동안 간부, 병사들 물갈이가 이루어져 철수 후 내륙으로 돌아온 부대원 대분은 훈련 경험이 전무한 상태가 된다.&lt;br /&gt;
&lt;br /&gt;
한마디로 소위 &amp;#039;훈련짬&amp;#039; 이라는게 없는 상태라 무슨 훈련을 나가든 간부와 선임들이 요령이 없어 생고생을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lt;br /&gt;
&lt;br /&gt;
해안경계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FEBA B에 해당하는 상비사단이기 때문에 훈련 스케쥴과 강도가 상당하다.&lt;br /&gt;
&lt;br /&gt;
해안투입 기간 만큼 손해보는 내륙 체류 기간에 맞추어 다른 상비사단과 동일한 훈련량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이러한 사정들과 헬조센이라는 자랑스러운 정체성이 맞물려 부조리가 쉽게 발생하게 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한마디로 내륙은 헬이고 해안은 상대적으로 크-린한 편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특수:기여/59.17.114.111|59.17.114.111]] 2017년 5월 6일 (토) 20:01 (KST)== 둘 다 경험자로서 ==&lt;br /&gt;
&lt;br /&gt;
요즘 군머를 잘 모르지만 일단 2004년에 군단장 바뀌고 해안경계 시스템 다 갈아 엎는 덕에 해안이랑 내륙생활 유격 혹한기 호국까지 다 경험해 본 앰창인생으로서 내륙이 더 헬인건 솔직히 개소리다. &lt;br /&gt;
&lt;br /&gt;
해안소초가 간부들이 병사들한테 터치가 없다는건 사실 케바케다. 걍 간부가 찐따새끼면 피곤해서 잠만 쳐자거나 게임하지, 진짜 좆지잡 양아치새끼 만나거나 보급관이 개꼰대면 낮에 잠도 못자고 노가다뛰러 다니고 급식들처럼 때리기도 함.&lt;br /&gt;
&lt;br /&gt;
이게 좆같은게 소대장 혹은 중대장보다 높은 계급이 없고 오랜기간 소초안에서만 생활하기 때문에 신안처럼 갇힌 사회가 된다. 그래서 부조리도 존나 심해짐. &lt;br /&gt;
&lt;br /&gt;
간부야 순찰 쌩까고 드르렁해도 중대장한테 안걸리면 장땡이지만 병사들은 매일매일 토막잠 자면서 근무서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존나 예민해진다. &lt;br /&gt;
&lt;br /&gt;
사람이 예민해지고 부조리가 만연한데서 생활하다보면 사람이 그냥 반쯤 넋이 나가고 별 미친짓을 하게 된다. 그래서 똥군기가 존나 심함. &lt;br /&gt;
&lt;br /&gt;
내륙이야 한두시간 불침번 서고 장땡이지 한겨울 해 짧을때 6시간동안 또라이 사수랑 근무서면서 갈굼당해봐라. 두어달지나면 사람 멘탈도 박살나고 몸도 망가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근무나가면 실탄이랑 수류탄 다 탄박스에 넣어가지고 자물쇠 두개 채워서 사수 부사수 하나씩 걸고 다니지? &lt;br /&gt;
&lt;br /&gt;
옛날엔 그냥 각자 탄입대에 넣고 다녔다. 근데 툭하면 부사수가 사수 쏴죽이고 수류탄까서 동반자살하고 하다못해 민간인한테 습격당해서 칼빵맞고 총이랑 탄 뺏기는 병신짓이 빈번하게 생기다 보니까 아예 방침을 바꿔버림.   &lt;br /&gt;
&lt;br /&gt;
심지어 사수가 부사수 갈군다고 면상 앞에서 실탄 넣고 총구로 위협하다 진짜로 발사되서 좆된적도 있음. 그 부사수는 그 사건 이후로 멘탈 터져서 취사병함. 총알은 사격연습용 탄으로 매꿨다. &lt;br /&gt;
&lt;br /&gt;
전화기처럼 생긴 무전기 뭐냐 T 뭐시기 그거 버튼 누르면 전기 나오는거 나 근무할때 그걸로 사수가 부사수 졸때마다 전기고문했는데 부사수새끼 한쪽 팔이 시퍼렇게 멍들때까지 몇 달동안 그렇게 괴롭힘 당하다가 목매달고 죽은 놈도 있다. &lt;br /&gt;
&lt;br /&gt;
2005년에 민간인한테 총 뺏긴건 인터넷에 찾아봐도 기사 한 줄 없더라? 나름 강원kbs에도 나온 사건인데.&lt;br /&gt;
&lt;br /&gt;
&lt;br /&gt;
누가 감시하는 사람이 없고 상급부대가 따로 없으니까 내륙부대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 펼쳐짐.&lt;br /&gt;
&lt;br /&gt;
특히 소대장이 귀찮아서 근무일정표 안짜고 상황병한테 짬때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일병급은 하루에 세시간도 못잔다. 병장은 눈치껏 일주일에 두세번 근무 나가고 그 밑에 짬지들만 주간 야간 풀로 근무 돌려버리고 온갖 작업까지 시킴.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그에 반해 내륙은 시발 내가 내륙가서 살쪘다. PX있어 정해진 시간에 잠 잘자 근무시간 끽해야 1시간 반밖에 안돼 외박도 보내줘 면회도 가능해 주말에 개인돈으로 사제목욕탕도 데려가 노래방도 있어 시발 그냥 천국이다 천국&lt;br /&gt;
