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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선천성 이루공 사진

귓구멍 옆의 구멍인데 전이개 누공이라고도 한다.

연골이 부분적으로 조립되듯 하나씩 붙어 귓바퀴를 형성하는데 전이개 누공은 연골이 다른 연골과 붙지 않아 틈이 생겨 그대로 살이 아물면서 주머니가 안쪽으로 생성된다.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이 증상을 갖고있는 사람이 많다.( 100명중 4명 정도, 동양인은 4퍼센트 서양인은 1~2퍼 센트 유병율를 보인다.) 옆 모습 보면 귓바퀴 시작하는 부분 옆에 구멍이 뚫려있다.

유전인 경우와 우연히 생긴 경우로 나눌 수 있는데, 유전인 경우 가족한테서도 관찰할수있고 있고 양 쪽에 다 생길수 있다. 유전 아닌 경우에는 한쪽만 생기는 경우가 많고 보통 오른쪽에 생긴다.

일반적으로 붓기 없이 나오는 노란색 액체는 피지(케라틴)임 피지답게 냄새도 존나 심함; 피지를 23018일 썩혀서 나온 냄새가 난다. 붓기를 동반하면서 고통스럽고 액체가 나온다=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생긴것임 이때는 무조건 병원가야한다. 자연 치유는 바랄 수 없고 병원가서 항생제 투여+ 이루공 주머니 들어내야함 비용은 이루공 주머니 제거 수술은 한 짝당 20만원정도? 하는 것 같다.

이루공 주머니에서 고름이나 염증이 나올 수 있고 악취도 심하며 통증도 상당하다. 이 경우는 반드시 이비인후과 대학병원에 가서 수술받아야 한다. 유튜브에서 봤는데 어떤 서양 여자애가 고름이 꽉차 부어오른 자신의 이루공을 짜는데 국수가락처럼 끊임없이 피지가 나오더라... 보고 충격받았는데 좀 안쓰럽더라...

수술받을 필요가 없지만 증상이 생긴다면 그냥 주머니 들어내고 귓구멍 꼬매서 막으면 된다. 하지만 수술 후 재발 가능성이 있고 재발 가능성도 좀 높은 편이다.

전이개 누공이 있지만 별다른 증상없이 살아왔다면 관리를 잘한 편이다. 청결엔 힘쓰자! 보통 사람이면 하루에 한번은 씻으니까

증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평생 구멍만 달고 아무 문제 없이 사는 사람도 많으며, 본인이 이루공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루공 안쪽 주머니에 피지나 각질이 계속 쌓이면 세균이 증식하여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염증이 생기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 귀 앞이 붓는다.
  • 만지면 존나 아프다.
  • 고름이 나온다.
  • 냄새가 심해진다.
  • 심하면 피부가 터져 고름이 계속 흐른다.

염증이 반복되면 흉터가 생기거나 수술도 어려워질 수 있다.

치료

염증이 없다면 굳이 수술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괜히 건드렸다가 멀쩡하던 이루공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어서 대부분의 이비인후과에서는 그냥 두고 지켜보는 것을 권한다.

하지만 염증이 반복되거나 이미 고름이 찬 경우에는 항생제로 급한 불을 끈 뒤 염증이 가라앉았을 때 주머니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시행한다.

주머니가 조금이라도 남으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꼼꼼한 수술이 필요한 편이다.

ㄴ 급성으로 퉁퉁 부었을 때 바로 수술하는 경우는 드물다.

관리

  • 억지로 짜지 말 것.
  • 손으로 계속 만지지 말 것.
  • 귀를 청결하게 유지할 것.
  • 반복적으로 붓거나 냄새가 심해지면 이비인후과 방문.

유튜브에서 피지 짜는 영상 보고 따라하다가 세균만 넣는 경우도 있다.

여담

  • 동양인에게 비교적 흔하며 한국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 양쪽 귀에 모두 있는 사람도 있지만 한쪽에만 있는 경우가 더 많다.
  • 유명인 가운데에도 이루공을 가진 사람이 은근 있다.
  • 간혹 "전생의 흔적"이라거나 "행운의 구멍" 같은 민간신앙이 있지만 의학적인 근거는 없다.

ㄴ 그냥 태어날 때 귀가 덜 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