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do not know de wae.
ㄴ인격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원제는 Split (국내에서도 원래는 이럴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국산 영화 중에 저 제목을 쓰는게 있어서 선회한거다)
M. 나이트 샤말란이 오랜만에 만든 반전물인줄 알았으나 사실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의 속편.
샤말란의 부활작이다.
젊은 시절의 프로페서 X가 아포칼립스에서 삭발했을때 찍은 영화로 여기선 23개의 다중인격을 앓고있는 미친 페도필리아로 나온다.
근데 사실상 그 23개의 인격중 몸을 지배하는애는 몇 안되고 24번째 인격이 막판에 캐리한다.
영화에서 왜 23개 인격 다 안나오냐고 징징대지좀마라 애도아니고
막판에 나오는 대머리 아재는 브루스 윌리스인데 전편 안보면 이장면은 이해 불가능하다.
이거의 후속편으로 2019년에 글래스가 나온다. 여태것 나온 머대리들이 총집합한다.
생각할점
우리의 삶의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신성한 문서입니다.
깨우쳐라 미련한 중생들이여
작중에선 24번째 인격은 비네거 도피오가 디아볼로로 변신하는것 마냥 신체가 역변하는데 천장에 붙어서 날아다니고 주인공 친구 뜯어먹고 산탄총을 맞아도 안뒤진다.
이 영화는 생각만으로 육체를 조종한다는걸 극단적으로 보여준다.
게다가 23개 인격중 2번째 인격만 당뇨병을 앓고 있는 묘사가 나오기도 하는데
실제로 예전 서프라이즈 방송에서 틀딱들 모아놓고 1960년대처럼 생활하게 만들었더니 더 건강해졌다는 실험 결과도 있었고
이는 곧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정신력이나 생각만으로 육체를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이라는게 나온다.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게 아니라 호르몬 분비 조절같은것도 스스로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일종의 플라시보 효과같은걸로 보인다.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