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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갓 오브 곡괭이(The God of Gockgang-E)는 Team Pickaxe가 제작한 국산 플래시 액션 RPG이자 킹 오브 곡괭이의 후속작이다.
개발자 공개 자료 기준 제작기간은 2010년 6월 20일부터 2011년 3월 7일까지이다.[1]
킹오곡의 후속작. 이번에는 부모없는 섬에 가서 어떤 중2병걸린 찐따를 족친다는 내용이다.
전작과 스토리가 이어지기는 하지만 제작자도 전작을 반드시 플레이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으며, 게임 자체에서도 전작의 사건을 어느 정도 다시 설명해준다.
여담으로 본작에 등장하는 최종스킬의 이름이기도 하다.
곡괭이 시리즈의 순서는 대략
- 킹 오브 곡괭이
- 갓 오브 곡괭이
- 레전드 오브 곡괭이
순으로 이어진다.
전작보다 액션 요소와 장비, 스킬 시스템이 크게 늘었고 엔딩 이후의 챌린지 모드까지 추가되면서 게임 볼륨도 상당히 커졌다. 플래시게임치고는 맵과 보스, 장비 종류가 많고 숨겨진 요소도 상당히 많아서 당시 국산 플래시게임 중에서도 규모가 큰 작품이었다.
스토리
어린왕이 있었는데 왕이 신하들에게 뚝배기 깨질까 두려웠는지 악마와 계약해서 사람들의 개성(색)을 다 흡수해버린다. 게임자체가 흑백인 까닭이다. 근데 이렇게 힘을 흡수하니 겁나쎄져서 악마를 봉인함, 이때 악마가 저주로 붉은색만 색이 나타나게함, 왕의 미친짓을 알게된 절므니는 저항군들을 모아 왕의 뚝배기를 깻고 왕은 부모리스섬으로 빤스런한다. 절므니는 섬까지 따라가 죽일려고했는데 사람들의 개성이 사라져 귀찮게 여기고, 절므니는 현타가 왔는지 아버지를 데리고 성에서 존버한다.
작중 세계가 거의 흑백으로 표현되고 일부 붉은색만 강조되는 이유가 단순한 그래픽 스타일이 아니라 스토리 설정과 연결되어 있다. 왕이 사람들에게서 색을 빼앗았고 악마의 저주로 붉은색만 남았다는 설정이라, 화면 구성 자체가 세계관 설명 역할도 한다.
그리고 미친 새123끼가 갑자기 나와서 봉인된 악마와 절므니를 싸그리 다죽여버린다. 그뒤, 주인공은 크리스탈거미 껍질로 제왕의 갑옷을 만들고, 부유성에 있던 저항군이 절므니에게 줄려고 만든 화사장력 곡괭이 를훔친다. 한편 절므니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왕, 그는 자신을 숭배하는 종교를 만들어 세력을 늘리고, 크리스탈거미를 보내 대륙을 침공하지만 갑자기 미친 새123끼가 나와 크리스탈거미와 왕까지 죽인다.
주인공은 정의로운 용사라기보다는 자기 앞길을 막는 놈들을 닥치는 대로 박살내며 사건의 중심으로 들어가는 인물이라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선악구도가 상당히 묘하다. 전작에서부터 이어지는 주인공의 성격 때문에 다른 RPG처럼 마왕에게서 세계를 구하는 영웅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해피엔딩
그 미친새123끼가 왕을 죽인뒤 색을 풀어준다. 대신 이 엔딩을 보려면 사이비 교주를 죽여야 한다.
어떻게 따지면 악 그 자체인 킹오브 곡괭이가 유일하게 한 선행일지도?
색이 다시 세상에 돌아오기 때문에 게임 내 화면 역시 엔딩의 의미와 연결된다.
베드엔딩
그 미친새123끼가 색을 버리고 떠난다 (후속작으로 가는 진엔딩)
후속작인 레전드 오브 곡괭이로 이어지는 쪽은 이 엔딩이다. 따라서 명칭은 배드엔딩이지만 시리즈 전체 스토리 기준으로는 사실상 정사에 가까운 엔딩이다.
