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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버클리에 위치한 공립 대학교이다. 히피 좌빨들이 많은 대학이라는 명성이 있으나 실상은 그런거에 관심없는 똥양인들로 가득하다. 인스테잇 싼맛에 다니는 학교로 가주 출신도 아닌데 동부 사립 학교같은 곳에서 와서 돈 뿌리는 호구들은 집안이 빵빵할테니 유사시를 대비해 잘보이도록 하자.

정식 명칭은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보통 UC Berkeley, Berkeley, 또는 Cal이라고 부른다. University of California 시스템의 10개 캠퍼스 중 하나이며 1868년에 설립되었다.

학교가 있는 버클리시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동쪽에 있으며 BART를 타면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공대와 컴퓨터과학 쪽은 실리콘밸리와 가까운 지리적 이점 때문에 테크 업계와 연계가 강하다.

입시 전략

EC는 별 신경을 안쓰는 거 같으므로 AP 10개 정도에 ACT 35 정도면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한다. 물론 경쟁이 매년 치열해지므로 안심할 수는 없다. 공대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비슷비슷하며 2.0만 넘으면 맘대로 바꿀 수 있으니 넣고 싶은 곳에 넣자.

이 부분은 현재는 상당히 오래된 정보다. UC Berkeley는 현재 test-free 정책을 사용하기 때문에 SAT와 ACT 점수를 입학심사, 장학금 선정 등 어떤 부분에서도 사용하지 않는다.[1]

현재 입시는 고등학교 성적, 수강과목의 난이도, 비교과활동, 개인적 환경과 성취, UC Personal Insight Questions 등을 종합적으로 보는 방식이다. 따라서 예전처럼 ACT 35면 된다 같은 식으로 점수 하나를 기준으로 잡기는 어렵다.

또 전공 변경도 과거처럼 모든 과에서 2.0만 넘으면 마음대로 바꾸는 구조는 아니다. 특히 CS, Data Science 같은 high-demand major는 입학 단계에서부터 전공 선택이 중요해졌으며, 일부 전공은 입학 후 변경이나 진입이 제한될 수 있다.[2]

장점

  • 인스테잇 학비
  • 날씨
  • CS 하기 좋은 위치
  • 교통

자랑스런 캘리포니아의 주민이라면 갓버드, 갓탠포드 급이 아니라면 굳이 비싼 사립을 가지 않아도 될 것이다. 물론 FA를 주면 얘기는 달라진다.

캘리포니아 거주자에게는 여전히 학비 측면에서 강점이 크다. 반대로 타주나 외국 학생은 nonresident supplemental tuition까지 붙기 때문에 비용 차이가 상당하다.

위치도 장점이다. 버클리에서 샌프란시스코는 BART로 이동할 수 있고, 베이 에어리어 전체가 테크·바이오·금융 기업이 몰려 있는 지역이라 인턴이나 취업 기회를 찾기 좋은 편이다.

단점

  • 편입충
  • 학생 수
  • 똥송함
  • 좆비싼 렌트
  • GPA

결론은 공대가 아니거나 집에 돈이 많으면 걍 사립가자. 물론 굳이 와서 우리같은 사람들을 위해 학비를 기부해주겠다면 말리지 않겠다.

특히 렌트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기는커녕 학교의 대표적인 골칫거리로 남았다. 학교도 학생 주거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캠퍼스 주변에 대규모 기숙사와 학생주택을 계속 건설하고 있다.

전공

L&S의 꼰대스러움 덕분에 과학의 왕인 물리학조차 B.A.를 받는데 간혹 이걸 모르는 애들이 watered down version인줄 안다. 사정이 있어 꼭 B.S.를 원한다면 공대, CoC, CNR, 혹은 - 이게 왜 B.S.인지 의문이지만 - 하스를 가도록 하자.

버클리에서는 학위 명칭이 전공의 난이도를 의미하지 않는다. L&S 소속 자연과학 전공 상당수가 B.A.를 주지만 해당 학문을 덜 배우는 버전이라는 뜻은 아니다.

그리고 2023년에 상당히 큰 변화가 하나 생겼다. College of Computing, Data Science, and Society(CDSS)가 신설되었다. 버클리에서 50년 만에 생긴 새 단과대학으로 Computer Science, Data Science, Statistics 등이 이쪽으로 이동했다.[3]

EECS

Master race이자 최고존엄. 버클리의 간판으로 학점이 구려도 졸업만 하면 6 figure salary에 근접하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비 리그급의 경쟁률을 자랑한다. 그래서인지 애새끼들 자부심이 대단하며 자신들이 특별하다 생각한다.

Electrical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s의 약자. College of Engineering 소속 B.S. 전공이다.

