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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소프트액션의 명작이며 그림은 우루시하라 사토시. 그래서 여캐들이 기름광난다.

정확히는 일본 NCS 산하 브랜드 메사이야에서 시작한 판타지 SRPG 시리즈다. 초기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인을 우루시하라 사토시가 담당했고, 특유의 번들번들한 피부 표현과 과장된 육체미 때문에 게임 내용보다 일러스트부터 기억하는 아재들도 많다.

그란디아루나 시리즈로도 유명한 이와다레 노리유키가 초기 랑그릿사 시리즈의 음악에 참여했으며, 게임 시스템뿐 아니라 OST도 시리즈의 인기 요소로 평가받는다.

세계최초 시뮬레이션 rpg이다

ㄴ 이건 아니다. 적어도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의 첫 작품 《암흑룡과 빛의 검》이 1990년 4월에 이미 패미컴으로 발매됐고 닌텐도도 이를 "simulation RPG"라고 부른다.[1]

랑그릿사가 장르 최초는 아니지만 지휘관 한 명이 여러 용병을 거느리고 대규모 부대를 운용하는 방식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한두 명의 캐릭터만 움직이는 다른 SRPG보다 한 맵에서 움직이는 유닛 숫자가 존나 많아서 진짜 전쟁하는 맛이 난다.

1991년에 나온 메가드라이브판이 최초임.

맞다. 시리즈 첫 작품 《랑그릿사》는 1991년 메가 드라이브로 발매됐으며 북미에서는 캐릭터 그래픽과 일부 설정을 바꿔 Warsong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됐다.

스토리 순서는 3 → 1 → 2 → 4 → 5 이다.

특히 1~3과 4~5의 사건 및 등장인물 사이에 여러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에 5까지 플레이하고 나면 처음에는 그냥 성검 하나 가지고 싸우던 이야기가 생각보다 존나 거대한 세계관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나머지 나온 랑그릿사라고 만든 아류작 쓰레기들은 무시하도록 하자.

본편 1~5 이후에도 《랑그릿사 밀레니엄》, 《랑그릿사 Re:Incarnation -전생-》 등이 나왔지만 기존 제작진과 시스템, 우루시하라 사토시의 캐릭터 디자인에서 상당히 멀어졌기 때문에 올드팬들에게는 없는 자식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2018년 중국에서 먼저 출시된 랑그릿사 모바일은 기존 1~5 등장인물과 세계관을 대거 가져오면서 원작식 병종 상성, 지형효과, 클래스 체인지 등을 부활시켜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영어권 서비스는 2019년 1월 22일 시작했다.[2]

근데 사실 이 게임도 가면 갈수록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

스토리가 길어짐에 따른 설정붕괴가 심각함.

1에선 전설의 성검 랑그릿사에 관한 얘기밖에 안나오는데 2에선 전설의 마검도 나와버리고 3에선 사실 랑그릿사가 지크하르트라는 틀딱새끼가 여신새끼한테 자기 몸 바쳐 녹아든 검이었고 5에선 심지어 지구를 조종하기 위해 외계에서 가져온 물체라는둥 아주 스토리가 에베레스트로 간다.

그래도 이렇게 계속 붙은 설정 덕분에 단순히 왕자가 성검 들고 마왕 잡는 양판소였던 1편과 비교하면 5편쯤 가서는 루시리스와 카오스, 크림조, 고대문명 같은 설정이 서로 얽히면서 하나의 장대한 세계관이 만들어지기는 했다.

게임 시스템

랑그릿사의 가장 큰 특징은 지휘관 + 용병 시스템이다.

각 영웅은 혼자 싸우는 것이 아니라 보병, 창병, 기병, 궁병, 비병 등의 용병을 고용해서 전투에 참가한다. 그래서 맵에 장군 10명만 있어도 실제로는 수십~100개가 넘는 유닛이 움직인다.

병종끼리 상성도 존재해서 대충

보병 → 창병 → 기병 → 보병

식의 가위바위보 구조가 기본이며 비병, 궁병, 승병, 마족 등이 여기에 추가된다.

지휘관 주변에 있는 용병은 지휘수정 효과를 받아 능력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지휘관과 용병을 어떻게 배치하느냐도 중요하다. 지휘관 혼자 닥돌하면 용병들이 약해지고 반대로 적 지휘관만 죽이면 주변 용병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식이라 적 장군 목 따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또 지형효과가 상당히 강해서 숲이나 성벽, 산악 등에 유닛을 배치하면 방어력이 크게 올라간다. 그래서 숫자가 밀려도 길목을 틀어막고 버티거나 지형빨로 적을 갈아버리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시리즈 특유의 클래스 체인지도 중요한 요소다. 캐릭터마다 전직 계통이 갈리고 어떤 클래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용병, 마법, 이동방식 등이 달라진다.

