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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and the King of Siam (แอนนากับพระเจ้ากรุงสยาม)
개요
1860년대 몽꿋왕 치세기 시암의 왕실에서 영어교사로 일한 안나 리오노웬스(Anna Leonowens)라는 여편네의 회고록 <섬라궁정의 영어교사(The English Governess at the Siamese Court)>를 각색한 마거릿 런던(Margaret Landon)의 소설이다.
동남아 특유의 오리엔탈적 요소가 묻어나는 문화 및 사회상, 왕과 일개 가정 교사의 로맨스 스토리를 감칠나게 묘사한 덕분에 당시 근현대 서구의 코쟁이 부녀자들에게 불티나게 팔렸지만 원작자인 리오노웬스부터 몽꿋왕이 자길 사랑했다고 주장하는 근거 없는 소리를 하는데다 소설의 내용만 봐도 서양인들이 동양인들을 야만인 쳐다보는듯한 인종차별적 묘사가 가득해서 태국 왕실에서는 금서로 지정되고 이 소설의 리메이크 영화들도 상영금지 조치했다.
각색물
- 애나와 섬라왕(1946): 첫 영상화 작품.
- 왕과 나(1999): 워너브라더스에서 애니화했지만 역시 똥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