버클리 컴공 계열에서 오랫동안 대표 간판 역할을 해왔으며 전기전자와 컴퓨터과학을 함께 공부하는 구조다. 순수 CS보다 물리학, 회로, 전자공학 쪽 과목을 더 많이 선택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CS

EECS의 일종의 하위호환으로 L&S에서 필요 과목을 이수하여 기존 3.0, 2015년 가을 신입생부터 3.3을 받아야 디클레어 할 수 있다. 그러나 3점 후반은 물론이고 4점대가 즐비한 조선의 대학교와는 달리 버클리 CS는 자비가 없기 때문에 좆빠지게 해야 들어갈 수 있다. 커리큘럼은 EECS의 물리 및 전기공학을 7 breadth로 대체한 것이라 보면 된다. 주로 이걸 하려고 온 애들은 9% 근처의 공대 acceptance rate을 보고 비교적 쉬운 L&S에 1차적으로 들어가 일단 safety net이라도 구비하는 경우이다. 아직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남한테 이거 전공하고 있다고 하지 말자.

ㄴ 이것 역시 당시 버클리생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시스템이었지만 현재 신입생에게는 사실상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2023년 이후 CS는 새로 만들어진 College of Computing, Data Science, and Society 소속으로 이동했다. 현재 CDSS의 CS 전공 지원자는 입학지원 단계에서 Computer Science를 선택하고, CDSS로 합격하면 CS 전공 자리까지 함께 보장받는 구조다.[4]

즉 예전처럼 일단 L&S로 들어와 CS 61A, 61B, CS 70에서 3.3을 찍은 뒤 CS를 선언하는 루트는 새로운 입학생 기준 기본 시스템이 아니다. 다만 입학연도에 따라 과도기 규정이 달라서 예전 학생들에게는 기존 declaration 정책이 적용될 수 있다.

그리고 학위는 여전히 B.A. in Computer Science이다. CDSS로 옮겨갔다고 갑자기 B.S.가 된 것은 아니다.

Chem

분명 화학으로 제일 유명한 대학인데 의외로 사람들이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하다. CoC의 BS와 L&S의 BA가 있는데 이 경우는 BS가 성골이다. 근데 역시 돈을 벌려면 공대로 가야...

College of Chemistry는 버클리에서도 특이하게 화학 하나를 중심으로 별도 단과대학이 존재하는 구조다. Chemistry와 Chemical Engineering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Business Administration

하스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하다. 콧대가 하늘을 찌르며 마치 월가 굴지의 기업들에 벌써 입사라도 한듯한 태도가 아주 꼴이 사납다.

여기도 입학구조가 바뀌었다. 과거에는 버클리에 먼저 입학한 뒤 2학년 때 Haas에 지원하는 2년제 upper-division 프로그램 형태가 중심이었지만, 2024년부터 Spieker Undergraduate Business Program이라는 4년제 학부 프로그램이 시작됐다.[5]

따라서 고등학생이 UC 지원서를 넣을 때부터 Haas의 4년제 Business Administration 프로그램에 직접 지원할 수 있다. 첫 4년제 신입생 코호트는 2024년 가을 입학했다.[6]

수업

Astro C10

교수 최고존엄인 필리펜코 센세가 워낙 쩔게 가르쳐서 인기가 많은 수업으로 보통 1학년들이 듣거나 아니면 할일없는 시니어들이 듣는다.

Alex Filippenko의 유명한 천문학 입문 수업. 버클리에서 오랫동안 대표적인 인기 교양강의 중 하나로 유명했다.

ESPM 50AC

호구수업.

Bio 1B

교수 세명이 가르치는데 식물 진화 환경 세 섹션으로 나뉘어 있다. 쥐새끼들로 괴상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돌려야 하는 진화가 가장 빡치며 APES의 carbon copy인 환경이 제일 쉽다. 여름에는 파이널이 없다.

Poli Sci 179

1유닛 수업으로 기말 하나로 모든게 결정되는데 웹캐스트 되기 때문에 사실 시험 전날 스윽 보고 그냥 가서 대충 찍고와도 되며 60만 넘기면 패스다.

CS 61A

아름다운 언어인 파이썬으로 진행되며 막바지에는 SQL과 셀 수 없이 많은 괄호로 가득한 스킴을 배운다. 프로젝트는 4개가 있는데 마지막 스킴 인터프리터를 빼고는 매우 쉬우며 그걸 빼곤 최대 5시간이면 끝난다. 시험에선 environment diagram이 많은 사람들을 자살로 이끈다.

버클리 CS의 대표적인 입문 수업으로 현재도 Python을 중심으로 함수형 프로그래밍, 재귀, Scheme, SQL 등을 다룬다. 컴퓨터공학 전공생뿐 아니라 Data Science 등 다른 전공 학생들도 많이 듣는다.

