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s://novawiki.app/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7.4_%EB%82%A8%EB%B6%81_%EA%B3%B5%EB%8F%99_%EC%84%B1%EB%AA%85</id>
	<title>7.4 남북 공동 성명 - 편집 역사</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s://novawiki.app/index.php?action=history&amp;feed=atom&amp;title=7.4_%EB%82%A8%EB%B6%81_%EA%B3%B5%EB%8F%99_%EC%84%B1%EB%AA%85"/>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ovawiki.app/index.php?title=7.4_%EB%82%A8%EB%B6%81_%EA%B3%B5%EB%8F%99_%EC%84%B1%EB%AA%85&amp;action=history"/>
	<updated>2026-04-20T05:31:04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41.1</generator>
	<entry>
		<id>https://novawiki.app/index.php?title=7.4_%EB%82%A8%EB%B6%81_%EA%B3%B5%EB%8F%99_%EC%84%B1%EB%AA%85&amp;diff=47993&amp;oldid=prev</id>
		<title>NovaAdmin: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ovawiki.app/index.php?title=7.4_%EB%82%A8%EB%B6%81_%EA%B3%B5%EB%8F%99_%EC%84%B1%EB%AA%85&amp;diff=47993&amp;oldid=prev"/>
		<updated>2026-01-08T08:40:3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__FORCETOC__&lt;br /&gt;
==개요==&lt;br /&gt;
[[1972년]] [[7월 4일]], 남북간에 최초로 체결해서 통일의 원칙을 정한 협약이다. [[한국전쟁|6.25 전쟁]] 이래로 지속된 [[냉전]] 체제에서 남북은 서로 어떻게 따먹을지 궁리를 하면서 지금 당장이라도 쳐들어가서 통일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주류였지만 이 협약을 통해 평화라는 키워드를 최초로 제시하면서 고조되었던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고 전운이 줄어드는데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서 지대한 의의를 갖는다. 당장 이걸 체결하기 직전까지도 북한은 도발을 계속해왔다. 이 성명을 체결하기 몇 년 전에 [[1.21 사태|김신조 사건]], 푸에블로호&amp;lt;ref&amp;gt;지금도 대동강변에 당시 모습 그대로 관광 코스로 잘 전시되고 있으며, 낙오된 전우는 버리지 않는다는 천조국 군대의 원칙에 따라서 현역함 대우를 받고 있다.&amp;lt;/ref&amp;gt; 피랍 사건, [[울진·삼척 무장 공비 침투 사건]]이 있었다는 건 유명하다.&lt;br /&gt;
&lt;br /&gt;
이후로도 이 타협안을 뼈대로 삼아서 계속 살이 붙었고, 훗날 남북기본합의서(1991), 6.15 남북공동선언(2000), 10.4 남북공동선언(2007) 등으로 꾸준히 이어지게 된다. 남북기본합의서는 7.4 남북공동성명을 계승하고, 6.15 선언은 남북기본합의서를 계승하고... 물론 이 내용이 북조선에서 제대로 지켜진 일은 사실상 없다. 다들 알다시피 [[틀:북괴 도발|이후로도 북조선이 대남 도발을 계속하고 있으니까.]]&lt;br /&gt;
&lt;br /&gt;
이 성명도 그렇고, 여타 남북공동성명들이 국가 대 국가 간의 체결이라고 해야 하는지 논란이 있다. 사실상 서로 괴뢰단체와의 평화협약 정도로 생각한다.&lt;br /&gt;
&lt;br /&gt;
==내용==&lt;br /&gt;
*첫째, 통일은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lt;br /&gt;
*둘째, 통일은 서로 상대방을 반대하는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 방법으로 실현해야 한다.&lt;br /&gt;
*셋째, 사상과 이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우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 대단결을 도모하여야 한다.&lt;br /&gt;
&lt;br /&gt;
===기타 협의 사항===&lt;br /&gt;
[http://www.archives.go.kr/next/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3345 출처]&lt;br /&gt;
*남북적십자회담의 성사&lt;br /&gt;
*서울-평양 구간 상설 직통전화 설치&lt;br /&gt;
*이후락 부장과 김영주 부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남북조절위원회 구성 합의&lt;br /&gt;
*합의 사항의 성실한 이행&lt;br /&gt;
&lt;br /&gt;
===해석의 차이===&lt;br /&gt;
[http://www.uniedu.go.kr/uniedu/home/brd/bbsatcl/nsrel/view.do?id=16114&amp;amp;mid=SM00000535 출처]&lt;br /&gt;
*자주: 남북이 당사자로서 민족 문제를 해결하되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토대로 하는 열린 자주(南) vs 외세 배격을 통한 배타적 자주(北)&lt;br /&gt;
*평화: 북한의 무력도발 포기와 상호 불가침(南) vs 남한의 자주 국방력 강화의 제동과 한미 합동군사훈련의 중단(北)&lt;br /&gt;
*민족대단결: 자유와 민주의 바탕에서 민족적 이질화 극복(南) vs 남한의 반공 정책 포기, 국가보안법 폐지(北)&lt;br /&gt;
&lt;br /&gt;
==이후(한계)==&lt;br /&gt;
{{통수}}&lt;br /&gt;
&lt;br /&gt;
당연하게도 애초부터 남북 양측은 화해를 할 생각이 없었다. 그냥 [[데탕트]]시기 [[미국]]과 [[소련]]이 화해하는 분위기에 맞춰서 보여주기 쌩쑈+남북간의 국력 격차를 극복하기 위한 시간벌기용일 뿐이었다.&lt;br /&gt;
&lt;br /&gt;
이로부터 3개월이 지난 10월, 남한에서는 [[유신 헌법]]을 공포했고 그 뒤로 2개월이 더 지난 12월에는 북한에서 사회주의헌법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북조선은 명목상으로나마 사회주의 인민공화국을 표방하기 위해 집권하던 바지사장 [[최용건]]이 물러나고 수상이었던 [[김일성]]이 스스로 주석이 되어 현재의 왕정신정제국가가 되었다. 또한 김일성이 아무렇게나 개소리를 씨부린 [[주체사상]]을 북한 헌법에 집어넣어서 오늘날 우리에게 더욱 친숙한 이미지의 북괴가 완성되었다.&lt;br /&gt;
&lt;br /&gt;
또한 정부 당국 간에 이뤄진 공식적인 회담이 아니라 정부 요인끼리 만나서 이뤄진 준(準)공식적인 회담이라는 점에서 무게 있는 구속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한계도 지니고 있다.&lt;br /&gt;
&lt;br /&gt;
== 여담 ==&lt;br /&gt;
[[판문점 선언]] 당시 [[홍준표|자유한국당 대표]]께서는 &amp;#039;민족 자주의 원칙&amp;#039;이 주사파의 프레임이기 때문에 선언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7.4 공동성명이 한동안 재조명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 한 기자는 재차 질문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amp;mid=sec&amp;amp;sid1=100&amp;amp;oid=002&amp;amp;aid=0002057126 다시 공부하라]는 것이었다고... &lt;br /&gt;
&lt;br /&gt;
[[분류:정치]]&lt;/div&gt;</summary>
		<author><name>NovaAdmin</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