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대략적으로 18~36학점 정도 이수하면 주는 이수증을 말한다.
학사 학위증 출력하면 밑에 머하나 더 달린다.
복수전공도 "아 그래도 다른 놈에 비해서 하나 더 알고 있네?"정도라면 부전공은 "듣기는 했네?" 수준으로 보면 된다.
대략적으로 학부 2학년 이수자 정도의 전공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래도 어딜가서 xx학 내용을 학부 저학년 수준에서 조금 알긴 합니다라고 말할 정도니 나쁘지 않다.
복수전공이 전공하나 더 듣는 수준이라서 졸업시 동일하게 논문과 졸업 시험, 작품등을 요구한다면 부전공은 필수과목만 좀 듣거나 그냥 관련 과목 듣기만 하면 된다 수준으로 낮아진다.
취미 생활로 하나 들어두어도 나쁘지 않은 수준. 복수전공이 내가 이걸 왜 들어서 고생하지 수준이면 부전공은 정신건강에 그나마 피해를 덜 준다.
부전공으로 자격증 요건이 나오는 학과가 몇몇 있는데 대표적으로 누구나 한번 이름 들어본 문헌정보학을 부전공하면 준사서 자격을 준다.
다만 이 경우 복수전공 42학점, 부전공 36학점으로 조절해두어서 부전공만 하고 갈 수 없게 만들어 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 때 사범대학에서는 부전공만 해도 관련 과 자격증을 줬으나 00년대 이야기고 현재는 복수전공으로 조건이 하드코어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