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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층쿠와 함께 한때 만능이미지였던 일본 아이돌 판의 수준을 저하시키신 분 중 하나.
이 분들 덕분에 일본에 더이상 마츠다 세이코, 나카모리 아키나, 야마구치 모모에 같은 만능 아이돌이 안나온다
1985년에 모닝구 무스메, AKB48류의 조상격 그룹이라 할 수 있는 오냥코 클럽[1]에 관여하기도 했다.
그리고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상술로 일본의 수많은 덕후들의 통장을 탈탈 털어버린다. 과거의 일본 문화를 그리워하는 이들한테는 거의 원수같은 취급을 받는 중.
일본 음악계에서도 엄청 튀는 인물로 평가받는데, 보통 일본 가요들은 노래 가사가 함축적이고 깊이가 있다는 점이 보편적인 특징인데 아키모토가 만든 노래 가사는 거의 그렇지 않다.
예전 오냥코클럽때부터 지금 AKB48까지 아이돌들에게 주는 노래가사를 보면 대놓고 원조교제에 관련된 내용을 넣는다는지
아니면 교사와 학생이 서로 연애하는 내용의 가사를 넣는다는지 또는 남자에게 노골적인 말을 하는 가사 등 다른 나라에서도 다루기 힘든 내용을 주제로 다루는게 보통.
일본보다 더 자극적이고 직설적인 노래들 일색인 한국에서도 보기 힘들 정도로 직설적이다.
그런데 정작 아키모토가 만든 노래를 맨날 무대에서 부르는 AKB멤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 들지 모르겠다. 여자 아이돌 입장에서 가사 내용을 알면 부를 마음이 없어질텐데 말이다.
여하튼, 과거와는 달리 이런 직설적인 형식의 노래가 일본에서 잘 팔리다 보니까 일본 가요계에서도 잘나가고 있는중.
음악 외적으로는 파오후답게 온갖 산해진미를 탐닉하는 미식가로도 일본 내에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