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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정말 프라모델처럼 만든다. 그런데 크기구분 상 6평 이하를 농막이라고 한다. 6평 넘어가면 소형 주택이 된다.
그래서 농막을 만드는 사람들이 건축법을 교묘하게 회피하는 수법이 바로 복층으로 만드는 것이다. 허가는 6평으로 따내고 천장의 전고를 높인 다음 거기에 4평짜리 다락을 만들어서 실사용 평수를 10평으로 하는 수법이다.
문제는 고지식한 대한민국 정부 새끼들이 꼭 원래 용도로만 사용하라고 못을 박아버린 탓에 이 '농막'은 오직 창고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웃긴 건 침대, 화장실, 냉장고, 에어컨, 난방장치를 전부 구비한 풀옵션 농막을 규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원래 용도는 시골에서 창고 및 쉼터로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다.
시설
- 방: 기본 옵션
- 방문: 기본 옵션
- 창문: 기본 옵션
- 건물 상부: 기본 옵션, 옥상(□)으로 할건지 지붕(△)으로 할건지 선택할 수 있다.
- 화장실
- 정화조: 따로 땅을 파야 한다.
- 에어컨
- 냉장고
- 열선바닥
- 다락
- 침대
- 부엌
- 수도 시설
- 가스 시설
- 전기 시설
- 인터넷 시설
기본 옵션 4개만 하면 200만원으로도 만들 수 있으며 이 경우는 진짜 창고로밖에 못쓴다.
저걸 풀옵션(땅값 제외)으로 맞추면 700만원~5,000만원으로 맞출 수는 있는데 5,000만원짜리 농막을 만들거면 차라리 전세방에 들어가는 게 훨씬 가성비가 좋다.
땅값은 너무 천차만별인 정도가 심해서 설명하기 곤란하다. 명동에 농막을 만들면 5억원짜리 농막이 되는데 그럴 바엔 차라리 아파트를 구입하는 게 나을 정도로 개병신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