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오~ 맘마미아!
- 주로 마리오 시리즈를 다룬다.
이분의 말씀은 진리이자 불변의 법칙과도 같습니다.
디시위키 이용자들은 이분의 말씀에 반박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십시오.
부디 게임에만 몰두하여 부모마저 저버리는 겜창이 되진 마시기 바랍니다.
게임도 하나의 국력이고 작품이자 돈이 되는 문화산업이다! 야이 엿성부 게관위 WHO 겜알못 새끼들아!
개요

ㄴ 현재는 국내 트위치 서비스 종료 이후 치지직으로 방송 플랫폼을 옮겼다. 치지직 녹두로 채널 기존 트위치 주소는 과거 방송 기록용으로 보면 된다.
2021년 기준으로 28세인 청년 스트리머이다. 나보다 어리다. ㄷㄷㄷㄷㄷㄷㄷ 1992년 12월 생이다. 슈마갤 켠왕에서 직접 12월생이라고 언급했다. 뭔 목소리만 들으면 사극에 나오는 장군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얼굴이 반반하게 생겨서 놀랐다.
2026년 기준으로는 30대가 됐다. 방송을 워낙 오래 해서 이제는 2010년대 중반부터 보던 시청자들도 같이 늙어가는 중이다.
사실 녹두로 본인의 본 음성은 그저 중저음이다. 긁어대서 그렇게 들리는거지.
마리오 전문 스트리머 이미지가 가장 강하지만 실제 방송 경력 전체를 보면 몬스터 헌터, 스펠렁키 2, Fall Guys, 프로젝트 좀보이드, 각종 닌텐도 게임과 인디게임 등 한 게임에 오래 파고드는 스타일의 종합게임 스트리머에 더 가깝다. 특히 난이도 높은 게임을 잡으면 일반적인 엔딩에서 끝내기보다 올클리어, 최고난도, 기록 도전까지 계속 파고드는 경우가 많다.
규칙
- 훈수충, 스포일러 밴
- 타 방송인 언급 자제
- 다른 게임 언급 밴
- 타 유저 닉 언급 밴
- 욕, 도배, 비방, 싸움, 네덕체, 컨셉질 밴
- 시청자수 언급 및 방송과 무관한 이야기 밴
- 다른 시청자가 잘못했다고 다구리까기 밴
위 규칙은 과거 트위치 시절부터 형성된 방송 분위기를 보여준다. 녹두로 방송은 특히 훈수와 스포일러에 민감한 편으로 유명한데, 본인이 게임을 직접 분석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을 방송의 중요한 재미로 보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새 게임을 플레이할 때 정답이나 공략을 먼저 알려주는 행동은 가능하면 하지 않는 편이 좋다.
특징
방송 시작 시간은 주로 7시이고 휴방할 땐 휴방 공지를 따로 남긴다. 그리고 공지에 따라 방송 시작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이 전통은 치지직으로 옮긴 뒤에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치지직 채널 소개에도 매일 오후 7시 시작을 기본으로 하되 변수가 있을 경우 공지를 확인하라고 적혀 있다.
게임은 스팀겜, 콘솔(닌텐도스위치, 플스4)겜등을 한다. 고전겜도 가끔 하고 하스나 롤같은 트위치 인기게임을 즐겨하진 않는다. 그 중 슈퍼 마리오 메이커를 주로한다.
2022년 들어서는 슈마메는 질렸는지 폴가이즈나 스펠렁키 전문 스트리머가 되었다.
자칭 종합게이머 라고 하지만, 본인이 새 게임 접하는걸 부담스러워 하기도 하고, 하던 게임을 쭉 잡는 스타일이라 특정 게임 전문 스트리머로 비춰진다.
이 성향은 이후에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 새 게임을 짧게 찍먹하는 방송도 하지만 한 번 제대로 꽂힌 작품은 수십 시간에서 수백 시간까지 반복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어떤 시기에는 특정 게임 전문 스트리머처럼 보이다가 그 게임을 놓으면 또 다른 게임에 장기간 정착하는 식으로 방송의 주력작이 교체된다.
슈마메 실력은 트위치 1위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잘한다. 굳이 슈마메가 아니라도 플랫포머 종류 게임은 거의 다 잘한다.