&lt;br /&gt;
소초밥이 맛있다고? 지랄이고 취사병이 잘 만들어야 맛있지 얨병. 근무 제대로 못서서 낙오된 개찐따 관심병사새끼들한테 취사병 시키는데 밥이 맛있을리가? 밥이 맛있으면 그 소초는 복 받은거다. &lt;br /&gt;
&lt;br /&gt;
소초의 유일한 장점은 비빔밥에 들어가는 계란이 삶은 계란이 아니라 후라이로 나온다는 거야. &lt;br /&gt;
&lt;br /&gt;
&lt;br /&gt;
나는 11년 9월군번인데 11월 자대배치이후 12년 7월까지 훈련 혹한기랑 mcsof 행군 40km짜리 세개밖에안했다. &lt;br /&gt;
&lt;br /&gt;
나머지자잘한 ftx 전시준비태세같은것만 많이하고 내륙이라고해도 훈련별로없음. 나처럼 타고난군번이면 유격도 빗겨감&lt;br /&gt;
&lt;br /&gt;
12년 7월부터 13년 4월까지 해안투입하고 철수후 한달간 놀다가 휴가몰아쓰고 전역&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물론 다 저러진 않음. 해안경계 특징이 극과극임. 망상해수욕장같이 사람많은데 있는 새끼들은 개꿀빨면서 군생활하다가고 모래사장없고 바다랑 산이랑 붙어있는 새끼들은 하루하루 사는게 생존임. 걔네는 태풍오면 초소고 뭐고 다 박살남.&lt;br /&gt;
&lt;br /&gt;
&lt;br /&gt;
아무튼 육군은 어딜가나 좆같은건 매한가지겠지만 위 설명 처럼 그리 널널한 곳은 결코 아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보병밖에 없는 것 같아서 사단본부에서 근무하던 13년 군번 예비역이 몇 줄 써본다.&lt;br /&gt;
&lt;br /&gt;
사단본부라고 해도 신교대부터 수색대대, 방공중대, 화학대, 의무대, 통신대대, 본부대, 정비대대 등등 암튼 짬통이라서 부대마다 케바케다.&lt;br /&gt;
&lt;br /&gt;
우선 휴가 나갈 땐 동해에 위치한 보병연대가 부럽더라. 삼척에서 버스타면 무조건 동해 거침.&lt;br /&gt;
&lt;br /&gt;
통신대대이기에 출동을 많이 나간지라 삼척 가장 밑부터 고성까지 정말 다양한 곳을 가봤는데 느낀 점은 23사단 지역은 ㄹㅇ 천혜의 관광지다.&lt;br /&gt;
&lt;br /&gt;
물론 그걸 느낄 놈은 많지 않을 수 있지만 어쨌건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다. 민간인 출입금지인 곳이 이쁜 곳이 많음 개꿀 ㅋ&lt;br /&gt;
&lt;br /&gt;
훈련량은 솔직 다른 데서 하는만큼은 하는 것 같다. 내가 해본것만 해도 화랑 호국 918 625 군지검 등등 안 해 본 것 없는 것 같음.&lt;br /&gt;
&lt;br /&gt;
최근 23사단 들어간 사람은 모르겠지만 13년도 여름까진 사단본부 근무병들은 바로 옆 삼척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근데 그 해변을 대명리조트에 팔아치웠는지 몰라도 14년부터 공사 들어가서 지금은 쏠비치 리조트 들어섰더라.&lt;br /&gt;
&lt;br /&gt;
전반적으로 개꿀사단은 아니지만 졸라 힘든 사단도 아니고 그냥 ㅍㅌㅊ 사단 + 대 자 연 조합인 사단이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운 없으면 미터 단위로 쏟아지는 눈을 볼 수 있는 사단이기도 함. ㅆㅂ&lt;br /&gt;
&lt;br /&gt;
&lt;br /&gt;
2018년 10월에 전역했다.&lt;br /&gt;
&lt;br /&gt;
23사단 경험담 알려준다.&lt;br /&gt;
&lt;br /&gt;
59연대 출신이긴 한데 다른 연대까지는 모르겠고 우리 연대는 9~10월부터 과학화소초 뭐시기 지랄하면서 경계소초 싸그리 다 없애고 전부 cctv나 tod,ivs로 돌리면서&lt;br /&gt;
감시병을 대폭 뽑고있다.&lt;br /&gt;
&lt;br /&gt;
그 덕에 예전마냥 추위+더위에 죽어가며 경계할 일은 없고, 경계병은 그냥 기동타격대 유지하면서 열심히 좆뺑이까며 소초정비나 하면 된다.&lt;br /&gt;
&lt;br /&gt;
난 경계병 출신이라 감시병에 대해서 아는건 없어서 패스하고, 이제 내륙이 해안보다 더 빡세진게 맞다.&lt;br /&gt;
&lt;br /&gt;
해안 감시병은 이제 거의 최전방수호병으로 18개월 전부 넣을테니 경계병 20명가량만 소초 이동 뺑뺑이 치거나 할텐데 그 외 인원은 전부 내륙 잔류할테니 열심히 훈련&lt;br /&gt;
받으면서 고통받으면 된다.&lt;br /&gt;
&lt;br /&gt;
그래도 23사단 현 사단장은 그다지 뭐 튈려고 훈련같은거 딱히 더 안하고 일반적으로 하는 훈련만 진행하니 편한 마음으로 입대하도록.&lt;br /&gt;
&lt;br /&gt;
내가 군생활 개꿀이었던 것도 있는데 2017년 한정으로 눈이 안와서 제설 1번도 안해봤다.&lt;br /&gt;
&lt;br /&gt;
갓삼척 만만세다.&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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