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유희열이 '아주 사적인 밤'이란 곡의 발매를 준비할때 어느 유튜버가 사카모토 류이치의 AQUA를 표절했다는 주장을 했고 그럼에도 발매를 강행하려하자 직접 류이치 측 대리인에게 해당 사실을 전달해버렸다. 류이치가 워낙 대인배인데다 시한부 환자인지라 너그럽게 넘어가주긴 했으나 곡이 유사하다는건 본인도 언급했다. 당연히 일본에도 해당 뉴스가 보도되었고 유희열은 완전히 국제망신을 당했다.
ㄴ 사실 류이치 사카모토가 그냥 넘어가려고 했던 것도 사적으로 연락한 것일 뿐이었는데 유희열 측에서 언플을 위해서 언론에 까버린 거다. 이후에 류이치는 관계자를 통해서 곤란함을 표출했다고 한다. ㅂㅅ새끼
여기서 표절을 인정하고 자숙했으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으...나 류이치가 시한부 인생이라 걍 싸움에 휘말리기 싫어서 넘어가려고 한걸 원곡자도 표절 아닌걸 인정했니 뭐니 언플조지면서 끝까지 표절 아니라고 잡아떼자 류이치도 존나 빡쳐서 "표절 아니라는걸 인정한게 아니다. 분명하게 전달해라"라고 확실하게 항의했다. 게다가 표절논란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과거 수십년동안 대놓고 표절을 했다는게 밝혀지면서 조리돌림을 당하게 되었다.
결국 유희열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하차하면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3년만에 폐지되게 되었다.
그래서 유희열이 모든 표절 의혹을 인정하고 방송에서 물러난 것으로 정리하면 조금 부정확하고, 최초의 《Aqua》 유사성 문제는 인정했지만 이후 쏟아진 다른 곡들의 의혹까지는 인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논란이 커지자 방송 활동에서 물러났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이후 인터넷에는 유희열의 과거 곡과 해외 곡을 비교하는 영상이 쏟아졌고, 일부 곡은 상당한 유사성이 있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반대로 코드 진행이나 장르 관습 정도를 가지고 무리하게 표절이라고 몰아가는 사례도 섞여 나오면서 논란 자체가 점점 혼란스러워졌다.
표절 의혹 곡들
아래 곡들은 2022년 논란 당시 인터넷과 언론을 통해 유사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곡들이다. 이 가운데 유희열 본인이 명확하게 유사성을 인정한 대표적인 사례는 《아주 사적인 밤》이며, 나머지 곡들은 유사성의 정도나 표절 여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비슷하게 들린다는 것과 저작권법상 표절이 인정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므로 아래 비교 역시 확정된 표절 목록이라기보다는 당시 제기된 의혹을 정리한 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
아주 사적인 밤
| 유희열 《아주 사적인 밤》 | 사카모토 류이치 《Aqu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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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류이치의 입장은 이 논란에서 자주 왜곡되어 전달됐다. 그는 두 곡 사이에 유사성이 있다는 점 자체는 인정했지만, 자신의 곡을 보호하기 위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으며 유희열이 자신의 음악을 오랫동안 존경해왔다는 점도 언급했다.
따라서 사카모토가 "유희열은 표절하지 않았다"고 완전히 면죄부를 줬다고 해석하는 것도, 반대로 "처음에는 봐줬다가 유희열의 언플 때문에 분노해 표절이라고 다시 선언했다"고 설명하는 것도 실제 입장보다 과장된 해석에 가깝다. 그의 입장은 처음부터 두 곡의 유사성은 인정하지만 이를 법적으로 문제 삼을 정도의 표절 사안으로 확대하고 싶지는 않다는 쪽에 가까웠다.
내가 켜지는 시간
| 유희열 《내가 켜지는 시간》 | 사카모토 류이치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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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You
| 유희열 작곡《Happy Birthday To You》 | 타마키 코지 《HAPPY BIRTHDAY 〜愛が生まれ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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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Don’t Go My Girl
| 유희열 작곡 《Please Don’t Go My Girl》 | Public Announcement 《Body Bump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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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논란 당시 특히 많이 언급된 곡 가운데 하나다. Public Announcement의 《Body Bumpin'》과 곡의 분위기와 일부 구성에서 유사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고, 과거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방송에서 유희열이 해당 곡의 춤과 비슷한 동작을 보여준 장면까지 다시 발굴되면서 의혹이 더욱 커졌다.
다만 방송 장면만 가지고 유희열이 원곡을 알고도 일부러 표절 여부를 떠봤다거나, 현장에 있던 안무가와 출연진들이 이를 알고도 묵인했다고 단정하는 것은 추측의 영역이다. 당시 방송에서 실제로 확인되는 것은 유희열이 비슷한 동작을 보여줬다는 점까지이고, 그 행동의 의도까지 객관적으로 입증된 것은 아니다.
