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일단 영혼부터 주시고...
1994년 슈퍼패미컴으로 발매된 진 여신전생의 후속작.
전작의 도쿄 위에 세워진 도쿄 밀레니엄을 주 무대로 하여 어느 루트로 가든 유일신과 맞장을 떠야 하는 스토리가 발매 당시에는 충격적이었다 카더라.
스토리만큼이나 본작에서 유명한 게 버그인데 어느 기종이든 버그가 존나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만약 니가 해상도나 음질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라면 버그가 제일 적은 GBA판으로 입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바일판 해도 되고. 근데 구작 시스템인데다 전작보다 난이도가 올라가서 어지간한 빠심 없으면 꼬접 마려울듯
플스 초회판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플스판은 왠만하면 하지 마라.
버그가 많은 진2 중에서도 가장 버그가 많고 심하기로 악명이 높은데 아이템을 획득할 때마다 대사창이 엉켜서 게임이 뻗어 버리는 게 유명하고, 그 중에서도 도미네이터라는 총을 획득할 때 높은 확률로 버그가 일어나서 플스 초회판은 도미판이라고 불리고 있다.
또 전작에 비해 발적화로 개발되어서 특정 지역에 들어가면 프레임 드랍이 심해 제대로 진행을 못할 정도다.
실제로 작성자가 아무 것도 모르고 플스판을 돌린 적이 있었는데, 전체공격 버그에 동료회화 버그까지 발생하던 중에 홀리타운 대교회로 진입했더니 엄청나게 버벅거려서 즉시 때려치우고 슈패판으로 갈아탔었다.
당시에는 게임 진행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수준이었기에 결국 우편을 통해 버그 수정판으로 바꿔줄 정도였는데 한정된 양만 풀렸던지라 지금은 구하기 힘들다. 니가 플스판을 구했다면 높은 확률로 초회판일 거니까 플스로 돌릴 생각은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