특히 정밀한 이동과 반복학습이 필요한 플랫포머에서 강점을 보인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 2뿐 아니라 스펠렁키 2, 각종 고난도 인디게임에서도 한 패턴을 수십 번씩 반복하면서 결국 공략해내는 방송이 자주 나온다.
훈수두는 십새끼들이 ㅈㄴ 많다. 녹두로가 훈수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니까 하지마라.....
....그런데 어쩔 수 없는게 녹두로 본인도 몬헌에서 채팅창에 숫돌이라고 도배라도 하지 않으면 숫돌 챙기는걸 까먹을 정도로 어리숙하고 어린 면이 꽤 커서 그게 훈수를 부르게 된다. 본인은 아니라고 한다.
ㄴ 근데 그 점이 귀엽기도
훈수두는 새끼들과 더불어 채팅창과 시청자 수준이 참 엄마없다. 채팅 치는 애들은 죄다 급식씹덕찐따새끼들 뿐이다. 게다가 시청자놈들 눈치가 존나 없다. 녹두로가 볼때까지 지 개인적 질문 계속 물어본다는 등 학원다녀온다는등. 채팅층이 급식충들이라 그렇지 시청자층은 20대도 생각보다 많다.
장기 방송을 하면서 시청자층도 같이 나이를 먹었기 때문에 현재는 초창기처럼 단순히 급식 위주의 방송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2015~2019년부터 보던 시청자라면 이미 20대 후반이나 30대가 된 경우도 많고, 닌텐도 및 고난도 게임을 오래 보는 고정 시청층의 비중이 높다.
2015년에 3DS 슬라이드 패드가 박살났는데 지금까지 휴방 주기가 꽤 있었는데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이에 고치라는 말을 듣지도 않고
커피 쏟은 일다수도 아주 입장표명 없이 그렇게 고인으로 냅둘 작정이었다가 몬헌 덥크 체험판 나올때서야
수리를 보냈다가 뭔가 잘못되서 수리점을 2번 왔다갔다하는 낭패를 겪었다. 뉴다수 니세트로 자체도 부품 따로 판매되는게 아닌데도 한국에서 고쳐진것만으로도 기적인줄 알아야 한다.
끈기가 존나 좋다. 자기가 반드시 깨기로 마음먹은 겜이나 슈마메 맵은 하루이틀 밤새고 깨는건 당연하다. 근데 그거 때문에 시청자들이 질려서 나가는게 문제지만.
이 끈기는 녹두로 방송을 대표하는 특징 중 하나로 남았다. 단순히 게임을 잘한다기보다 못 깨고 있는 상태를 존나 오래 견딘다는 쪽에 가깝다. 스펠렁키 2의 코스믹 오션 7-99 도전이나 슈마메 고난도 맵 타임어택처럼 반복 실패를 전제로 하는 콘텐츠와 궁합이 좋았다.
2018년 중~말 쯤에 재력을 과시하는듯 했다. 2017년 2월까지만해도 커피쏟은 뉴큰다수를 자금부족으로 못보내고있는듯한 눈치를 보이고 있었고 닌텐도 스위치 구매만으로 돈 상당히 깨졌을텐데 어느새 PS4에 GTX1080 그래픽카드에 의자까지 AKRACING으로 장만한 상태...
2018년 몬헌월드나오고 시청자가 갑작스레 늘었다... (청자 1200명 찍음 ㄷ)
개노잼 몬헌 3G 부터 4G까지 몬헌이 거의 메인이었기에 트위치 방송중에선 실력은 괜찮은 편.
최근에 슈퍼 마리오 메이커 2가 공개되면서 2019년 중순부턴 더 고생할 듯 하다. 그리고 2019년 6월 28일 새벽 12시에 슈마메2가 풀리자 마자 밤샘을 해가며 아침까지 플레이하였다.
그리고.. 7월 16일, 매우 어려움(슈퍼익스퍼트) 난이도로 어디까지 마리오의 세계랭킹에서 165개의 맵을 클리어하면서 1등을 달성하였다.
슈마메2가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해 녹두로도 덩달아 방송과 유튜브 채널이 떡상했다.