넌 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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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열 《넌 어떠니?!》 | Toto 《Lea》 |
환생
| 유희열 작곡 《환생》 | 사와다 켄지 《오마에가 파라다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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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사와다 켄지의 오마에가 파라다이스는 또 비틀즈의 《Oh! Darling》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서로 베끼고 베껴지고 지랄났네 ㅋㅋㅋ
| 비틀즈 《Oh! Darling》 |
ㄹㅇ 악질 of 악질인 이유

아무쪼록 이 흉악범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2013년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당시 유희열이 지가 작곡했답시고 알앤비 1곡 댄스곡 3곡 총 4곡을 작곡해서 왔다고 가져왔는데
| 알앤비 |
| 댄스곡 |
보면 댄스곡은 일부러 유재석이 잘 아는 댄스곡 표절곡을 대놓고 가져와서 이중 삼중으로 눈속임을 해서 유재석이 잘 모르는 알앤비는 표절인걸 모르게 만들었다.
진짜 악질 그 자체인 부분은 안무 부분인데
| 유희열이 어디서 봤다며 춘 춤 | Public Announcement 《Body Bumpin》(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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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김영춘 앞에서 어디서 봤다면서 저질댄스인 척 춤을 췄는데 그 춤이 바로 문제의 표절곡 원곡인 "body bumpin"의 춤이다.
body bumpin은 빌보드 차트 5위도 해본 갓흥곡인데다가 그 특유의 독특한 댄스를 김영춘이 아는지 모르는지 시청자 앞에서 대놓고 떠보기를 하고 있다. 김영춘은 모르는 척 안보려는 척 쳐다보려고도 안하지만 안절부절해하고 있다. 무한도전에서는 걍 저질댄스라서 안쳐다보려고 하는 것 처럼 유머요소로 넘겼으나 대놓고 표절하는걸 차마 폭로하지 못하는게 아니었을까. 그리고 김영춘은 90년대 느낌 노래라는걸 말하면서 이 노래가 언제 지어졌는지도 눈치채고 있었다. 저기 있던 사람들 다 알고도 시청자를 기만한 것이다.
진짜 시청자를 얼마나 개돼지로 봤으면 이렇게까지 했을까
| 유희열 작곡 《Please Don’t Go My Girl》 | 브라이언 맥나잇 《Back at One》(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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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실제 공연에서의 안무는 브라이언 맥나이트의 "Back at One"을 표절했다 ㅋㅋㅋㅋ 원 투 쓰리 이지랄하는 손동작이 완전히 빼박이다. 참고로 Back at One 역시 빌보드 차트 2위에 리듬차트 1위까지 해본 엄청 유명한 노래이다. 대체 시청자를 어떻게 생각하면 이런 쓰레기짓을 할 수 있는거냐?
시청자를 대놓고 기만하는 이런 악질은 두 번 다시는 TV에 나오게 해서는 안된다.
의외의 억울함
어서 지식을 쌓아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을 살려주십시오.
무지몽매한 대중 씹새끼! 앰창인생 개시발새끼들!
무지몽매가 뭔 뜻인지도 모르는 너 말이야.
그러나 대중이 이해를 못하는구나...
그런데 언제부턴가 유희열에게 가해진 사회 매장급 비난에 동의하지 못하는 분위기도 생겼다. 표절과 참고의 경계는 워낙 희미하여 대중에 의한 의혹 제기보다는 작곡가와 원곡자 간의 상의가 필요하다는 점, 네티즌들과 유튜버들의 의혹 제기 자체가 거의 폭력 수준으로 부당하다고 위험하다는 점 등 두 가지의 이유를 근거로 이러한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대중음악 평론가 정민재[1], 한국 대중음악 웹진 온음[2], 디스패치 기획[3], 평론가 김봉현[4] [5] 등이 표절 의혹 자체를 역으로 비판하는 의견을 냈다.
이 모든 의견들을 싸잡아서 요약하자면 원곡자의 문제 제기도 없이 곡이 얼마나 똑같은지 그 수준을 대중이 함부로 논하는 것은 타당치 않고, 유희열이 잘못한 것은 맞지만 억까가 적지 않게 보태져 있기 때문에 그 잘못에 비해 지나친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며, 표절 의혹을 제기하는 네티즌들과 유튜버들은 자신들만의 정의에 사로잡혀 유희열의 도덕을 부정한답시고 자신들의 도덕을 포기하는 편협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등의 내용이다.
심지어 유튜버들의 표절 고발 영상들 중에는 매시업에 가깝게 조작된 음원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