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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을 듣는 리스너들의 귀갱 및 정신적 피해는 디시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모른다고 대답하면 되는 곳. 질문하는 국회의원이 혼내면서 개드립치면 웃는 곳. 소리만 지르면 유명해져서 너도나도 목청만 드높이는 곳.
어떻게든 스타가 되고 싶어서 지가 일침 지리게 가하는 사이다인 줄 알고 의미없는 윽박지르기로 시간낭비하는 국회의원이 자주 보인다.
질문수준도 엠창이고 유언비어와 루머를 증거로 삼아 질의하는 좆같은곳이다.
진실을 밝히기는 커녕 하나라도 걸려라는 심정으로 질의를 해대고 질의가 잘 안되면 감정을 호소해서 윽박지르고 증인이 말을 할려고 하면 질의시간이 별로 없다며 말을 끊어버린다.
그렇다고 증인은 제대로 임하냐면 그렇지도 않아서, 증인은 지 찔리는 게 있다 보니 모르쇠로 일관해버리고 나중에 사실이 밝혀지면 빠져나갈려고 안간힘을 쓴다.
근데 조윤선같이 의도적으로 대답을 회피하는 썅년에게는 윽박지르기가 답이다.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압니까 모릅니까 라는 질문의 답은 네 아니요 둘중 하나면 끝나는데
그걸 시1발 존나 대답안하려고 자꾸 다른대답을 해서 나중에 청문회하던 의원들 개빡쳐서 존나 고함침.
청문회에서 스타되보려는 이유
원래 한국에서 청문회는 정말 병신같은거였다. 문민정부때 부터 제대로 열린게 청문회였는데 땡삼이때가 상황이 상황이였던지라.. 높으신분들 데려다가 청문회열면 정말 형식적인 질문만 했었다. 근데 청문회에서 화재가 되어 팍하고 뜬게 바로 노무현이다. 이때 좆선일보가 노무현을 띄워줬고 결국 대통령자리까지 갔다. 청문회에서 청문대상을 조지면 국민들의 통쾌함을 풀어주는 것이고 이는 곧 높은자리까지 가기에 좋은 길이라는 것을 알게된거다. 그래서 청문회면 열리면 윽박만 지르다 끝내서 청문회스타는 지금까지 등장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그 엄청난 최순실게이트 청문회는 너무 많이 열려서 그냥 묻히기만 했다. 아마 누군가 우병우의 입을 열게 했었다면 가능했는데 오히려 들썩들썩 김기춘이 스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