슈마갤 2 켠왕 #7 44분쯤에서 본인 피셜로는 녹두로가 아무생각없이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녹두로 만든 두유에서 따왔다고 언급한 걸 들은것 같은데 혹시 아는 사람은 링크 추가바람.
2020년 9월 현재는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Fall Guys: Ultimate Knockout 3대장 체제로 방송 중이다.
10월 상황으로는 3대장 체제의 게임들은 폴가이즈 빼고는 건드리지 않는 상황이고 다양한 신작 게임들을 골고루 플레이 중이다.
11월에는 슈퍼 마리오 메이커 2(닌군), 스펠렁키 2 양대 산맥 체제로 방송하고 있다. 물론 다른 게임도 골고루 플레이한다.
유튜브를 보면 절대다수가 풀영상을 그대로 올린다. 물론 좀 잘라서 올리기도 하는데 기본 30분에 심한 건 10시간이 넘어간다.
옛날에는 편집자가 있었으나 지금은 그냥 녹두로 본인이 운영하고 있다. 지금은 팬들이 트게더에 올려주는 편집영상이나 아주 가끔가다 올리는 수준이고, 보통은 게임플레이에서 주요부분만 잘라내 올린다.
근데 특이하게도 영상 길이가 이지경인데도 조회수가 꽤 잘 나온다. 특히 슈마메는 일주일 지나서 보면 최소 20~30만은 찍혀 있다.
현재도 유튜브에는 장시간 게임 영상이 상당히 많이 올라온다. 30~40분짜리 편집 영상뿐 아니라 방송에 가까운 긴 영상도 흔하고, 2026년에도 새 게임 플레이 영상과 장시간 방송 기록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구 시청자인데 요즘 너무 예민하고 시니컬해져서 별로다. 아이디어 넘치고 유쾌하고 호탕했던 시절이 그립노...
그리고 노캠시절 영상도 여러개씩 비공개로 돌리고있다 하아...ㅜㅜ
ㄴ 2016년 부터 본 녹청자인데, 나도 공감한다. 예전에 비해 겜 편식이 너무 심해졌다. 그때 난 한국 유튜버 스트리머 중에서 녹두로가 닌텐도 게임을 중점적으로 다뤄서 닌텐도 팬인 나로썬 녹두로가 구세주였는데 요즘은 닌텐도 겜 많이 걸러서 아쉽다.
닌다 할때 보니까 그냥 마리오 젤다 신타이틀 아니면 전부 안중에도 안두는 걸 보고 충격먹었다. 2018년까지만 해도 녹두로는 닌텐도겜 마젤포동 이외에도 이것저것 많이하고 닌텐도에 애정이있었다..
겜의 폭이 좁아진것도 좀 별로다. 옛날엔 겜추천 지금보다 적어서 그런진 몰라도, 그땐 겜추천 하면 한번 해보는 추세였다. 근데 요즘은 겜 추천 받으면 시러시러하다가 플탐 한두시간 짜리 똥겜하다가(플랫포머가 대부분임) 스펠렁키2(주력) or 슈마메2 or 폴가이즈하는 레파토리가 뭔 3년째 되니까 솔직히 질린다.
오죽하면 아주가끔 파피플레이타임, 롤같은거 하면 시청자들이 "녹두로 교수님도 잘 못하는 겜이 있다니..." 아러면서 놀라는 지경이다. 녹두로가 바껴야한다고 탓하기엔 솔직히 스펠렁키 슈마메 폴가이즈 삼대장 좋아하는 시청자들, 녹두로를 교수라 칭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으니 어쩔수 없긴하다.. 씁슬하다.
채널 분위기에 관해서
방송에 급식이 꽤 있어서 그런지 채팅하는 놈들이 ㄴㄷㅆ이나 욕, 노에 굉장히 민감하고 채팅에 씹노잼 드립 존나 나올수 있으니 채팅은 안보는게 좋다.
근데 슈마메2 떡상 기점으로 트위치에 서식하는 트수비율도 어느정도 들어오며 ㄴㄷㅆ이나 가벼운 욕정도는 허용하는 분위기로 바꼈다. 노 도 쓸수 있지만 간혹 근첩들이 노 말투에 집착하며 분위기를 흐릴수 있으니 노 는 삼가하자.
