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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경기도의 전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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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 갤러리

시화공단을 끼고 있는 산기대의 하위 호환

산기대보다 더 개 씹 남초에다가 공과 위주이기때문에 캠퍼스가 칙칙하다.

개요

정식 명칭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영어명은 Gyeongg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줄여서 GTEC라고 한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전문대학으로 이름 그대로 공학계열 비중이 상당히 높다.

학교의 뿌리는 의외로 존나 오래됐다. 1966년 상공부 산하 한국정밀기기센터에 설치된 전문기술교육과정에서 시작했고, 이후 여러 기관 개편을 거쳐 1999년 경기공업대학으로 개교했다. 이후 지금의 경기과학기술대학교로 이름을 바꿨다.

그러니까 그냥 시화공단 옆에 갑자기 생긴 좆문대가 아니라 산업기술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학교다.

4~7등급이상은 찍고들어와야한다.

산기대 옆에 있고 입결은 조금 낮다. 사실 산기대와 경기과학기술대는 같은 산자부 재단이다.

참고로 옆의 산기대는 현재 이름이 한국공학대학교로 바뀌었다.

둘 다 같은 학교법인 한국산업기술대학 계열이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연관이 깊어서 예전부터 형제학교 같은 이미지가 강했다.

쉽게 말하면

한국공학대 = 4년제

경기과기대 = 전문대

정도로 이해하면 편하다.

다만 서로 붙어 있다고 같은 대학은 아니며 학사제도와 입학도 당연히 따로 굴러간다.

즉 산자부의 종합대학이 산기대라면 전문대학은 경기과학기술대다...


산기대랑 합쳐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학교다. 4~6등급따리 친구들은 경기과대에서 떡상을 기대하도록

다만 '''통합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건 오래전부터 돌던 떡밥에 가깝다.

같은 법인이고 캠퍼스도 거의 붙어있다시피 해서 통합설이 나올 법한 조건은 다 갖추고 있지만, 실제로 두 학교는 지금도 별개의 대학으로 운영되고 있다.

통합 떡밥만 몇 년째 살아있는 셈.

16년 대학 평가에서 D+라는 내 학점같은 점수를 받았었다.

하지만 2020년 기준 WCC선정의 영향인지 자율개선대학(최상) 등급을 받았으므로 장학금 짤릴일은 없다. 만세!

평가 및 지원사업

2016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던 흑역사가 있지만 이후 상황은 꽤 달라졌다.

2025년에는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됐고, 같은 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주관대학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에도 선정되었다.

즉 예전 D+ 이미지에서 계속 멈춰있는 학교는 아니다.

적어도 정부 재정지원사업 기준으로는 정상적으로 굴러가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도 신입생을 받고 있다.

입결은 낮은데 아웃풋이나 시설은 괜찮다. 옆 산기대와 사실상 공생관계다. 근데 하필이면 위치가 공장 많기로 유명한 시흥이라 주변이 영 난감하다.

놀만한곳이 없다고 지랄하는데 대학교는 놀러오는곳이 아니라는걸 제발 알아두자.

캠퍼스 돌다보면 바닷바람이 솔솔 불어와서 대학생들의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든다.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면 남자들이 있다.

2020년 기준 남녀성비 87:13이다. 연애나 캠퍼스 라이프 꿈꾸고있으면 다른데로 꺼지고. 각잡고 취업하고싶거나 공부하고싶으면 여기로 와라.

가끔 옆의 산기대로 가서 연애를 꿈꾸는 학생들도 있다. 4년제니까 여자도 많겠지!!

하고 가보면 경과대 학생들보다 퀭한 얼굴의 남자들이 있다.

하..

산기대는 79:21이다 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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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취업이 꽤 괜찮다.

당연할수밖에 없는게 산자부 소속이기 때문에 취업처를 팍팍 꽂아준다.

물론 대부분은 '괜찮은 정도의' 좆소다. 머기업? 공무원? 그건 니가 알아서 노력해보던가.

학교 자체가 산업현장 실무인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만큼 실습과 산학협력 비중이 큰 편이다.

특히 주변이 시화국가산업단지반월국가산업단지라 제조업체와의 접근성은 굉장히 좋다.

캠퍼스 주변 경관은 "와 공장이다!" 수준이지만 공대생 취업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게 인프라다.

실제로 학교도 설립 취지에서 산학협력과 전문기술인 양성을 대놓고 강조하고 있다.

2.옆에 산기대가 있다

이게 왜 장점이냐 하는데 좆문대 옆에 4년제 ㅍㅌㅊ대학이 붙어있는건 큰 장점이다.

물론 그 장점은 니가 빡공하는 학생일때만 장점이고 연애질하려고 온 경우에는 부랄을 잡고 광광 울게된다

두학교 성비 합치면 166:34다.남자 5명당 여자 1명이 안된다. 그래도 연애 할 놈들은 하긴한다. 넌아니고

그리고 통합가능성이 조금이지만 있다.

3.분위기가 좋다

연애질이나 꽁냥질을 볼 일이 거의 없다.

이게 좋은건가? 하여튼

절망적인 성비 덕분인지 여자랑 놀려고하는 애들이 별로 없다. 그만큼 꼴통이 적다

하지만 어딜 가나 병신은 있다. 제일 중요한건 니가 그 병신소리를 듣지 않는거다.

취업?

보통 다 좆소로 빠진다.

애초에 산기대와 경과대는 시화공단의 부족한 수요를 채워주기 위해 만들어진 좆소 취업 특화 대학교들이다.

그냥 대충 살다보면 대충 옆의 산기대 졸업생들과 손잡고 시화공단으로 간다.

너는 오퍼레이터 쟤는 테크니션. 그래봐야 둘다 좆소인건 똑같으니 좀더 노오오오력해서 대기업으로 도망가자.

그래도 어디 공단에도 못 붙어있는 병신좆소들보단 낫다는 장점이.. 있나?

물론 여기 왔다고 산자부가 직접 대기업 명찰 꽂아주는 건 아니다.

전문대 특성상 취업처의 범위가 넓고 중소·중견 제조업체로 가는 학생도 많다. 반면 자격증, 학점, 현장실습, 편입 등을 잘 챙기면 더 좋은 곳으로 빠지는 사람도 당연히 있다.

결국

'''학교가 취업을 대신 해주는 곳은 아니고, 공업계 취업루트가 비교적 잘 깔려 있는 학교'''

정도로 보는 게 맞다.

시화공단 바로 옆이라는 위치가 놀기에는 단점인데 취업에는 장점으로 돌아오는 기묘한 학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