전작과의 차이점
1.챌린지모드 추가:엔딩후 주어지는 보너스 스테이지
2.걷는모션 버그 삭제
3.갑옷:HP만 영향을 주는것이 아니라 방어력도 업해줌
4.도구:도구를끼면 캐릭터의 능력을 향상시키줌 하나만 낄수 있음
5.스킬:장착형식이 아니라 사면 단축키를 누르면 스킬이 발동되는 형식
6.스킬, 무기, 갑옷들을 중복구입 못하게함
7.캐릭터가 약간 미끄러진다.
전작보다 장비와 스킬의 역할이 명확하게 분리되었고 액션게임 성격도 강해졌다. 특히 차지, 차지베기, 올려치기 같은 이동·회피·공격 기술을 직접 단축키로 사용하기 때문에 후반 보스나 챌린지 모드에서는 단순히 좋은 장비만 사는 것보다 스킬 사용 타이밍이 훨씬 중요하다.
맵 역시 여러 지역과 도시를 돌아다니며 장비와 스킬을 구입하고 퀘스트를 수행하는 구조라 전작보다 RPG적인 요소가 강화되었다.
스킬
스킬은 상점 등에서 구입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작처럼 하나를 골라 장착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스킬마다 별도의 단축키와 조건이 존재한다.
차지
에비리스 마을 에서 살 수 있는 스킬. W키를 누를시 돌진하여 부딫칠때 까지 돌진한다. 시간 단축할때 좋으나 멈출 수 없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단순 이동기처럼 보이지만 적과의 거리를 빠르게 좁히거나 공격을 피하는 데도 쓰인다. 다만 낙사가 가능한 지형에서는 방향 잘못 잡으면 적보다 주인공이 먼저 뒤진다.
차지베기
에미리스 시티에서 살 수 있는 스킬. 차지를 한 상태에서 s키를 누를시 곡괭이게이지를 소모하며 베어버린다. (분노의 질주를 중간에서 멈추는 유일한 기술 이때 무적이되서 강한공격이올때 베어버리면 개사기이다. 그리고 한칸더 앞으로 전진 가능
후반부로 갈수록 공격기보다는 사실상 회피기 역할이 더 중요해진다. 특히 챌린지 모드처럼 한두 대 잘못 맞으면 그대로 죽는 구간에서는 무적 판정을 이용한 회피가 핵심이다.
올려치기
에비리스 마을 에서 살 수 있는 스킬. S키를 누를시 말 그대로 곡1괭이를 위로 올려치며 체력을 8소모함. 에미리스 시티에서 두번 쓸 수 있도록 강화할 수 있다.
위쪽에 있는 적을 때릴 수 있고 일부 투사체를 제거하는 데도 활용된다. 챌린지 모드에서는 평소보다 활용도가 크게 올라가는 기술이다.
도플갱어
에미리스 시티에서 살 수 있는 스킬. Q키를 눌러 체력의 1/5를 소모하며 분신을 만든다. 주인공의 모션을 따라하며 공격효과도 두배, 그만큼 곡괭이게이지 차는 속도 두배 하지만 차지랑 갓오브곡괭이는 모션만 따라하고 두배효과가 안된다 그리고 최대체력에 비례해서 지속시간 올라감
체력을 직접 소모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순간 화력을 크게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보스전과 챌린지 모드에서 유용하다.
갓오브곡괭이
에미리스 시티에서 살 수 있는 스킬. 곡괭이 게이지가 꽉찼을때 E키를 눌러 광범위한 공격효과를 내는 최종스킬. 곡괭이를 내려치기 전에 일부 공격을 맞으면 곡괭이 게이지를 날려버리는 미친것이 존재. E키를 한번만 눌렀을땐 에너지볼 5개가 주인공을 중심으로 반원을 이루며 멀리 나가고 꾹 눌렀을땐 미친 겁나큰 빨간색 Bool알이 퐈앙 하면서 터진다. 쫄잡을땐 노차지 보스잡을땐 풀차지를하자. 시전할땐 무적이다.
그리고 무기속성이 참격일경우에는 대미지2배 그리고 무기속성이 참격일경우에는 대미지2배
게임 제목과 같은 이름을 가진 최종급 스킬이다. 게이지를 전부 사용하기 때문에 무조건 강하다고 막 사용하는 것보다는 보스의 패턴과 차지베기에 필요한 게이지를 고려해야 한다. 특히 챌린지 모드 후반부에서는 갓오곡을 쓰느라 게이지를 비우면 회피용 차지베기를 못 쓰는 상황이 생긴다.