근첩이고 뭐고를 거르고, 노 자체가 정치드립에서 유래한 건 팩트다 보니까 충분히 논쟁을 일으킬 만하고 채팅 분위기를 씹창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치채널이 아닌 평범한 게임채널에서는 논란을 일으킬 만한 건 걍 안 쓰는 게 낫다.
그리고 요즘 훈수나 징징대는 시청자들이 좀 있어서 멘탈 바사삭한 모습을 자주 보이는데 이것 때문인진 모르겠으나 좀 시청자들 한테 싸가지 없거나, 함부로 대하는 모습이 조금 보인다. 불쌍한 새끼...... 근데 이건 옛날 이야기가 됐다. 요즘은 시청자들한테 막대하는 모습은 없어졌다.
정확히 말하자면 2020년기준으로 시니컬한 태도가 디폴트가 되면서 문제가 없어진거다. 예전 녹두로는 시청자 하나하나 친절히 대하는 태도였다가 2018년즘에 시니컬해지고 시청자 기분 고려 안하는 성격이 조금씩 티가 날때부터 시청자들끼리 얘기가 많았었다.
근데 예전엔 시청자 100~300명정도가 평균이였을때라 청자 밉보이다간 청자 떨어져나가니 하나하나가 살뜯겨나가는 느낌이였을거다.
진짜 진심으로 스트리머를 생각한다면 쓴 소리도 필요한 법인데 극성 빠가 꽤 있고 본인에게도 독XAE끼도 좀 있어서... 함부로 할 수 없다. 포켓몬 기부받는걸로만 3시간을 때운걸 꾸짖는 글이 올라왔는데 그걸 또 빠돌이들은 프로불편러로 몰고가고 본인은 그냥 기부받았다는 것 자체만으로 혼난줄 안다.
극성빠들이 많은 특유의 시청자층 때문인지 잦은 지각, 트름, 기상천외한 변명으로 인한 휴방등에도 청자들은 딱히 화내지 않고 오히려 그게 녹두로다 하며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다른 스트리머였으면 청자들한테 욕먹었을짓도 묵인되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좋게말하면 청자 조교를 잘하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고집쌘 방송스타일을 추구한다.
근데 시청자들이 자기들이 방송의 주인인것마냥 행세하는 태도가 더 문제기도 하다. 우리나라 인방계는 시청자들이 암암리에 인방계를 민주주의 국가와 동일시하는 이상한 문화가 있다. 스트리머가 대통령이고, 시청자들은 국민이며 스트리머는 무조건 시청자들을 위한 것만 해야 된다는 일종의 종교다. 그래서 시청자들의 횡포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판이 없고 스트리머의 잘못만 따지는 게 추세다. 채널의 주인은 시청자가 아닌 스트리머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생각보다 채팅창 분위기라는 게 큰 영향을 미쳐서, 독재라도 안 하면 분위기가 씹창나는 경우가 무조건 생긴다.
또한 전통일수록 태클을 걸기 힘든 것이 있다. 녹두로는 트림이 일종의 전통이라서 지금까지 수 년간 트림하는 거 문제없이 잘 들어왔는데 이제와서 트림하는 거를 지적하면 기존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왜 저런 걸로 까지?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다. 해당 스트리머의 방송문화를 잘 모르면 고인물 개청자들의 횡포처럼 보이지만 본인이 직접 그 스트리머의 3~4년차 시청자가 되어보면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된다. 트림뿐만 아니라 기부 3시간 이야기도 마찬가지. 녹두로가 자기 맘대로 방송하는 건 전통이었기 때문에 태클을 안 거는 거다.
그리고 녹두로 본인이 시청자들을 짜증나게 하는 일이 거의 없었고, 논란도 없었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암암리에 '이 스트리머한테는 함부로 하면 안되겠다'라는 인식이 생기는 것도 있다.
