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닫기
환경 설정 메뉴 여닫기
개인 메뉴 여닫기
로그인하지 않음
만약 지금 편집한다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NovaAdmin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1월 8일 (목) 09:24 판 (DCWiki 복구: 최신본 이식)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동네 방파제나 먼바다 갯바위에서 주로 이용하는 낚시기법이다. 찌 라는 도구로 물고기의 입질 여부를 파악하여 고기를 낚아내는 방식인데 고기가 입질하면 찌가 물속으로 쑥 내려간다. 보통 아재들이 많이 하고, 젊은 사람이 하는건 보기 드물다.

바다찌낚시는 밑밥이 필요한데 이 밑밥이 갯바위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여름엔 벵에돔이나 참돔 밑밥으로 더럽고, 가을,겨울에는 감성돔 밑밥으로 더러우며 갯바위에 크릴냄새가 안나는 날이 없다. 또한 미끼로 쓰던 크릴을 갯바위에 널어놓고 물로 씻고 가지도 않는다. 갯바위 낚시를 하지 않는 낚통령 김판득은 이를 보고 다음 갯바위 낚시 할 사람을 위한 찌발럼의 미덕 이라고 표현하였다.

바다찌낚하는 사람들은 대개 인성이 더럽고, 자리를 뺏기면 바로 칼부림이 일어날 정도로 다혈질 적이며 포악하다.

미개한 낚시 이지만 고급 어종을 잡아내는 낚시이고 낚시기법이 까다롭다.



찌를 조류에 흘려보내어 물속의 수중여나 포인트로 생각될 만한 자리를 훑어가며 탐색하는 낚시 기법(반유동 낚시), 또는 수면에서부터 바닥까지 미끼를 천천히 조류에 흘려 밑밥과 미끼가 조화롭게 조류를 타고 흘러내려가는 낚시 (전유동 낚시) 국내에는 주로 감성돔 낚시가 대세(반유동 기법)이며 처음 찌낚시에 입문하기 쉽다. 감성돔 낚시를 하던 사람이 다른 돔 낚시를 시작하면 배움이 빠르다. 또한 낚시대와 릴 등 중복투자 없이 바로 다른 장르의 낚시로 전환이 가능하다. 감성돔<->벵에돔 은 소품과 낚시줄만 바꾸면 바로 대상어종을 바꿀 수 있다. 전유동 낚시를 하다보면 밑밥에 떠오른 감성돔이나 고급어종인 뚊 이 나오기도 한다. 보통 추석 전후로 가을 감성돔 낚시를 시작하여 다음해 4월~5월쯤 감성돔 낚시를 마무리 짓고 벵에돔 낚시가 시작된다. 장소에 따라서 참돔이 나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