장비
전작보다 무기와 갑옷, 도구의 구분이 명확해졌다. 무기는 공격력과 공격 방식, 리치가 다르고 갑옷은 체력뿐 아니라 방어력에도 영향을 준다. 도구는 캐릭터에게 추가적인 효과를 주지만 하나만 장착할 수 있다.
후반부와 챌린지 모드에서는 단순 공격력보다 리치가 중요하다. 적들의 공격 범위가 상당히 길어서 공격력이 높은 무기를 들고도 먼저 맞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참고로 대략적인 리치는 봉룡검>묠니르 번개>넘사벽>젊은이의 검.
챌린지 모드
스토리 모드 한 번깨면 열린다. 진짜 좆같이 어렵다. 참고로 미완성모드인데 앞으로도 영원히 미완성이다. 특히 6탄부터는 그냥 애미가 없으니 수련하고 도전해라. 일단 스토리 모드에서 나온것들은 상향패치받고 나온다. 챌린지 전용 보스는 보너스. 아래는 공략.
본편을 클리어한 유저를 대상으로 만든 일종의 보너스 전투 모드로, 기존 적들의 능력치와 패턴이 강화되고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여러 적을 동시에 상대해야 한다. 본편 최종보스를 깼다고 바로 들어가면 난이도 차이를 크게 체감할 수 있다.
참고로 대략적인 리치는 봉룡검>묠니르 번개>넘사벽>젊은이의 검.
노인왈, 젊은이의 검이 가장 좋은 무기이며 그거 하나면 다 깬다고 한다. 젊은이의 검으로 6, 7탄을 무슨 수로 깬다는 건지 이해가 안된다.(4탄은 평타 말뚝딜만 안하고 차지만 날리면 가능함) 아니 적이 리치빨로 우덜식 딜교를 해오는데 깰 수 있다고?
필자한계상 정박아마냥 서술이 왔다갔다 할 수 있으니 이해 좀 해줘라
1탄
잡몹꽃들의 피가 존나 늘어나있다. 그냥 젊은이의 검들어라. 노데미지 자신 있으면 C랭크 무기 써라. 위 두마리 먼저 잡아라.
2탄
양 쪽에 동굴 슬라임 하나씩 있다. 역시 점프로 넘어가서 젊은이 검으로 우덜식 딜교를 하자.
3탄
강화 석천홍과 잡몹들이다. 묠니르하고 젊은이 검 중에서 꼴리는거 써라. 돌진만 피해라. 그리고 깃털판정이 하향당했는지 없앨 수 있다. 다만 무기리치가 병신이면 깃털 다 쳐맞는다
4탄
킹오곡에서 주인공을 죽이려고 오는 마을사람들이다.
AI가 멍청해서 화면 끝쪽에서 허공답보하면 알아서 낙사한다. 근데 남자 둘은 이속 존나 느려서 낙사 시키려면 차지도 섞어줘야한다.
여자하나 떨구고 유령때리다가 차지베기로 넘어가서 몸통박치기 죽자살자 날리면 빨리깬다. 낙사안하도록 조심해라.
5탄
흑드라군과 백드라군. 묠니르 들어라. 봉룡검은 너무 느리고 젊은이의 검은 리치 때문에 좀 불안하다. 봉룡검 쓸거라면 드롭킥 후딜때 올려치기 넣어라.
가까이 있으면 킥복싱, 멀리 있으면 죽창기 겸 이동기인 드롭킥을 쓴다. 가까이 붙으면 드롭킥이 확실히 덜 날라오긴 하는데 아예 안 쓰는건 아니라 골 때림. 그리고 킥복싱에 한번 맞으면 후딜 캔슬하고 바로 또 때리고 지랄하는데 이것도 아프다. 잘못하면 무한콤보 맞고 뒤진다.
6탄
범버왕 다스베이더 좆사기 듀오. 여기부터는 진짜 존나 어렵다. 봉룡검말고도 토르의 해머들어도 된다는데 지랄말고 봉룡검+도플갱어 써라. 묠니르는 폭탄 못 없에서 난이도가 올라간다. 젊은이 검은 폭탄 잘 없에는데 근 거리에서 우덜식 딜교를 당한다.
