洗面臺 / sink, basin, washstand
개요
화장실에 있으며 물 빠지는 구멍이 막혀서 물이 잘 안 내려가면 짜증을 유발해서 개빡친다.
도자기 재질로 되어 있고 수도꼭지는 오른쪽이 온수, 왼쪽이 냉수인 경우가 많다.
비슷한 말로 회분(頮盆), 회이(頮匜) 등의 말이 있으나 현대에 쓰이는 경우는 개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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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나 욕조와는 달리 세면대는 바닥에 붙어있는 게 아니다. 단지 세면대는 실리콘을 사용해서 공중에 떠 있는 상태로 벽에 붙어있을 뿐이다. 때문에 세면대를 손을 짚고 누르거나 세면대 위에 앉으면 세면대를 고정시킨 실리콘이 무게를 견디지 못해서 세면대가 밑으로 떨어질 위험이 있다.
세면대는 도자기 재질이라서 산산조각이 나는데 그 조각들 때문에 위험하거니와 청소하기도 고역이다. 게다가 세면대가 떨어지면서 배수관이랑 수도관, 온수관까지 같이 파열된다. 세면대 위의 칫솔, 치약, 비누도 물론 같이 떨어지고 세면대를 다시 고치는 데에 최소 몇십만 원이나 깨지니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