시리즈 일람

랑그릿사1


Player Phase 1 주소

어느날 평화로운 발디아 왕국에 다르시스 제국이 랑그릿사를 노리고 습격을 해온다. 왕 일자크는 아들과 일행을 어떻게든 피신시킨다

왕자는 여행도중 여어, 그림좋은데? 하는 깡패들에게서 여자를 구해내는데 당연히 그 여자는 곧 왕자의 좆집이 된다.

그리고 패잔병들 모아다가 으쌰으쌰 힘길러서 발디아성 다시 빼앗고 띨망한 왕국을 다시 재건하고

처음에 발디아를 공격했던 다르시스제국, 배후조종한 악의 무리들을 토벌하는 전형적인 양판소 권선징악스토리이다.

게임성 자체가 훌륭해서 크게 스토리로 트집잡는 사람도 없었으며(그리고 저 시대엔 저런 스토리가 잘 먹혔다) 랑2 성공의 훌륭한 밑거름을 하게된다

첫 작품이라 이후 시리즈에 비하면 시스템과 스토리 모두 단순하지만 기본적인 용병 시스템, 클래스 체인지, 병종 상성 등 랑그릿사의 핵심은 이미 대부분 갖춰져 있었다.

주인공은 발디아 왕국의 왕자 레딘이며 랑그릿사의 소유자인 빛의 후예 일족이라는 설정도 이때부터 등장한다.

이 작품이 북미에서는 《Warsong》이라는 제목으로 출시됐기 때문에 서양의 올드 게이머 가운데는 랑그릿사보다 Warsong이라는 이름을 더 잘 기억하는 경우도 있다.

랑그릿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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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 비교불허의 띵작으로 평가가 되는데 그중 제일 큰 이유는 멀티시나리오이다. 좀 더 정확히는 확장판 '데어 랑그릿사'부터 멀티 시나리오 시스템이 적용되었는데 이게 대박을 쳤다.

맞다. 1994년 메가드라이브판 《랑그릿사 II》 자체는 기본적으로 빛의 후예 중심의 단일 스토리였고, 1995년 슈퍼패미컴용 《데어 랑그릿사》에서 제국·어둠·독립 등 대규모 분기 시스템이 추가됐다.

공식 랑그릿사 모바일 사이트에서도 랑그릿사 II의 특징으로 플레이어가 레이가르드 제국이나 어둠의 세력에 가담하거나 독자적인 길을 택할 수 있는 분기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3]

주인공 엘윈의 통수치는 솜씨가 출중한게 특징

선택지와 행적에 따라 주인공이 정의감에 찌들은 병신이 될수도 있고 대륙통일하는 황제 따까리가 될수도있고 마족따까리될수도 있고 인연 다 끊고 혼밥족이 될 수도 있다.

덕분에 랑1은 한판클리어하면 게임이 사실상 끝이지만 2는 4판을 할수있다 개이득.(새가세턴의 경우 최대 6루트 진행도 가능하다)

《데어 랑그릿사》는 단순히 엔딩 하나 고르는 수준이 아니라 어느 세력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기존 동료가 적이 되고 기존 적이 동료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첫 플레이에는 레온 이새끼 왜 자꾸 쫓아오냐 하다가 제국 루트를 타면 어느 순간 레온하고 같이 어제까지 동료였던 셰리랑 리아나를 패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페이크 여주 리아나라는 년 보면서 암걸리고 진 여주 셰리라는 년 보면서 항암 및 이년 엉덩이 보면서 단백질 빼는 게임이다.


방랑 기사 엘윈은 떠돌다가 헤인을 만나고 나중에 헤인의 권유로 헤인의 고향 마을에 머물게 된다.

어느날 갑자기 청룡기사단이 쳐들어와서는 리아나를 납치해가려고 한다.

엘윈과 헤인은 리아나를 데리고 청룡기사단으로부터 도망쳐서 영주의 성으로 튄다.

그렇게 튀고 튀고 또 튀면서 제국군하고 싸우다가 어느 마을에 마물이 쳐들어오자 엘윈은 마물을 박살내다가 청룡기사단을 만나는데 이땐 레온이 엘윈을 공격 안한다.

