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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타 타케시가 아직 만화계에서 이름을 날리지 못할때 연재된 희대의 괴작

타치바나 사콘이라는 인형사 가문의 도련님이 그의 파트너 인형인 우콘을 데리고 갖가지 살인사건에 휘말려 해결하고다니는 이야기

등장인물

타치바나 사콘 : 이 작품의 주인공이며 위에 상술했듯 인형사 가문의 귀한 아드님.

평소에는 계집애같은 순한 얼굴에 연약한 마음씨를 지니고있지만

우콘만 집었다하면 바로 눈매와 성격이 어둡게 돌변하여 매사에 진지해지는편이다

우콘 : 사콘이 계속 들고다니는 인형으로 죽은 피해자를 영매할때 이용된다. 그외에는 계속 이빨을 터는편

카오루코 : 사콘의 사촌 누나로 형사직을 맡고있으나 여느 만화의 경찰들이 다 그렇듯 코스프레에 가까운 무능한 능력을 갖추고있다. 그래도 가족답게 자주 나오기는한다

작풍 및 작화

오바타센세 작품 중에서도 어두움이 데스노트쯤이야 귀엽게 보일 정도로 씹어뜯는 작풍을 보인다

사실 이 만화의 스토리는 별거없다

사콘과 우콘이 어느 장소에들름 -> 사건이 일어남 -> 장소에 갖힘 -> 우콘으로 피해자를 영매시켜 사건의 실마리를 알아냄 -> 사건해결

이런 패턴이 식상하게 매번 진행되는데 어두운 톤의 배경과 멘탈이 붕괴된 용의자들이 생존본능으로 서로 의심하며 발버둥치다 죽어나가는게 이 작품의 별미다. 사실상 작화 하나로 캐리하는셈

특히 인형 저택편에서는 이런 심오한 분위기가 최고조를 달린다

이러한 특징때문인지 TVA에서는 제작진들도 부적합하다 판단들었는지 작화와 몇몇 기분나쁜 등장인물들이 다른 인물로 보일 정도로 순화되어 등장하게되었다.

이덕에 만화책은 거부감을 느끼던 사람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지만 특유의 그림체에서 나오던 긴장감이 사라져 그건 그대로 따로 즐기게되었다

다만 후반부에 갈 수록 그림체는 점점 지금의 오바타 화풍에 가까운 그림체로 순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