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너무 안 보여서 놀라지 마십시오.

失踪 / Disappearance, Disappear, be[go] Missing
사람이 그 행적을 알 수 없게 사라지는 것. 일반인이 사라진 경우에 해당된다. 범죄자는 그냥 지가 안 잡히려고 잠수 탄 거니까 상황이 다르며 이렇게 되면 현상수배 들어감.
다른 사람 눈에 안 띄게 자살하러 갔거나 한 게 아닌 한, 대체로 유괴/납치되었거나, 피살 후 시체가 은폐되었거나 인멸된 경우, 또는 사람이 다가가기 힘든 험지에서 사고를 만나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냥 죽어서 시체라도 찾으면 어떻게 마음의 정리라도 하는데, 실종되면 '혹시나' 하는 마음도 포함해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찾게 되고, 그러다 가산이 거덜나고 인간관계가 파탄나서 가정이 풍비박산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말이 좋아서 실종이지 앵간해선 살아돌아오지 못한다.
사람이 실종된 경우, 마지막으로 목격한 뒤로 최대 48시간 이내에 찾지 못하면 찾을 확률이 불가능에 아득히 가까워진다고 한다. 그래서 보통 실종 사건 일어났다하면 어느어느 산에서 죽은거 아니냐고 추측하는 애들이 있다.
바다 근처라면 바다에 빠져죽은거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대형 사건·사고나 안좋은 사건·사고 터진 후에 관련자의 실종 사건 터지면 시체일 확률이 높다더라. 그리고 이 예상은 그 누구도 거의 틀린적이 없다더라.
사고로 인한 실종
말그대로다. 대형 사고로 인해 생존자 몇명 또는 몇십명 사망자 몇십 또는 몇백, 몇천명, 실종 몇십명 이렇게 된다. 특히 사고인 만큼 실종자가 살아있을 확률이 턱없이 적다.
작은 사고로 인한 실종도 있는데 주로 방파제에서 벌어진다. 테트라포드 사이에 잘못 빠지면 어딨는지 모른다고 함.
납치로 인한 실종
음침한 곳이나 가면 안되는 곳 가서 납치당하는 경우를 말한다. 운 안좋으면 해외로 가거나 죽을 수 있다. 그 외에 섬으로만 된 지역으로 가버리는 경우도 있다.
경찰의 초동수사
인력이나 치안 문제면 몰라도 초동수사를 조오오오온나 대충한다. 소규모도 못 보내나? 실종자 가족들이 하나같이 경찰의 초동수사를 보면 치를 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