여기서 용병 로우가는 여동생 소니아를 만나는 이산가족 상봉을 하고 이 다음부터는 밑의 루트대로 간다

빛의 후예 루트

이 게임의 정식 스토리 루트이다. 레온은 엘윈을 설득시켜 제국군으로 영입을 시도하지만 엘윈은 평화만이 세상을 안정시킬수 있음을 굽히지 않고 주장한다.

엘윈 일행은 랑그릿사를 얻고 보젤을 족친 뒤에 벨제리아 까지 가서 알하자드를 휘두르는 베른하르트 까지 박살낸다.

베른하르트가 박살 난 이후 알하자드의 힘으로 균열을 소환하고 거기에 뛰어든다. 레온도 같이 뛰어든다.

제국의야망 루트

레온의 설득에 응한 엘윈은 제국 4장군과 함께 예전 동료와 싸우면서까지 대륙을 평정한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 이후 광룡기사단장 직위를 수여받는다.

함께했던 헤인은 에그베르트 로부터 흑룡기사단장의 지위를 위임받게 된다.

패왕의 길 루트

엘윈을 통수왕 홍어왕으로 부르는 이유가 나오는 루트. 빛의 후예와 제국군한테 모두 통수를 치고 랑그릿사와 알하자드를 둘다 다루는 쌍검마스터리를 해버린다.

어둠 루트

마족과의 공존을 선택한 엘윈은 결국 보젤과 손을 잡고 마족과 인간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든다'

명곡

  • Knight's Errant

  • Neo Holy War

  • Leon

랑그릿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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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상으론 랑그3이 가장 첫스토리다. 3 - 1 - 2 순으로 스토리가 이어지고 이후부턴 4 - 5 - 랑모

1996년 세가 새턴으로 출시됐다.

주인공 디하르트의 시대는 1편보다 수십 년 전이며, 랑그릿사의 기원과 지크하르트, 루시리스 등의 설정을 본격적으로 파고든다.

기존 시뮬레이션 RPG의 틀을 깨고 새로운 3d 전투방식과 아군적군 다 동시에 움직이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근데 동시에 움직이다보니 일단 졸개들을 지휘관과 따로 조정을 못한다.

거기다가 유닛간 상성도 비등비등해졌다. 전투방식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겠고 누가 이기는 건지 누가 지는건지도 잘 보이지도 않는다.

그러다보니 기존 시뮬RPG대비 전략성이 매우 떨어지게 되었다.

그래서 메샤이아는 2로 리즈시절 찍고 3으로 다 말아먹게 된다.

판매량이 너무 심한 똥이어서 후폭풍으로 그나마 다시 원류로 돌아갔다던 4, 5는 한국에 넘어오지도 못했다. 한글패치가 안됨

다만 4와 5가 한국에 정식 현지화되지 못한 것을 전부 3의 판매량 탓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당시 국내 콘솔시장 자체가 일본보다 훨씬 작았고 세가 새턴도 한국에서 대중적인 기종은 아니었다.

심지어 당시 유행하던 연애시뮬레이션 요소를 도입하였는데, 재미도 없고 감동도없는 귀찮은 요소였다.

여러 히로인과의 호감도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는 요소가 들어갔고 이후 4·5에서도 어느 정도 이어졌다. 그래서 SRPG 하러 왔다가 갑자기 우루시하라 사토시 그림으로 미연시 하는 게임이 되어버린다.

랑그릿사 4,5

한글화안되어있어서 나는 안해봤는데 다시 시뮬RPG다운 플레이로 돌아가서 3보다는 게임성이 괜찮아졌다는 의견이 많다

4편은 1997년, 5편 《The End of Legend》는 1998년 세가 새턴으로 발매됐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랑그릿사 IV & V Final Edition》도 나왔다.

랑그릿사 4는 3의 동시행동 시스템을 그대로 버린 것은 아니지만 다시 지휘관과 용병을 개별적으로 운용하는 방식이 부활하면서 전통적인 랑그릿사에 가까워졌다.

4편 주인공은 란디우스이며, 5편은 시그마를 주인공으로 4편 직후 이야기가 그대로 이어진다. 그래서 4·5는 사실상 전후편 관계에 가깝다.

문젠 5에서 당시 유행하던 에반게리온 뽕을 너무 많이 주입해서 1, 2, 3을 플레이한 유저들이 이건 뭐냐면서 반발했다.

