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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건축물에 대해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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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서는 관광지에 대해 다룹니다.
여행 가서 구경하거나 놀 만한 관광 명소, 유적지, 자연경관, 테마파크 등에 관한 문서입니다. 사진만 찍고 바로 돌아가든 하루 종일 눌러앉든 그건 당신 마음입니다.

개요

남산만 올라가서봐도 존나큰데? 참고로 63빌딩 높이가 249m고 남산타워가 236m다.

정확한 타워 높이는 236.7m다. 다만 남산 정상 자체가 해발 약 262m라서 타워 꼭대기는 해발 약 480m에 위치한다. 그래서 건물 자체 높이만 보면 63빌딩보다 조금 낮지만 서울 시내에서 올려다보면 실제 체감 높이는 상당하다.

근데 잠실에 거대한 옥수수 박아놔서 이제 그 간지도 안산다.

롯데월드타워가 들어선 뒤에는 서울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이라는 이미지와는 한참 멀어졌지만, 남산이라는 위치빨 때문에 서울 도심 대부분에서 잘 보이는 랜드마크라는 점은 그대로다.

원래 남산타워 처음 지을 때 주 용도가 송신탑이었다.

실제로 남산서울타워는 관광용 전망대보다 방송 전파 송출용 종합 전파탑이라는 목적이 먼저였다. 1969년 민영 방송사들이 공동 전파시설과 관광 전망대 건설 허가를 받아 공사를 시작했고 1975년 완공됐다. 이후 수도권 TV·라디오 방송 송신시설로 사용되었다.

사진은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면서 찍은 남산타워, 큰 기대 안하고 갔는데 의외로 밑에서 올라가면서 쭉 커지는 모습을 지켜보는게 예쁘더라.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때는 나무와 산 능선 사이로 타워가 점점 크게 보이기 때문에 전망대 자체보다 올라가는 과정이 더 기억에 남는 사람도 있다.

1975년에 완공됐다. 그러나 전망대는 몇 년 뒤에서야 지어졌다.

정확히는 전망시설을 포함한 타워 자체가 1975년에 완공됐지만, 준공 뒤 체신부가 시설을 인수하면서 보안 문제로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었다. 이후 1980년 10월부터 일반에 공개되면서 본격적인 관광명소가 되었다.

2000년대에 N서울타워로 명칭이 바꼈는데 아직도 사람들은 남산타워라고 부른다. 솔직히 남산타워가 입에 착착 붙는다.

2000년 YTN이 타워를 인수했고, 2005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관광시설 브랜드를 N서울타워로 변경했다. 정식 시설명은 YTN서울타워이지만 일상에서는 여전히 남산타워라는 이름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

전망대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근데 씨발 진짜 내부 전망대는 가지마라 존나 창렬임.

야경덕후로써 너무 실망스러운게 일단 유리창 존나 두꺼워서 답답한 느낌을 주며, 시야의 절반을 산이 잡아먹어서 진짜 쓰레기더라. 내부의 조명도 존나게 거슬리고

차라리 공짜로 밖에서 보는게 훨씬 이쁘다.

전망대 자체는 서울을 360도로 내려다볼 수 있는 구조라 맑은 날에는 한강과 서울 도심, 강남권까지 폭넓게 볼 수 있다. 다만 사진 찍는 입장에서는 유리 반사와 실내 조명 때문에 야경사진이 생각보다 잘 안 나오는 편이고, 바로 아래가 남산이라 특정 방향은 산 능선이 시야를 상당히 차지한다.

반대로 타워 아래의 야외 공간에서도 서울 야경을 충분히 볼 수 있어서 전망대 입장료를 내지 않고 밖에서 구경하는 사람도 많다.

관광

외국인들 졸라 많다. 전에 입구 앞에 있는 CU에서 뭐 샀는데 카운터 아줌마가 영어로 말함. 특히 중국인들이 매우 많다.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라 외국인 관광객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명동, 남산 케이블카와 동선이 가까워서 명동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같이 들르는 경우도 많다.