녹두로의 극성빠에 대해 적어놨는데, 극성빠가 맞기는 맞다. 그런데 그 극성빠들이 이미 조교된 지 오래라서 문제를 터뜨리는 일이 타 방송에 비해 매우 적은 편이다. 현실국가로 치면 거의 수백년간 외부의 간섭이 거의 없이 살아온 일본이나 북유럽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수 년간 논란 없이 순항해온 녹두로 방송이다 보니까 시청자층도 방송 분위기에 순응하게 되고, 비판적인 성향의 시청자들은 방송 분위기에 적응 못하고 진입장벽을 못 넘는다.
방송 소재도 사회적으로 민감한 건 전부 피해서 하기 때문에 말싸움이 안 생긴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 하면서 시청자들끼리 내가 맞고 너는 틀리고 언쟁할 리가 있겠냐?
인방은 무슨 개혁을 추진하고 변화를 추진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쓸데없는 논란 없이 순항하는 게 최고의 목표다. 스트리머가 시청자에게 뭘 해줘야 할지를 생각하기 전에 시청자가 스트리머에게 뭘 해줘야 할지를 생각해보자. 녹청자들은 녹두로에게 뭘 해줬고 뭘 해야 할까? 그냥 방송을 시청했다는 사실 그 자체? 아니면 도네? 쓴소리? 가만히 있는 것? 자꾸 인방계와 정치계를 동일시하는 애들의 착각과 다르게, 인방계의 현실을 생각해볼 때 진정으로 스트리머를 생각하는 건 쓴소리가 아니라 걍 아무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다.
2020년 전후의 트위치 문화와 현재 치지직의 채팅 문화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위 내용 전체를 현재의 분위기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다만 훈수·스포일러와 방송에 관계없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싫어하고, 게임 플레이 자체에 집중하는 방송이라는 기본적인 성향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역사
14년 8월에 슈퍼마리오 월드로 첫방송을 시작했다. 한마디로 애초에 마리오로 방송시작한 사람이다. 이때는 우가우가티비에서 방송했다.
그리고 슈마선샤인, 슈마갤 같은 마리오게임도 많이 플레이하고 마크, 롤같은것도 해왔다. 그리고 이때는 주 컨텐츠가 슈퍼 마리오 메이커가 아닌 몬스터헌터 시리즈였다.
떡상한다고 최고점에 물리지 말고 알아서 대처하시기 바라며, 구조대 기다리다 한강에 빠지거나 해도 디시위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녹두로채널을 마리오계에서 잘 알려지게 만든 계기가 슈퍼 마리오 갤럭시 2 켠김에 '퍼펙트 클리어' 방송이다. 2015년 2월 6일(금)부터 7일(토)까지 진행했다.
녹두로가 최초로 채팅을 화면과 동시송출한 방송이고 이때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정오 12시까지 밤을 새고 17시간 3분 31초 98 동안 슈마갤2의 스타 242개를 다 모았다.
이때부터 시청자가 늘어나더니 같은 2015년 2월에 슈퍼 마리오 갤럭시 1까지 켠퍼로 클리어한다. 무려 21시간이 걸렸는데 밤 새는 21시간 내내 호탕한 목소리를 유지하며 결국 스타 242개를 다 모아 2번째 켠퍼가 끝난다.
그라고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슈마메를 시작해서 많은 시청자를 얻는다. 그리고 주력 컨텐츠로 성장하게 되는데 요즘처럼 훈수충과 잼민이들이 유입된것도 이때부터다. 이때는 구독자 1만명 찍어도 축제 분위기였다. 솔직히 이때 분위기가 순수하고 더 나은듯.
2016년부터는 영상 퀄리티가 올라가고 아프리카 대란 때 트위치 쪽으로 옮겨간다. 그리고 12월 11일에 얼굴공개를 했다. 다들 30대 아재로 예상했지만 안경잡이 1992년생 청년이어서 다들 의외라는 말이 많았다.
2017년에는 닌텐도 스위치가 나와서 망유는 옷장속에 박히게 되었다. 그리고 오디세이 발매 직전 슈퍼마리오 3d월드를 2일에 걸쳐서 올클리어하고 마리오시리즈 최악의 쓰레기 스테이지 챔피언로드를 2시간만에 클리어했다.
오디세이 발매 당일날 플레이해서 999개 달을 모았고 나중에 한글판으로 나왔을때 또 999개 달을 모은다.