근접공격 안 날라오는 거리를 유지하는게 핵심이다. 광선검이나 발차기 날라오면 차지베기로 피하고 점프는 최대한 봉인해라. 차지베기가 숨쉬듯이 나가지 않으면 포기하거나 노오력을 해라. 차지베기 선후딜 중 폭탄이나 광선검 맞는 일만 없으면 깬다. 갓오곡은 막타때만 써라 갓오곡 막쓰면 차지베기 못 써서 뒤진다.
참고로 범버왕은 시작때 오른쪽에 있는데 가운데를 못 넘어온다. 버그인지 의도된건지는 불명.
7탄
애미리스 성 쫄따꾸와 궁수들. 맵은 악마 베이스. 좆같다. 깬새끼 존재하면 6탄같이 자세한 공략 올려줘라. 참고로 건물 올라가 있으면 묠니르 번개 안친다.
올려치기 써도 체력 안다니까 올려치기로 왼쪽놈들 죽이고 게이지 모아서 오른쪽에 갓오곡 노차지버전 날리면 된다
사기적인 화살판정(3탄 깃털들의 상위호환) 덕에 체감 난이도가 극악이다. 없앨 방법도 없고 지형관통인데다 데미지도 만만치 않아 개빡친다. 애미리스 성 병사들이 젊은이 검보다 리치길다. 그리고 이 궁수들의 좆같음은 후속작에서 잘 계승됐다.
ㄴ올려치기로 화살 없앨수 있다
8탄
전작에서 봤던 마검사와의 재회. 맵은 최종보스를 상대했던 부모리스성 옥상. 패턴은 전작 마검사와 동일. 다만 7탄에 있던 궁수들을 죽이지 않으면 여기서 쫄다구로 나온다. 화살대신 구체를 날리니까 꼭 없애자.
난이도
스토리 모드 자체는 성장과 장비 구입을 제대로 하면 진행 가능한 수준이지만 후반 보스부터는 패턴 회피가 중요해지고 챌린지 모드는 아예 별개의 게임처럼 난도가 올라간다.
특히 차지베기의 무적시간을 이용하는 기술을 익혔는지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크게 달라진다. 일반적인 RPG처럼 레벨과 장비만 올려서 맞딜하는 방식으로는 챌린지 후반부를 넘기기 어렵고, 적의 리치와 공격 타이밍까지 익혀야 한다.
후속작
후속작은 The Legend of Gockgang-E다.
Team Pickaxe의 공식 게임 목록에서도 《킹 오브 곡괭이》 → 《갓 오브 곡괭이》 → 《레전드 오브 곡괭이》로 시리즈가 이어진다.[2]
갓오곡의 배드엔딩 쪽 이야기를 이어받으며 전작들의 설정과 인물들도 다시 등장한다. 게임 규모와 시스템 역시 크게 확대되어 곡괭이 시리즈의 사실상 완성판에 가까운 작품이 되었다.
3D 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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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곡괭이를 3D로 재현한 팬게임도 만들어졌다.
매운맛과 순한맛 두가지가 있다. 순한맛도 원작보단 어렵다.
원작의 횡스크롤 전투를 그대로 3D 공간으로 옮길 수는 없기 때문에 이동과 회피 시스템이 크게 변경되어 있다. 원작을 플레이한 사람에게 익숙한 적과 장소가 3D로 다시 구현되어 있지만 실제 플레이 감각은 꽤 다르다.
원작과 차이점
1.조작이 바뀜:삼디니까 당연한거
2.구르기가 추가 되었다.
3.킹오곡의 최종무기인 이집트노예의 한이서린 곡1괭이가 추가되었다.
4.악마베이스의 2페이즈가 추가되었다.
5.원작은 방처럼 넘어다지지만 여기선 한스테이지가 한방이라고 보면 된다.
6.G키를 누르면10000골드가 추가된다.
여담
- 제작자는 Team Pickaxe이며 그래픽·사운드는 노인, 프로그래밍은 줏어가 담당했다.[3]
- 제작기간은 2010년 6월 20일~2011년 3월 7일이다.
- 정식 영문명은 The God of Gockgang-E다.
- 플래시게임이지만 상점, 장비, 스킬, 퀘스트, 다중 엔딩, 엔딩 후 챌린지 모드까지 갖추고 있다.
-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진행할 수 있지만 스토리와 등장인물을 이해하려면 킹 오브 곡괭이를 먼저 해보는 편이 낫다.
- 후속작은 레전드 오브 곡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