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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Admin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1월 8일 (목) 08:41 판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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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애미뒤진 사대주의자들이 작성했거나 그에 관한 문서입니다.
이 글은 과도한 선진국 숭배로 인종혐오 범죄까지 찬양할 새끼들이 작성했거나 그에 관한 문서입니다.
동양이든 서양이든 아프리카든 세상 그 어디에도 존나게 완벽한 나라는 없습니다.
선진국 뽕을 과도하게 들이켜서 지가 논리갑인 양 지껄이는 성향이 묻어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ㄴ네가 탈조선을 원한다면 외래어가 아니라 제대로 된 외국어를 배워라

外來語

외국에서 사용되던 말을 빌려와서 자국어처럼 쓰는 말. 반댓말은 고유어(순우리말, 토박이말)

외래어가 나오는 까닭

  • 자국어로 마땅히 표현할 만한 단어가 없음: 불교, 기독교 등의 외래 종교, 외국 음식 및 식재료 등

외국과 교류하면서 자국에 없는 것들이 유입되면 자국어로는 나타낼 어휘가 없으므로 어쩔 수 없이 쓸 수밖에 없다. 완전히 대체 단어가 없는 건 아니지만 정확한 뜻을 표현하기 힘들다고 생각할때도 쓰이는 경우도 가끔 있다.

  • 식민지배

한국에서는 과거 원 간섭기 시절에는 몽골어, 일제 치하에서는 일본어의 유입이 많았다.

  • 사대주의

굳이 외래어를 쓸 필요가 없음에도 사대주의에 경도된 애들이 우리말은 촌스럽고 외국어가 멋있어 보인다는 겉멋든 이유로 쓰는 경우가 많다.

한국의 외래어

주의. 이 문서는 너, 나, 우리의 주인님에 대해 다룹니다.
모두 무릎 꿇고 주인님을 영접하도록 합시다.
주인님에게 밉보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ㅋ

미국을 주인님으로 모시는 국가답게 영어 출신 외래어가 제일 많다. 심지어 다른 언어 출신 외래어까지도 영어로 바꾸려고 하는 놈들이 있다. 예) '대한화학회' 등

엄밀히 따지자면 한자어도 중국 및 일본 출신 외래어로 봐야 하지만 한자어는 보통 외래어와 별개로 구분하므로 논외이다. 사실 외래어를 혐오하는 틀딱들이 가장 많이 '전통이 깃든 우리말이에용 ^^'이라며 쉴드치고 제일 많고 제일 오래된 외래어가 한자어인데도 알 수 없는 이유로 외래어와 한자어는 다른 것이 되었다.

일본의 외래어

한국 이상으로 외래어를 많이 사용한다. 외래어에 별 거부감이 없는 것 같다.

영어의 외래어

영어도 여타 언어(특히 프랑스어)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외래어가 생각보다 많다. 사실 영어 어휘의 70%가 라틴어에서 나온 것이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수치스러운 일들을...

한국어 출신 외래어로 재벌(chaebol), 김치(Kimchi), 학원(hagwon), 북괴어 출신 외래어로 주체(juche) 등이 있다.

어째 김치 빼고 하나같이 부끄러운 것들만 수출된다.

외래어 남용의 문제점

세계화 시대에 외래어가 늘어나는 현상 자체는 막을 수 없는 일이지만 충분히 우리말로 쓸 수 있는 것조차도 외래어를 남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윗글에서는 한국이 외래어를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데 글쎄올시다? 거리를 둘러보면 외래어가 안 들어간 간판을 찾기 어렵고 방송에서는 팩트, 리스펙, 게스트 등 우리말로 쓸 수 있는 것도 외래어를 무분별하게 써대고 기업은 좀 고급 제품이다 싶은 것은 거의다 외국어를 섞어서 팔고 정부는 동사무소, 파출소라는 멀쩡한 이름을 행정복지센터, 치안센터라는 해괴한 이름으로 바꿔대는 걸 봐서는 그렇게 보이지가 않는다.

우리말을 천시하는 분위기 형성

소젖, 우유, 밀크란 말들이 가리키는 대상은 똑같다. 그러나 각 단어의 취급은 천지차이로 다르다.

가게에서는 절대 상품에 '소젖'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그리고 비싼 화장품에는 '밀크'라고 쓴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났겠는가? 우리말은 격이 떨어지고 외래어가 더 세련되고 고상해 보인다는 인식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분위기가 자꾸 커질수록 우리말은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는 것이다. 외래어의 범람이 우리말을 죽이고 있다는 말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외국어 학습에 도움이 되지 않음

여기는 헬조선이 주류 담론인 헬시위키니 "그깟 헬조선어가 무슨 가치가 있다고 지켜야 함?"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외래어를 많이 사용한다고 절대 네 외국어 실력이 향상되는 게 아니다. 언어의 의미변화는 흔한 현상이지만 외래어는 특히나 어원이 되는 외국어와 동떨어진 의미를 지니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시위, 집회를 가리켜서 '데모'라는 말을 쓰는데 이 말은 영단어 'Demonstration'의 약자이다. 그런데 이 말은 우리가 생각하는 시위보다는 '견본'이라는 의미에 더 가깝다. 즉 네가 외국인한테 '데모'라고 말하면 그 외국인이 네가 생각하는 뜻으로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거다. 외래어가 오히려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것이다.

자기는 탈조선할 능력이 없는데 자손을 통해서라도 탈조선의 꿈을 이루고 싶다면 외래어 사용을 늘릴 게 아니라 영어 공용어화를 주장하는 편이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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