2019년에 슈마메2가 나오고 2로 갈아타서 현재까지 방송중이다. 최근에는 페레로로쉐 맵이 나왔다.
2020년
코로나 19로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떡상하자 모동숲을 플레이했다.
그리고 방송 6주년을 맞이하는 날 페이퍼 마리오: 종이접기 킹을 올 클리어하였다. 사실 게임 오버 없이 클리어와 노 악세서리 클리어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이걸 달성하려면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하니 번외로 친다. 슈마3D월의 모든 캐릭터로 황금깃발 찍기와 비슷하다.
역시나 뒷광고 논란은 피할 수 없어 보였지만 녹두로는 코카콜라에서 광고 요청을 했지만 거절했다고 솔직하게 밝혔고 코카와 펩시를 섞어먹고도 코카콜라나 펩시콜라나 맛이 비슷하다며 선을 그었다. 정말 빛빛빛이다. 다들 알다시피 녹두로는 방송을 하면서 콜라를 매우 많이 마시는 사람이니 콜라 관련해서 광고 요구가 들어온 모양이다.
마리오 오디세이 방송 때도 코카 펩시 간의 맛 차이를 잘 모르겠다고 한 바 있다.
최근에는 그 슈마메 2를 미룰 정도로 신작 Fall Guys: Ultimate Knockout을 즐겨하는 중이다.
8월 18일 폴가이즈에서 15연승을 성공했고 최고 시청자 24,000명에 트위치코리아 시청자 수 1위, 전 세계 시청자 수 4위를 기록했다. 월클 게임에서 월클이 되었으니 시청자 수도 저 정도씩 나올 법 하다.
9월
2020년 9월 20일 23시 30분, 드디어 스펠렁키 2를 진엔딩으로 클리어했다.
9월 23일 7월드 화살루트를 발견해 한국 최초로 7-10을 가면서 얼떨결에 스펠갤 갤주가 되었다. 하지만 문이 안 열리는 버그에 걸려 결국 죽었다. 그리고 찐따뇌절도네로 빡종.
9월 26일에는 세계 최초로 7-34까지 발견했다. 7-22 엔딩설이 거짓으로 드러나면서 애초에 7월드는 무한이라거나 우주나침반설과 광대런설 등이 주목받는 중이다. 그런데 정말로 7-99가 끝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7-108이 가장 가까운 주장이 되었다.
9월 28일부터 한 이틀간 휴방에 들어갔다. 이사를 가야 하기 때문에 할 일이 많다고 한다.
10월
10월 1일에 다시 방송을 켰다. 7-99런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10월 2일에는 몬스터헌터 월드를 플레이했다.
10월 3일에는 또 스펠렁키 2 7-99런을 시도했다. 보나마나지만 또 실패했다.
10월 4일, 스펠렁키 2 마지막 도전을 선포했다.
10월 5일부터는 슈퍼 마리오 3D 컬렉션을 시작했다. 5일에는 슈퍼 마리오 64, 6일에는 슈퍼 마리오 선샤인, 7일에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플레이해 모두 120 스타로 클리어하였다. 슈마갤의 경우 루이지로 같은 120개를 또 모으고 스페셜 스타를 2개 모아 242개를 모으는 작업이 귀찮아 마리오 120개만 모았다.
10월 8일부터는 Fall Guys: Ultimate Knockout의 새 시즌이 열려 폴가이즈로 넘어갔다.
10월 10일에는 결국 스펠렁키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스펠렁키를 플레이했다. 최고 기록은 7-69. 또 이집트맵 움돌에 깔려 죽었다. 역시 녹두로의 천적답다.
10월 11일, 아침부터 방송을 켜서 스펠렁키 2를 플레이했다. 7-71까지 가고 에러로 끝났다. 이게 게임이냐?? 이 소식은 외국까지 전해졌다.
10월 15일, 역시 스펠렁키 2를 플레이했다. 개인 신기록으로 7-72를 달성했다.
그리고, 10월 16일 방송... 드디어 스펠렁키 2를 7-99까지 클리어했다. 별자리는 Felix Major. 이제 발 뻗고 잘 수 있을 듯.
10월 17일은 휴방했다. 당연히 쉬어야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는 다시 폴가이즈를 플레이했다. 19일은 휴방했다.
