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개요
집에 다들 하나쯤은 있는거.
싸구려는 그냥 돌리면 끝인데, 비싼건 불도 켜진다.
공중부양 지구본이라고 있는데, 자기력을 이용해 둥둥 뜬다. ㄹㅇ 개간지.
지리를 자세히 표현하지만 한눈에 다 볼 수 없다. 게다가 들고 다니기도 겁나 거시기하고 크기도 존나 크다.
그래서 주로 장식용이나 학교 과학 실험시간에나 쓴다.
종로 교보문고 가면 지구본들 팔던데 존나 사고싶다. 개이쁨. 근데 가격이 애미뒤졌다.
이렇게 가지고 놀면 된다. 세계정복의 꿈을 키워보자.
맘충들이 "우리 애는 머가리가 좋아서 이런 거 하나쯤 옆에 둬야 폼이 나요" 하며 사놓거나 하등 쓸데도 없는 놈들이 사놓고 딸치기 딱 좋은 물건
위에 써있듯이 가격이 씹창렬 인지라 크고 아름답고 불빛까지 나는 지구본을 가진 놈이 있다면 필히 수저가 좋거나 지갑이 두툼한 놈이니 털어보자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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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지구본은 호주를 오오스뜨랄리아로 표기해놨다.
지명들도 존나 웃기다. 간베라 큐인스란드
이게 다 헬본어를 그대로 번역하던 사회풍조가 남아있어서 그렇다. 저걸 가타카나로 옮겨놓보면 왜 저런 번역이 나왔는지 아구가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