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카자흐스탄에서 일어난 대규모 반정부 시위.
원인
누르술탄의 부정부패와 독재는 이미 악명이 높았고 2019년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난 후에도 토카예프라는 양반을 바지사장으로 앉힌 채 부정부패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카자흐스탄에도 퍼지면서 실업률과 물가가 폭등하고 가뜩이나 경제적으로 살기도 힘든데 2022년 1월 1일에 LPG 가격을 2배나 올려버리면서 시민들이 단체로 폭발해 들고일어났다.
진행
시위가 발발한 이후 누르술탄과 그 측근들이 주요 관직에서 대거 물러났다. 이후 바지사장이던 토카예프는 이 타이밍을 기회로 삼아 남아있던 누르술탄 측근들까지 모조리 숙청했고, 시위가 너무 거세지자 러시아가 주도하는 CSTO를 끌어들여 시위를 진압했다.
영향
누르술탄 세력의 몰락
세력을 이용해 해쳐먹던 누르술탄은 이번 시위 때 물러난 것을 계기로 완전히 세력이 뿌리뽑혔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누르술탄 측근들은 반역죄로 체포당했으며 누르술탄 본인도 잠적해서 망명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토카예프의 권력 강화
누르술탄 측근들이 날라간 것과 반대로 바지사장이라 평가받던 토카예프는 이것을 기회로 누르술탄 일파를 몰아내고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했다는 평을 받는다.
외세를 끌어들인 후폭풍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외국군을 끌어들인 것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보이고 대외 정책도 러시아에 끌려가는 형태로 갈 확률이 높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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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병신짓을 하는 바람에 러시아에 끌려가긴 커녕 서방과 반서방 진영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