10월 21일에는 스펠렁키 2 7-99를 가지 맵(7-2) 루트를 통해 가는 시도를 했다.
24일부터는 쭉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의 왕관의 설원 DLC를 플레이하는 중이다.
11월
11월 4일은 휴방했다.
11월 6~7일에는 열일하는 UFO를 플레이했다.
11월 8일에는 다시 스펠렁키 2를 켰다.
11월 11일에는 폴가이즈 대규모 업데이트로 폴가이즈를 플레이했다.
11월 12일에는 플레이스테이션 2를 개봉했다.
11월 14일, 진짜 오랜만에 슈마메2를 켰다.
11월 15일에는 간만에 선고를 보여줬다.
11월 16일은 휴방했다.
11월 17일에는 스펠렁키 2 가지런과 광대런을 시도했다.
11월 18일에는 슈퍼 마리오 메이커 닌군 타임어택 이벤트를 플레이했다. 여기서 23시간 2분 41초라는 녹두로 방송 역사상 최장기 방송 시간 기록이 세워졌다.
11월 19일에는 휴방했다.
11월 20일에는 다시 닌군 타임어택을 했다.
11월 21일에는 슈마메 2 함께 배틀을 했다.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는 연쇄 휴방했다. 그리고 25일에 다시 방송을 켰다.
11월 26일엔 1부로 피시 3D와 2부로 스펠렁키 2를 했다.
11월 28일은 아침 저녁 모두 방송을 켰는데 모두 스펠렁키 2를 했다. 그리고 저녁 방송 때 드디어 스펠렁키 가지런을 성공했다. 별자리는 Solanum Fidelis.
12월
31일에는 스펠렁키 2를 켰다. 월드 5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새해를 맞았다.
2021년
1월
1일 새해가 되었지만 쭉 스펠렁키를 플레이했다.
6일 슈퍼 미트 보이 포에버를 플레이했다. 엔딩까지만 갈 거라 라이트월드까지 깼다.
2021년 이후
2021년 이후에도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와 스펠렁키 2는 녹두로를 상징하는 게임으로 계속 남았지만 방송 자체는 다양한 게임을 오가는 형태가 되었다.
프로젝트 좀보이드,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각종 닌텐도 신작과 인디게임 등을 플레이했으며, 특정 게임에 꽂히면 장기간 그것만 파고드는 기존 방송 스타일도 그대로 유지됐다.
스펠렁키 2에서는 이미 2020년에 코스믹 오션 7-99를 돌파한 뒤에도 가지런, 광대런 등 다른 루트와 조건을 계속 연구했다. 당시 트위치 클립에서도 스펠렁키 2와 슈마메 관련 영상들이 녹두로의 대표적인 인기 클립으로 남아 있다.
치지직 이적
한국 트위치의 서비스 종료에 따라 방송 플랫폼을 치지직으로 옮겼다.
치지직에서도 기존처럼 저녁 방송을 중심으로 게임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송 종료 후 다시보기도 채널에 상당수 남아 있다.
플랫폼은 아프리카TV → 트위치 → 치지직으로 바뀌었지만 방송 방식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캠이나 합방 위주보다는 혼자 게임 하나 붙잡고 오래 플레이하는 형태가 여전히 중심이다.
2026년
2026년에도 방송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치지직 공식 채널에는 장시간 게임 다시보기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으며, 유튜브 역시 계속 운영 중이다.
현재도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처럼 오래 플레이한 게임을 다시 잡는 경우가 있고 신작이나 인디게임도 함께 플레이한다. 한때 슈마메·스펠렁키·폴가이즈 몇 작품에 방송이 지나치게 고정됐다는 기존 시청자들의 불만이 있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여러 게임을 짧게 또는 길게 순환해서 플레이하는 형태로 자리잡았다.
2014년에 첫 방송을 시작했으므로 2026년 기준 방송 경력도 10년을 훌쩍 넘었다. 초기 아프리카TV 시절부터 본 시청자와 슈마메2나 스펠렁키2 이후 들어온 시청자 사이에 기억하는 방송 분위기와 대표 게임이 상당히 다른 편이다.
