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칭 다정회.JTBC의 보도국 정치부 회의 생중계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가?
강지영 아나운서 보려고 보는 프로그램이다.
ㄴ ㅇㅈ합니다
ㄴ개소리고 신혜원기자가 더 예쁘다.
반장 발제/관련 회의
당연하지만 메인 코너다. 안 그러면 정치부 회의가 아니겠지. 정강현, 신혜원, 최종혁, 양원보 기자가 발제를 하며 끝나고 이상복 부장과 함께 회의를 진행한다.
회의를 그대로 방송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자들이 어떻게 뉴스를 만들어가는지 알 수 있다. 취재 내용을 가지고 회의하면서 메인뉴스인 JTBC 뉴스룸에 넣을지 결정한다. 메인뉴스에 들어가기까지 굉장히 철저하게 준비한다. 그런 놈들이 왜 (정치 뉴스는 아니었지만)클로저스 티나 사건은 그 따구로 보도했냐. 이걸 보면 문화부 기자들이 얼마나 회의를 좆같이 하는지 알 수 있다. 그 좆같은 회의로 결정된 리포트를 승인해 준 손석희도 참...
원년 멤버(최상연 부장, 남궁 욱, 이성대, 양원보, 오대영 반장)들이 진행했을 때는 기자들의 드립력이 끝내줬다. 김정은을 이용한 그린라이트 드립이나, 점 하나 붙여놓고 한윤지에서 한윤자로 개명하고, 마카다미아를 먹으면서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드립을 치고... 당시에는 뉴스룸 다음가던 인기를 자랑했었다. 그런데 남궁 욱, 이성대, 양원보 같이 드립을 캐리하시던 기자들이 다 떠나버리고 아재 기자들이 들이닥치면서 노잼화되었다... 우리 모두 정치부회의를 위해 조의를 표합시다... 이 노잼화에 위기를 느꼈던지 그 진지했던 오대영 반장이 드립을 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드립이 아재 드립... 다시 한 번 조의를 표합시다...
결국 손석희도 위기를 느꼈던지 최상연 부장을 쫓아내고 이상복 부장을 데려왔고, 김정하, 오대영 반장을 쫓아내고 원년 멤버인 양원보 반장과 모기업 중앙일보에서 젊은 피 정강현 기자를 불러오면서 조금씩 활기를 띄고 있다.
지금은 최종혁 반장과 신혜원 반장이 새로 들어왔는데...
최종혁 반장의 cheer up 춤과 최순실 성대모사를 안 본 자는 말을 하지 말자. 시발 이 인간은 진짜 어디로 튈지 도저히 예측이 안된다. 그 양원보 반장도 최 반장의 기행을 거의 정색하면서 지켜볼 정도면... 기자라서 뉴스룸에서 못 보여준거지, 진짜 내추럴 본 돌아이인가보다. 근데 그걸 신혜원 반장이 자꾸 따라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거 정확히 말하면 정치2부 회의다. JTBC 보도국이 정치부를 정치1부와 정치2부로 뭐같이 나눠놨다. 아마 정치1부가 현장 취재, 정치2부가 취재 종합 및 리포트 작성을 담당하는 듯.
ㄴ그게 아니고, 정치1부가 뉴스룸, 정치2부가 정치부회의 담당이다. 리포트를 내보내는 프로그램이 다른거다.
강지영의 TALK 쏘는 정치
ㄴ 하앍하앍...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ok?
정치부 기자들이 회의하다가 잠시 쉬는 타임에 아나운서 강지영이 진행하는 코너. 정치의 이면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알려준다. 이 코너 하나로 강 아나운서는 정치부 준기자가 다 됐다. 이상복 부장을 부장이라고 부를 정도다. 자기 부장도 아니면서. 아나운서가 취재를 나가는 이상한 코너.
전 부장이었던 최상연 부장이 코너를 진행할 아나운서를 정할 때 JTBC를 대표하는 얼굴을 뽑으려고 했다. 하지만 JTBC의 최고 미모 안나경 아나운서는 이미 종합뉴스 대부분을 꿰차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강지영 아나운서를 데려왔다. 강 아나도 솔직히 MBC 신입사원 방송 때 이렇게 되리라고 생각 못했겠지.
요즘은 어째 강지영 아나운서가 잘 안 보인다. 강지영 좀 출연시켜라.
두 코너 다 인트로 사진 좀 추가해주라. 남간 가면 있더라.
ㄴ사진 추가했다.
ㄴ여기 얼마나 관리가 안 된거냐. 사진 새로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