랑5같은 경우엔 세가세턴판 한글패치가 존재한다. https://cafe.naver.com/hansicgu/16967 (네이버 로그인 필요할수도 있음)

케릭터 메이킹이 에미가 뒤진걸로 유명하다.

5편에서는 세계관의 SF 설정이 본격적으로 튀어나와서 성검과 마검 가지고 싸우던 중세 판타지 분위기를 좋아했던 팬들에게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다.

그래도 4·5는 게임 시스템 자체는 3보다 전통적인 랑그릿사에 가까워졌고, 시리즈 본편의 세계관을 마무리했다는 점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재평가하는 팬들도 있다.

본편 이후

랑그릿사 V 이후 초기 개발진이 메사이야와 결별하면서 기존 시리즈는 사실상 끝났다.

초기 개발팀인 Career Soft는 이후 아틀라스와 함께 그로우랜서 시리즈를 만들었다. 그래서 그로우랜서를 해보면 캐릭터 디자인부터 전투 시스템, 정치극 느낌까지 랑그릿사 냄새가 상당히 난다.

메사이야 쪽에서는 이후 《랑그릿사 밀레니엄》 등을 내놨지만 기존 팬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2015년에는 닌텐도 3DS용 《Langrisser Re:Incarnation -TENSEI-》가 나오면서 오랜만에 콘솔 신작이 부활했으나 3D 전투 연출과 그래픽 등에서 혹평을 받으며 시리즈 부활에는 실패했다.

랑그릿사 모바일

랑그릿사 모바일 참조

2018년 중국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영어권에는 2019년 1월 22일 정식 출시됐다.[4]

중국 게임회사 ZLONGAME의 BlackJack Studio가 개발했으며 현재 저작권자인 Extreme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작품이다.[5]

처음 발표됐을 때는

짱깨 모바일 가챠겜으로 랑그릿사 관짝에 못질하네

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의외로 원작 시스템을 상당히 충실하게 가져왔다.

병종 상성, 클래스 전직, 지형효과, 지휘관과 용병 시스템을 유지했고 1~5편의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여기에 모바일판 자체의 주인공과 스토리가 추가됐다.

물론 가챠게임이라 캐릭터 뽑기와 장비 파밍이라는 모바일 게임 특유의 요소는 피할 수 없다.

그럼에도 1~5 이후 나온 랑그릿사 작품 중에서는 원작 팬들에게 가장 성공적으로 받아들여진 작품에 속하며, 시리즈가 다시 살아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26년에도 서비스가 계속되고 있다.

1, 2 리메이크

경고! 이 문서는 블랙기업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서술하는 기업은 나라, 경제도 좀먹으면서 근로자들을 열정페이로 굴려서 갈아버린 다음 노오예로 쥐어짜면서 고객을 호갱으로 바라보는 등 온갖 만행을 일삼는 기업조무사이자 회사 시늉을 하는 범죄 조직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에서 근무중 이라면 지금 당장 퇴사나 추노하십시오.
이런 유사기업들은 죽창 입니다. 어서 죽창 들어서 찔러 .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PS4와 스위치로 시리즈 중 가장 띵작으로 평가받는 1과 2 합본으로 리메이크 되어서 4월에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캐릭터 일러스트는 유노 리메이크판에서 메인 일러를 담당한 나기 료 라는 사람이 맡았는데 일러가 좆같다고 시리즈 팬들 반발이 장난 아니었다.

ㄴ 이미 발매됐다.

일본판은 2019년 PS4와 Nintendo Switch로 출시됐고, 북미판은 2020년 3월 10일 PS4·Switch·PC로 발매됐다. Steam판 역시 2020년 3월 10일 출시됐다.[6][7]

그리고 카도카와 시발년이 초회한정으로 우루시하라 사토시 일러스트 복각 DLC를 내놓았다.

인질극도 인질극이지만 새로 그린 일러스트레이터에게는 무슨 결례냐!

그외 추가 요소로는 게임할때 특정 부분에서 이벤트 CG를 넣어주고(단 우루시하라 일러스트로 나오는 클래식 버전에서는 이벤트 CG가 안나온다.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원래 단일 시나리오였던 1편 시나리오를 데어 랑그릿사때처럼 멀티 시나리오로 바꾸고 신규 히로인도 추가한다고 한다.

리메이크 1편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바로 이 부분으로, 원작에는 없었던 분기 시나리오가 대폭 추가되어 레딘이 기존 스토리와 다른 길을 걸을 수도 있다.

리메이크 2편 역시 《데어 랑그릿사》 계통의 분기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 시나리오가 추가됐다.