급식충 팬층의 뇌절
보통 녹두로가 화장실이나 구름과자 때문에 자리를 비우게 되면 논두렁 한 글자씩 도배하는 게 국룰이었는데 날이 갈수록 트수들 뇌절이 심해져서 금지어로 지정됐다. 이 외에도
논두렁, 논하, 잼민, 잼민아, 의하, 의자, 노자리, 샤프심, 육개장, 6개장, 이왜슈, 이외수, 녹천줘, 14두로, 너밴, ㄴㅂ, 졸업, 칼춤, 금지어
등이 금지어이다.
이외수는 왜있냐 ㅋㅋㅋㅋㅋ
또 9월 24일 0~1시쯤에 스펠렁키 2 7-10에서 버그로 죽은 것을 가지고 급식충들이 뇌절도네들을 미친듯이 쏘아댔고 녹두로가 작작하라고 했지만 뇌절도네가 계속 쏟아지자 걍 빡종했다. 제발 뇌절좀 하지 말자.
이 목록은 당시 트위치 방송에서 유행하던 밈과 금지어를 적은 것이므로 현재 치지직의 실제 금지어 목록과 완전히 같다고 볼 필요는 없다. 방송 밈은 오래 방송할수록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이 반복되는 편이다.
플레이 스타일
부디 게임에만 몰두하여 부모마저 저버리는 겜창이 되진 마시기 바랍니다.
게임도 하나의 국력이고 작품이자 돈이 되는 문화산업이다! 야이 엿성부 게관위 WHO 겜알못 새끼들아!
녹두로 방송의 가장 큰 특징은 게임을 처음부터 압도적으로 잘한다기보다 게임 구조를 빠르게 이해하고 반복 플레이를 통해 숙련도를 극단적으로 높이는 것이다.
특히 플랫포머나 로그라이크처럼 플레이어의 조작 숙련도가 결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장르에서 강하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에서는 어려운 맵을 반복해서 패턴을 외우고, 스펠렁키 2에서는 장시간 생존과 판단력을 요구하는 코스믹 오션을 파고드는 등 게임 하나를 잡으면 거의 연구하듯 플레이한다.
반면 익숙하지 않은 장르나 처음 접하는 시스템에서는 의외로 헤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시청자들이 잘하는 게임에서는 '교수님' 취급하다가 처음 해보는 게임에서 실수하면 신기해하는 것도 방송의 오래된 패턴이다.
유튜브
방송 하이라이트와 장시간 게임 플레이 영상이 올라온다. 일반적인 게임 유튜버처럼 10분 안팎으로 빠르게 편집한 영상만 올리는 형태와는 거리가 있으며, 한 게임의 플레이 흐름을 오래 보여주는 영상이 많은 편이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스펠렁키 2 등 대표 게임 영상은 오래된 영상도 조회수가 상당히 높은 편이고, 현재까지도 슈마메가 녹두로를 대표하는 게임 중 하나로 남아 있다.
근근웹 패는 녹두로...nok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자기들은 아니라며 고개를 저을 것이누 이니!
그놈들이 지랄하면 힘차게 캡쳐해서 까주면 되누만... 이미 늦었누... 너 강등!
♪부라리큰~ 부라리큰~ 진인환부랄~♬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병신 근첩새끼가 자꾸만 방송이랑 아무런 관련이 없는 생뚱맞은 주제로 계속 도네를 쏘자 짜증났는지 그딴건 루리웹가서 떠들라고 극딜을 먹였다.
여담
- 방송을 처음 시작한 게임부터 슈퍼 마리오 월드였기 때문에 마리오와의 인연이 매우 길다.
- 방송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어려운 목표를 잡으면 밤을 새우면서까지 계속 도전한 기록이 여러 번 있다.
-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스펠렁키 2, Fall Guys가 특히 유명하지만 원래는 몬스터 헌터도 상당히 오래 플레이했다.
- 방송 플랫폼은 아프리카TV와 트위치를 거쳐 현재 치지직을 사용한다.
- 유튜브에는 편집본뿐 아니라 상당히 긴 플레이 영상도 많이 올라온다.
- 정치나 시사 같은 방송과 무관한 논쟁거리를 거의 다루지 않는 편이라 게임 자체에 집중하는 방송 분위기가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