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구글에 토렌트 검색하면 나옵...읍! 읍!
하지만 작화만 좋고 제대로 된 내용조차도 없는 주제에 여캐랑 선정적인 장면만 내세우는 뽕빨물들도 있으니, 무조건 작화만 좋다고 빨지 말고 적절히 걸러서 보십시오.
농구만화
재미있다 꼭 봐라. 초장엔 그림체가 여성틱해서 거부감 있을수도 있는데 갈수록 작화 좋아짐
키 160cm도 안 되는 개씹호빗 주인공 쿠루마타니 소라가 똥통학교인 쿠즈류 고교에 입학, 농구부에 들어가서 생기는 에피소드들, 그리고 초반에 타 학교 농구부와의 시합에서 매번 패배와 좌절로 통해 좋은 것을 얻은 정신적 성장. 똥통 인성 지닌 불량아들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급 인간으로 성장에 거듭하며 강팀이 되기까지...!
근데 다른 스포츠 만화와는 다르게 초현실적임. 그 맛에 씁쓸한 맛도 있지만 재미도 있음.
왠지 재밌을 거라 생각했는데, 몇년 동안 미디어믹스가 거의 없어서 듣보잡 신세였다. 애니가 나오기 전 까진...
애니메이션
유희왕 브레인즈의 시간대를 이어받아서 애니로 나왔다. 총 50부작. 다들 쿠로코의 농구 쌉 발라 버릴 거라고 든든히 믿고 있었지만...

원작자 공인
너를 울게 만들 불쌍한 서술이 포함될 수도 있으니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3쿨까지의 평은 "쿠로코의 농구 짭" 이라 불리운 만큼 원작자도 공인한 최고의 갓애니이다.
하필 갓갓갓의 갓갓갓갓을 만든 DIO미디어라는 갓작사가 제작을 맡았는데 그것도 대기업만이 건드릴 수 있는 장편작을 맡는 건 처음이다. 그래서인지 최고로 High!한 DIO미디어답게 곳곳에 쿠농구 비슷비슷한 연출들 많다. 제작사 쿠농구 보고 만든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
이전에 원작자를 설득시킬려고 2차례나 애니화를 시도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러면 주인공이 활약하는데 뜬금포 급엔딩 날 우려 있다고 빠꾸먹은 적이 있었단다.
버프 왕창받아 대중빨로 먹혀들어 원작자를 풍족하게 만든 쿠로코의 농구 애니와는 대조적. 반면 이 애니는 단추 잘못 끼우듯 버프 효과를 제대로 못 받은데다, 제작사를 잘못 만나 영 좋지 않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어서 애니를 기대한 독자들도 실망감을 무한하게 맛 본 광경을 본 원작자가 직접 사과하기 까지! 이러니 존재감이 희미해질 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