근데 일러가 좆같다 뭐다 그런거 다 제쳐두고 가장 중요한 게임성은 오히려 전판보다 똥이 되어 나왔다

그래픽도 잘 쳐줘야 요즘 핸드폰게임 수준인데다가 전투씬은 죄다 원거리 오러공격으로 챙챙하는게 어찌보면 타격감은 상승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원작의 스릴넘치는 육탄전을 전혀 느낄수가 없어서 좆도 할 맛이 안난다. 씨발 차라리 조조전처럼 전투씬대신 칼을 휘두르게 하던가. 랑3 전투씬보다는 낫지만 그에 버금가는 똥이다.

랑그릿사는 전략도 전략이지만 박진감넘치는 전투씬 보는 맛으로 하는 게임인데 이새끼들은 랑3이 왜 똥망했었는지 20년 지난 지금도 모르는것같다.

그래도 향수에 빠져서 사는 호갱아재들은 있겠지.

2026년 현재 Steam판 평가는 전체 사용자 평가 기준 대체로 긍정적 수준이다. 완전히 망한 게임 취급을 받는 정도는 아니지만 일러스트와 전투 연출, 원작과 달라진 시스템에 대해서는 여전히 호불호가 크다.[8]

Langrisser: Sea of Sword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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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그리고 2026년, 또 신작이 튀어나왔다.

Langrisser: Sea of Sword라는 신작이 공개됐으며 2026년 8월 현재 Steam 상점 페이지까지 열린 상태다. 발매일은 아직 미정.[9]

개발사는 랑그릿사 모바일을 만든 BlackJack Studio이며 공식 소개에서는 차세대 판타지 택티컬 RPG를 표방하고 있다.[10]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기존 시리즈처럼 턴제 전술 전투를 중심으로 하며 완전히 새로운 랑그릿사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즉 1998년 랑그릿사 V 이후 본편 계통이 사실상 죽었다가 모바일로 겨우 부활하더니 2026년에는 아예 새로운 PC 신작까지 나오는 기괴한 장수 시리즈가 됐다.

문제는 랑그릿사 팬들이 지난 30년 동안 신작 나온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몇 번이나 뒤통수를 맞았기 때문에 발매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안 믿는다는 것.

음악

랑그릿사는 OST도 상당히 유명하다.

초기 시리즈 음악에는 이와다레 노리유키 등이 참여했으며 전쟁 게임답게 브라스와 빠른 템포를 사용한 전투곡이 많다.

특히 《랑그릿사 II》의 Neo-Holy War, Knight's Errant, Leon 등은 게임을 안 해본 사람도 고전게임 음악 모음에서 들어본 경우가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캐릭터마다 전용 테마가 붙는 경우가 많아서 적 장군 등장할 때 BGM만 듣고도

아 씨발 레온 또 왔네

하는 상황이 가능하다.

한국에서

한국에서는 특히 1990년대 후반 PC판 랑그릿사 1·2·3을 통해 입문한 사람이 많았다.

정식 한글판으로 접한 세대가 많았기 때문에 일본보다 오히려 PC게임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사람도 있다.

특히 랑그릿사 2는 PC방과 불법복제 CD가 난무하던 시절에 상당히 널리 퍼졌고, 당시 국내에서 삼국지 조조전, 파랜드 택틱스, 창세기전 등과 함께 SRPG 좋아하던 아재들의 필수과목처럼 취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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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꼬추 서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랑그릿사라고 하면 최신 모바일판보다

엘윈, 리아나, 셰리, 레온

부터 튀어나오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평가

랑그릿사 1~2의 가장 큰 공은 대규모 부대전과 캐릭터 육성을 결합한 SRPG의 재미를 제대로 보여줬다는 것이다.

특히 《데어 랑그릿사》의 세력 선택 시스템은 당시 기준으로 상당히 파격적이었다. 선한 세력에서 악을 물리치는 것뿐 아니라 적국에 들어가거나 마족과 손잡거나 아예 모든 세력을 적으로 돌리는 플레이까지 가능했다.

반면 3편에서 전투 시스템을 과격하게 갈아엎었다가 욕을 존나 먹고, 4·5에서 다시 전통적인 방식으로 돌아온 것처럼 시리즈 전체의 완성도는 상당히 널뛰기한다.

그래도 30년 넘게 지난 지금까지 모바일판이 서비스되고 새 작품까지 발표되는 것을 보면 시리즈 자체는 생각보다 질기게 살아남았다.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