236m의 타워 높이와 남산의 높이까지 포함하면 400m 넘는다. 전망대에 가면 서울의 중심과 미세먼지를 구경할 수 있다.

정확히는 타워 자체가 236.7m이고 타워 꼭대기의 해발고도는 약 479.7m다. 남산 정상부에 이미 올라와 있는 상태에서 다시 타워 전망대로 올라가기 때문에 서울의 일반적인 건물 전망대와는 느낌이 조금 다르다.

건물 안에 기념품 가게가 있다. 서울 남산타워를 찍고 나온 외쿡인들이 전리품으로 많이 사 간다. 참고로 난 경기도 고양시에 살면서 남산타워 스노우볼을 산 흑우다.

타워 내부에는 기념품점뿐 아니라 음식점, 카페, 전망시설 등이 들어서 있다. 서울을 상징하는 타워 모형이나 자석, 엽서 같은 관광상품이 많아서 외국인들이 전형적인 서울 기념품을 사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사랑의 자물쇠

남산서울타워 하면 전망대만큼 유명한 것이 사랑의 자물쇠다.

타워 주변 난간에 연인들이 이름이나 메시지를 적은 자물쇠를 걸어놓는 문화가 오래전부터 자리잡았다. 해외의 유명 관광지에서도 볼 수 있는 방식이지만 한국에서는 남산타워가 이걸로 특히 유명하다.

덕분에 난간을 보면 자물쇠가 거의 장갑처럼 뒤덮고 있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물쇠를 파는 가게까지 주변에 있다.

조명

밤이 되면 타워 외벽에 LED 조명이 들어온다.

남산 자체가 서울 도심 한가운데 솟아 있어서 밤에는 멀리서도 조명이 잘 보이며, 서울 야경 사진에서 거의 고정 출연하는 구조물이다.

시기와 행사에 따라 조명 색이나 연출이 달라지기도 한다.

가는 방법

대표적인 방법은 남산 케이블카, 버스, 도보다.

케이블카는 명동 쪽에서 접근하기 편하고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 중 하나다. 다만 케이블카에서 내려도 타워 바로 앞까지 순간이동하는 것은 아니고 남산 정상부를 조금 더 걸어야 한다.

걸어서 올라가는 것도 가능하며 남산 둘레길과 계단을 이용할 수 있다. 날씨 좋은 날에는 오히려 이쪽이 남산 자체를 구경하기 좋다.

일반 승용차를 타고 타워 바로 앞까지 올라가는 방식은 제한되어 있어서 대중교통이나 도보를 이용하는 편이 일반적이다.

역사

  • 1969년 - 남산 종합 전파탑 건설 시작
  • 1975년 - 타워 완공
  • 1980년 - 일반인에게 전망시설 공개
  • 2000년 - YTN이 인수
  • 2005년 - 리모델링 후 N서울타워 브랜드 사용 시작

처음에는 수도권의 방송 송신을 담당하는 산업시설 성격이 강했지만 1980년 일반 공개 이후 관광지 기능이 커졌고, 2005년 리모델링 이후에는 지금처럼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 이미지가 확고하게 자리잡았다.

여담

  • 타워 높이는 236.7m다.
  • 꼭대기의 해발고도는 약 479.7m다.
  • 현재도 수도권 방송 전파 송신시설로 사용된다.
  • 정식 명칭과 브랜드명은 여러 번 바뀌었지만 사람들은 그냥 남산타워라고 많이 부른다.
  • 서울 공식 관광정보에서도 남산 정상의 대표적인 전망시설로 소개한다.
  • 롯데월드타워가 생긴 뒤 높이 자체로는 비교가 안 되지만 서울 한가운데 산 정상에 있다는 입지 때문에 랜드마크로서의 존재감은 여전히 크다.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