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상타층을 달리는 천조국산 플레잉 카드. 근데 요새는 공장을 오하이오에서 켄터키로 옮긴 탓에 평균 퀄이 낮아졌다.

1885년부터 만들어져서 지금까지 132년이나 되는 오랜 전통이 있다.
에어쿠션 덕에 부드러워서 마술용으로 자주 쓰인다.
셔플 등을 익숙하게 하지 못한다면 카드가 존나게 휜다. 그리고 때도 많이 타고 떡덱이 되지 않게 관리도 존나 잘 해줘야 한다.
저가형 바이시클 카드를 사면 성능이 별로니까 연습용으로 사용하거나 1회용 카드처럼 쓰도록 하자.
아주 가끔 할망할방들이 운영하는 작은 문구점에 가면 팔긴 팜.
조커 두 개가 모두 흑백인데, 원카드 같은 거 할때는 '큰 조커'나 '작은 조커'로 구분하면 된다. 작은 조커에 스페이드A랑 오류난 카드 보내주면 새 카드로 바꿔준다고 써져있다.
광고용 카드 두 장도 있는데 이건 버리지 말고 카드 튕기거나 던지기 연습용으로 쓰자.
덱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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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백
Rider Back
가장 기본적인 덱이다. 포커 덱이라고도 한다.
파는 데마다 바가지를 씌우는 데가 있는데 순수 가격은 3천원이다.
기본 덱인 만큼 다양한 색의 바리에이션도 있다.
브리지
Bridge
가로 폭을 덜 줄인 브리지 사이즈 덱이다. 원핸드 컷이나 마이티를 이 덱으로 하면 편하다.
흔히 판매되는 플라스틱 카드와 같은 사이즈라고 보면 된다.
조커 한 장이 더 들어 있다.
스탠다드
Standard
라이더 백과 동일하며 케이스 디자인만 다르다.
아마 바이시클 제품군들 케이스 디자인이 기존 라이더백 레이아웃에서 슬슬 이쪽으로 넘어오려고 하는 것 같다.
편의점에서 8천원 정도에 판다. 초록색이나 레인보우 바리에이션도 있다.
세컨드 덱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Second Deck
카드에 아주 쪼오오오끔만한 오류가 난 백이다. 라이더 백보다 싸고, 국내에서는 2500원에 판다. 다만 오류가 뒷면에 났다면... 안습.
고스트 백
Ghost Back
디자인이 소오름돋게 깔끔한 덱이다.
빈티지 덱
Vintage Deck
너무 오래 쓴 나머지 너덜너덜해진 것처럼 보이는 덱이다.
일레귤러 덱
Irregular Deck
면을 맟추지 않고 대충 인쇄해서 만들어진 덱.
로보사이클
Robocycle
모든 게 직각으로 곧바로 맞아 떨어지는 디자인이 있다.
레인보우 라이더
Rainbow Rider
뒷면이 찬란하게 스펙트럼을 이루고 있다. 마술용 카드까지 있다.
스펙트럼 라이더
Spectrum Rider
이쪽은 카드마다 각기 다른 색으로 스펙트럼을 이루고 있다. 패닝을 하면 뒷면이 찬란한 스펙트럼을 이룰 것이다.
가프 덱
Gaff Deck
마술용 트릭 카드가 들어가 있는데, 여러가지 카드마술을 할 수 있다.
에코 에디션
Eco Edition
카드는 물론이고 에어쿠션, 케이스까지 통째로 재생가능한 재료로 만든 덱이다.
레프티 덱
Lefty Deck
인덱스가 반대로 바뀌어 보이게 나오는, 왼손잡이를 배려한 덱이다.
조커가 4장이나 있어서 티츄를 할 수 있다.
점보 인덱스 덱
Jumbo Index Deck
인덱스가 눈에 띄게 크게 보인다.
포커 프로피크
Poker ProPeek
살짝 엿보아도 모서리에 인덱스가 아주 작게 있다.
익스퍼트 백
Expert Back
125주년/127주년 덱과 똑같은 디자인을 쓰나, 초록색 디자인이 있는 것과 빈티지풍인 것이 차이다.
나머지 덱들도 너희들이 알아서 추가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