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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8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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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12월 25일) |
매주 일요일 |

역센징 필터
너무나 신나고 경사스러우니 모두 다같이~ 죽~창을 들~어라~♪
완전 상쾌합니다!!!
이민으로 노력의 가성비가 조금이나마 올라갈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합시다.

설명
매년 8월 15일. 3·1절, 제헌절, 개천절, 한글날과 함께 대한민국의 5대 국경일 중 하나다.
더운 여름 동안 귀중하게 하루 쉬는 날.
제헌절은 왜 없애고 ㅜㅜ
ㄴ 이 드립도 이제 역사 속으로 갔다. 2026년부터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부활했다. 2008년 공휴일에서 빠진 뒤 18년 만의 복귀라 이제 5대 국경일이 전부 빨간날이다. 대한민국이 아주 오랜만에 휴일 하나를 되살렸다.
광복절은 단순히 "1945년 일본이 항복한 날"만 기념하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정한 공식적인 의미는 1945년 8월 15일 일제 식민지배에서 벗어나 국권을 회복한 것과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함께 경축하고 독립정신을 계승하는 것이다.
1949년 처음 국경일을 정할 당시에는 명칭을 독립기념일로 하자는 안도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광복절이라는 이름이 채택됐다. 광복은 말 그대로 빛을 되찾았다는 뜻이다.
그래서 8월 15일은 묘하게 대한민국 현대사의 두 장면이 겹쳐 있는 날짜다.
1945년에는 나라를 되찾았고 1948년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공식 출범했다.
짐은 세계 정세와 제국의 현실을 인지하여,
긴급한 방법으로 현 시국을 수습하고저,
이에 충실한 너희 신민들에게 고하노라.
짐은 제국정부에게 미,영,중,소 4개국에게 그 선언(포츠담 선언)을 받아들인다고 전하라고 지시하였다.
(후략)
-히로히토 왜왕, 1945년8월15일에 연합국에게 핵 두방을 맞고 GG를 치면서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킨 자취니
길이길이 지키세 길이길이 지키세
광복절 노래 1절
일제가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숭이 통구이 프로젝트를 당해서 리틀보이, 팻맨 버섯 딜도 맞고 가버린 덤으로 헬조센 지배권을 포기하고 천조국에게 넘겨준 날.
좋다고 국경일로 정해서 노는 부왘을 울리는 날이지만, 헬조선의 이 좋은 날마저 열화시켜 원래 독립을 기념하고 독립운동가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날이었던 이 날 광복절특사라는 이상하기 짝이 없는 행사를 끼워넣었다. 그리하여 해방기념일이라는 원래 의미와 취지는 열화되었고 이 날은 재벌들과 높으신 분들의 사회 복귀 수단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솔까말 딴 건 몰라도 탈세하다 잡혀 들어간 새끼가 국가 재정에 도움이 된다는 소리는 존나 이해가 안 가는 개소리 같지만.
2015년 광복절은 토요일이었는데 한 달도 안 남은 상황에서 갑자기 ㄹ혜님께서 그날이 대통령 취임 만 900일인 기념으로 전날 놀아! 라고 지시하시었따.
달님 역시 20년 광복절이 토요일이라 월요일에 괜히 싸돌아다니다가 우한폐렴 걸리지 말고 조용히 집에서 겜하다가 쫘좡면 시켜먹거나 밤에 야식이나 먹으라고 임시공휴일을 지정하셨돠. 안타깝게도 쉬는 직장은 별로 없었다. 우연히 이 날은 빤쓰먹4의 우한폐렴 확진 기념일이 됐다.
근로자의 날 시즌2가 되어 근로자의 날에 놀던 놈 놀고 노예는 일하는 날이 되었다. 그리고 각하께선 이 휴일이 3천억원의 경제 효과를 유발할 것이라는 발언을 해 국민들에게 비웃음을 선사하셨다.
낫토나 단무지 같은 쓰레기 대신 맥도날드 햄버거와 코카콜라를 가져다준 미국에게 감사해야 하는 날. 근데 광복절에 미국에게 고맙단 말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게 함정. 반미 시위 좀 그만해라 이 빨갱이들아.
ㄴ 광복을 맞이한 게 순국선열 분들 덕분이지, 왜 미국 덕분이냐?
ㄴㄴ 순국선열의 희생은 감사하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미국이 일본을 각잡고 패지 않았으면 독립은 절대 불가능했을 것이다. 독립운동 단체가 전부 연합해서 일본과 맞장 떠도 체급부터 안 되는게 어쩔수 없는 팩트임.
둘 중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역사 얘기가 이상해진다.
1945년 일본의 항복을 직접 만들어낸 군사적 원인은 미국을 비롯한 연합국의 승리였고, 당시 한국 독립운동 세력의 군사력만으로 일본 본토를 쳐서 항복시킬 상황은 아니었다. 이건 부정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독립운동이 아무 의미 없었다는 것도 개소리다. 3·1운동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 한국광복군 등 독립운동은 일제강점기 내내 이어졌고, 광복군은 미군 OSS와 함께 국내 진공작전까지 준비하고 있었다. 김구도 일본이 예상보다 빨리 항복하는 바람에 실제 대일전에 본격 참가할 기회를 놓쳤고, 그 결과 전후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발언권이 약해질 것을 걱정했다고 회고했다.
즉 일본을 군사적으로 때려눕힌 건 연합국이고, 그때까지 나라를 되찾겠다고 버틴 건 한국 독립운동 세력이라고 보는 게 제일 덜 병신같은 설명이다.
미국에게 감사한다고 독립운동가 공적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독립운동가를 기린다고 태평양전쟁에서 미국이 일본을 박살낸 사실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8월 15일을 대한민국 건국일로 삼아야 하는지, 임정 수립일(4월 11일)을 건국일로 삼아야 하는지 대해 논쟁이 있다. 당장 여기서도 토론에서 병림픽이 벌어지고 있으니 너도 가서 구경하든지 꼽사리를 껴보든지 하자.
2020년 광복절 관련 논란
김원웅 광복절 기념사 논란 참고.
광복절 노래
말이 필요 없다.
다른 나라의 8월 15일
영국에서는 이날을 V-J Day(Victory over Japan Day)로 기념한다. 일본이 연합국에 항복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럽 전선에 이어 아시아·태평양에서도 제2차 세계대전이 사실상 끝난 날이기 때문이다.
다만 미국에서는 지역과 전통에 따라 8월 14일을 V-J Day로 부르기도 하고, 일본이 항복문서에 실제 서명한 9월 2일을 전쟁 종결일로 보는 경우도 있다.
일본에서는 보통 종전의 날(終戦の日)이라고 부른다. 패전기념일이라고는 잘 안 부른다. 뭐 패전한 사람 입장에서 "오늘은 우리 패전기념일입니다 ^오^" 하고 축하하기도 이상하긴 하다.
그리고 인도도 이날이 독립기념일이다.
1947년 8월 15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했기 때문에 한국과 똑같이 8월 15일을 독립기념일로 보낸다. 광복절과 날짜가 완전히 겹친다.
반면 파키스탄의 독립기념일은 1947년 8월 14일이다.
기존 문서에 "1948년 8월 15일 인도와 파키스탄이 독립했다"고 적혀 있었다면 틀린 내용이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날짜하고 섞여버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