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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후속작. 2023년 6월 개봉했다. 예고편 올라왔는데 그웬 스파이디랑 주인공 마일즈 스파이디가 대화하는 장면과 뭔 통로로 가는 장면이 나온다.
스파이더버스 세계관의 2번째 작품이다. 3부작으로 기획되었으며 3부작의 종지부를 찍을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스파이더버스는 내년 개봉한다.
국내 개봉
미국은 6월 2일 개봉인데 한국은 6월 21일 개봉했다. 왠만한 할리우드 영화들은 미국보다 한국에서 더 빨리 개봉하는데 이례적으로 이 영화는 미국보다 3주 늦게 개봉했다. 애니메이션이라고 차별 대우하는 소니 픽처스 코리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VOD로만 한국어 더빙판이 풀렸던 전작과는 달리 이번작은 더빙판도 극장에서 동시 개봉했다. 다만 더빙판은 상영관 수를 존나 적게 잡아서 지방에서는 더빙판을 존나 보기 힘들다.
거기에다 주연 성우들이 대부분 다 교체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전작이랑 비교해서 마일스 목소리 들으면 위화감 느낄 수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빙 퀄리티는 나쁘지 않다고 한다.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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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많이 나와서 비중이 큰 주연/까메오 정도로만 나오는 조연 정도로 분리했다.
주연
- 마일스 모랄레스
영화 내내 제대로 풀리는 일 없이 고생만 한다. 전작보다 키가 커지고 어깨도 늠름해졌다.
- 그웬 스테이시 / 스파이더 그웬
본작에서 제2의 주인공 급으로 비중이 상승하였다. 벌처와 싸우다가 스파이더우먼이던 본인을 쫒던 아빠아게 체포될 상황에 이르자 아빠에게 얼굴을 까게 된다.
- 미겔 오하라 / 스파이더맨 2099
스파이더 소사이어티의 수장으로 스파이더맨 멀티버스의 질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마일스가 아빠를 구하기 위해 스파이더맨의 운명인 공식 설정을 깨려고 하면서 대립하게 된다. 사실상 이 작품의 최종 보스 역할을 맡고 있다. 생긴게 간지나고 몸매도 엄청난 떡대라서 그런지 인기가 그웬 못지 않다. 그중 Canon Event 밈이 인기를 끌고 있다.
- 파비트르 프라바카르 / 스파이더맨 인디아
카레국의 스파이더맨. 요요를 던져서 공격하거나 사람들을 구출한다. 디자인이 상당히 간지나서 그런지 호평을 받았다.
- 제시카 드류 / 스파이더우먼
애 임신한 채로 활동중이다
- 호비 브라운 / 스파이더 펑크
펑크록 스파이더맨. 본인이 무정부주의적인 성향이라 스파이더 소사이어티의 머튽인 미겔의 말도 생까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주연급 중에선 혼자만 그림체 연출이 다르다.
- 피터 B. 파커 / 스파이더맨
마일스 덕분에 본인 지구의 메리 제인 왓슨과 재결합하여 결혼했다. 그 덕에 아래의 메이데이 파커가 생겼고 딸바보가 되었다.
- 메이데이 파커
피터 B. 파커와 메리 제인 왓슨의 딸로 이번작의 귀요미 담당이다. 아직 말 못하는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아빠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거미줄을 쏠 수 있다.
- 그웬 스테이시의 아버지
- 마일스 모랄레스의 부모
조연
- 레고 스파이더맨
- 스파이더맨(PS4)
-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스파이더 캣
- 페니 파커
중반부에 까메오로 나왔다가 마지막에 스파이어 그웬의 팀에 합류한다. 메카가 원작과 비슷하게 에반게리온 비슷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전작과 달리 씹덕스런 연출이 없다.소중한 사람이 뒤지는 메인 이벤트를 겪은것으로 추정된다
- 프테르 프타커 / 스파이더-렉스
티라노 버전 스파이더맨.
- 메트로 스파이더맨
메트로 부민이 성우를 맡은 스파이더맨. 참고로 이 이름은 팬들이 지어준 이름이다
- 그 외 수많은 카메오 스파이더맨들
정말 많이 나오는데 스파이더맨 좀 봤다 하면 대부분 다 알 것이다. 어떤 카메오가 나왔는지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빌런
- 벌처
이번작에서 처음 등장하는 빌런. 무려 르네상스 시대에서 넘어왔다.
- 스팟
이번작의 메인 빌런. 전작에서 마일스가 일으켰던 사고로 인해서 온몸이 하얗게 변하고 몸 곳곳에 차원을 이동할 수 있는 구멍이 생겼다. 첨에는 마일스에게 삼류 악당이라 놀림받지만 점점 강해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 프라울러(지구-42)
마일스를 물은 거미가 있던 지구-42의 프라울러로 그 정체는 지구-42의 마일스 모랄레스 본인이다. 지구-42의 삼촌 애런의 뒤를 이어 2대 프라울러가 되었으며 이번작의 히든 빌런으로 엔딩에서 모습만 보인다. 추후 후속작에서 100% 메인 빌런으로 나온다.
평가
전작 못지 않은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다. 대부분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제국의 역습이라는 평가를 내렸는데 이 말은 작품성뿐만 아니라 스토리 진행도 제국의 역습과 거의 동일해서 나온 말이다.
2부작이기 때문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처럼 사건이 종료되지 않고 오히려 수습하기 힘들정도로 커진 상황에서 영화가 마무리 된다. 이때문에 당황한 관객들도 꽤 많다.
영상미는 전작을 뛰어넘어 애니 역사상 최고의 영상미를 보여준다. 세계 왔다 갔다 할때마다 엄청 다양한 기법들이 총동원되어 그냥 분장만 다르게 하고 멀티버스 주장하는 MCU 멀티버스랑은 차원이 다르다.
최고 인기 캐릭으로 등극한 그웬의 비중 역시 크게 증가해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실상 더블 주인공 체제. 과연 후속작에서 어떻게 잘 마무리 지을지 궁금하다.
OST
Sunflower가 초대박을 터뜨렸던 전작의 OST에 비해 이번작은 그냥 저냥 무난한 수준. 나쁘지는 않은데 눈에 뛰는 곡들이 없다. 메트로 부민이 총괄했는데 피쳐링없이 혼자 곡을 이끌어갔던 곡들이 많았던 전작에 비해 피쳐링이 워낙 많고 노래도 난잡하다. 피쳐링으론 릴 우지 버트, 영 떡, 미고스의 오프셋, 전작에서 Sunflower를 불렀던 스웨이 리, 에이셉 라키, 나스 등이 참여하였다.무엇보다 스파이더맨 영화보는데 메트로~~ 소리 들으니 영 안 어울린다. 노래는 별로지만 사운드트랙은 훌륭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