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를 더럽히는 짓은 하지 맙시다.
괜히 침략자 주제에 인간들을 위해서 희생당한 외계인들이 불쌍해질 정도입니다.
놀랍게도 UNSC의 관리하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성지순례를 자주 오고 가기도 합니다.
본 지역을 욕보일시 많은 성남시 주민들의 저주로 제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아래에 후술할 헤일로 그래픽노블 '아머 테스팅'의 한 장면. 근데 배경보면 알겠지만 사막화가 진행되었는지 거대한 도시와 사막이 있다.
개요
헤일로 시리즈에서 나오는 성남시로,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뒤의 성남시에 해당된다.
헤일로 위키에 따르면 수도인 서울특별시와 가까운 위치로 고양시와 과천시 등의 위성도시를 더불어 인구 밀집도가 높은 도시로 대규모 초고층 아파트 단지가 존재하고 있으며, 분당신도시는 성남시의 심장부 역할을 하고 심장부인 분당신도시에 위치한 지하철은 서울특별시와 다른 주요 도시로 뻗어져 있다고 한다.
코버넌트의 지구 침공에 있어 인류에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으로, UNSC에 소속되어 있으며 UNSC 특수전 사령부(Special Warfare Center)가 있고 헤일로 하면 떠오를 법한 치프의 초록색 전투복이나, 스타크래프트로 치면 테란의 바이오닉 병사들이 쓰는 무기에 속하는 UNSC의 각종 개인화기 및 장비들을 전부 여기서 개발하고 있다.
다만 여기서 나오는 물건들 대다수가 외계인 고문급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 사람이 그만큼 많이 갈려나가도 지금의 대한민국보다 이과나 이공계에 대한 대우를 훨씬 더 잘해주는 듯 하다.
상세
독일, 일본과 공동으로 묠니르 전투복을 개발하였으며 우주 공간에서의 활동이 가능한 버전을 만들었고, 스파르탄 전용으로 보이는 물품 중 상당수가 여기 성남과학대학에서 개발되었다는 설정이 있다.
사실 여기 말고도 헤일로 리치 시절때는 리치 행성에서도 비밀리에 혹은 공개적으로 무기개발 연구가 진행되기도 했지만 코버넌트의 리치 침공으로 ONI 시설등 여러곳이 붕괴되면서 여기 있는 외계인 고문 기구인 성남무기개발연구소로 이관된 듯 하다.
본격적으로 성남시에 대한 설정이 밝혀진 건 헤일로 2 부터인데, 카이로 방어기지 미션에서 마스터 치프가 신형 전투복인 '묠니르 Mk.6'의 테스트를 하게 되는데 여기서 전투복 테스트를 맡은 마스터 건즈가 그 슈트는 성남에서 공수된 거라고 설명해준다.
이후 헤일로 그래픽 노블 2편인 '아머 테스팅'에서 본격적으로 성남이 배경으로 나온다. 대충 내용은 묠니르 Mk.6 전투복이 헤일로 2에서 치프한테 가기 전에 스파르탄-062 '마리아'가 치프보다 앞서서 그 슈트를 입고 카이로 스테이션에서 성남으로 강하하여 거기 있던 ODST 대원들을 상대로 모의교전을 치루며 슈트를 테스트하는 내용이다. 이후 마리아는 퇴역 후 여기에서 산다고 한다.
또한 UNSC의 개인화기 또한 생산하기도 하는데, 그래서인지 권총 등에 붙어 있는 액세서리를 보면 한국어가 적혀 있다. 다만 게임상에선 성남에 대해선 그렇게 자세하게는 안나오고 그냥 설정으로만 언급되는 게 흠.
헤일로 5: 가디언즈의 멀티플레이 모드인 워존에서는 "셀레나의 창"이라고 불리는 스파르탄 레이저가 방금 성남무기개발연구소에서 도착했다는 부연설명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