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빼앗아 버리는 성질이다.
흡습성과 비슷해보이나 다르다.
흡습성은 공기중의 습기를 자연적으로 흡수하는 반면 탈수성은 다른 물질에서 물을 강제로 빼앗는 능력이다.
탈수성은 물자체를 빼앗는 경우와 물을 구성하는 분자인 수소분자2개와 산소분자1개를 빼앗는 경우로 나뉜다.
진한황산이 탈수성이 강한데 황산은 물과 만나면 심하게 반응하고 유기물을 개작살내버린다.
황산은 탈수성이 강해서 물과 심하게 반응하고 유기물을 숯으로 만들어버리는것이다.
유기물을 산소,수소,탄소로 이루어져있는데 황산은 산소와 수소를 빼앗아 탄소만 남겨서 숯덩이로 태워버리는것이다.
단순히 물을 뺏는건 안위험하나 산소분자왼 수소분자를 뺏는건 숯으로 태워버리는거라서 존나 위험하다.
즉 황산은 물을 만들어서라도 빼앗는 위험한 물질이다.
어쩌면 황산은 탈수성때문에 염산보다 더 위험하다.
황산이 살에 닿으면 위험한이유이며 또 개인한테 판매를 불허하는 이유이다.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이후로 황산은 개인판매하면 불법이다.
황산에 유기물에 속하는 설탕을 넣으면 설탕이 숯덩이가 되는걸 볼수있다.
염산,질산등은 농도가 클수록 강산이지만 황산은 오히려 농도가 낮은 묽은황산이 강산이고 농도가 높은 진한황산이 약산이다.
그래서 진한황산은 오히려 산도가 떨어져 금속부식능력이 낮아서 강철용기에 보관가능하다.
그 대신 묽은 황산은 탈수성이 없는 대신 진한황산은 탈수성이 매우 강하다.
때문에 진한황산은 설탕같은 유기물을 숯으로 태워버릴수있는것이다.
그런데 백린이 연소하면 나오는 물질인 오산화이인은 황산보다 탈수성이 더욱 강하다.
탈수제도 자신보다 탈수력이 더 강한 물질과 만나면 오히려 자기자신이 탈수당해버린다.
때문에 대부분의 유기물에서 탈수시켜버리는 깡패짓을 하는 황산도 오산화이인한테는 탈수당한다.
그래서 황산과 오산화이인이 만나면 오산화이인이 황산을 탈수시켜 삼산화황으로 되돌려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