CS 61B

자바와 자료 구조를 배우는데 가을에는 듣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Data Structures 수업.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의 기초를 배우며 프로젝트 비중이 상당히 큰 것으로 유명하다.

CS 70

허구한 날 증명을 해야하며 이 부분은 정말 필요없는 것 같지만 RSA 같은게 나오면 그나마 좀 생산적인걸 하고있다는 생각이 든다. 뒷부분은 확률. Sahai가 숙제를 빡세게 주기로 유명한데 시험을 보면 EC도 주고 더 쉬운거같다. 취향따라 듣자.

Discrete Mathematics and Probability Theory. 과거에는 L&S CS 3.3 declaration의 핵심 weeder 중 하나여서 악명이 특히 높았다.

Math 1B

Series를 주로 배우는 것 같다.

Math 54

매트릭스로 장난질 하는 수업. 교수들이 자주 바뀌는데 Nadler가 가장 평이 좋다고 한다.

Telebears

수강신청 시스템으로 2016년임에도 불구하고 10년은 된듯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며 깊은 빡침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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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다.

Tele-BEARS는 2016년 무렵까지만 해도 버클리 수강신청의 상징이었지만 이후 학생정보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CalCentral로 대체되었다. 현재 학생들은 CalCentral에서 등록, 수강신청, 학비, 성적, Financial Aid, 학적업무 등을 처리한다.[7]

옛날 버클리생에게 Tele-BEARS라고 하면 PTSD 버튼이지만 현재 학생에게 말하면 고대 유물 이름처럼 들릴 수 있다.

편입충

학교 이미지를 훼손하는 암적인 존재들로 DVC, IVC 등의 네임드 CC에서 주로 편입한다. 인앤아웃 햄버거 사진을 찍어 올리고 조선인 친구들이 보내는 부러움의 시선을 즐기는 이들은 고등학교에서 좆뺑이를 치며 EC 스펙을 쌓고 AP 10개를 듣고 SAT 2300을 맞아 겨우 들어온 신입생들을 비웃기라도하듯 그 쉽다는 AP 수준만도 못한 CC 수업에서 양학을 한뒤 4.0에 가까운 기만과 위선에 가득찬 GPA를 이용해 뒷구멍으로 들어온다. 더욱 빡치는 것은 impacted major에서 애들을 거르기 위한 weeder course가 즐비한 low div의 상당 부분을 스킵하여 편입 후에도 꿀을 빤다는 것이다. 그런 주제에 조용히 살면 말이라도 않지 자부심은 엄청나게 강해서 사방팔방에 자랑하고 다닌다. 물론 편입했다는 사실은 굳이 물어보지 않는 한 밝히지 않는다. 다행인 것은 호구마냥 OOS 튜이션을 내주어 가주 성골들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이다. 이 얘기를 공개적으로 하면 칼빵을 맞아 세상을 하직할 수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UC 시스템 자체가 California Community College 학생의 편입을 중요한 교육경로로 운영하기 때문에 버클리에도 매년 상당수의 편입생이 들어온다. 현재도 DVC(Diablo Valley College) 같은 베이 에어리어 CC에서 버클리로 편입하는 학생이 많다.

다만 high-demand major의 증가로 과거처럼 아무 전공이나 일단 들어온 뒤 갈아타는 것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추세다.

명소

아름다운 갓탠포드의 건물들과는 달리 돈이 없어서인지 상당히 누추해보인다.

윌러

가장 큰 강의실(150)이 있는 건물로 1000명 가까이 수용할 수 있다. CS 61A, Astro C10 등 큰 강의들이 많다.

Wheeler Hall. 캠퍼스 중앙에 있으며 Wheeler Auditorium과 대형 강의실 때문에 대규모 교양수업이나 CS 강의가 자주 열리는 곳이다.

드위넬

정문 왼쪽에 있는 건물로 그 내부가 흡사 통곡의 동굴과 같다.

Dwinelle Hall. 실제로 건물 내부 구조가 기괴하기로 버클리생들에게 악명이 높다. 층과 복도 구조가 일정하지 않아서 처음 가면 강의실 찾다가 수업에 늦는 일이 생긴다.

피멘텔

회전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확인한 적은 없다.

Pimentel Hall의 원형 강의실은 좌석과 강의공간 구조가 독특해서 대형 화학강의 등에 많이 쓰인다.

모핏

도서관. 지하에는 교실이 있다. 입구에 각지의 신문들을 걸어둔게 있는데 코리아 타임즈의 ㄹ혜를 까는 내용이 이상하게 자주 걸려있는 느낌이다.

ㄴ 2026년 현재는 한동안 공사판이었다. Moffitt Library 1~3층 리노베이션 때문에 2025년부터 임시 폐쇄되었으며 2026년 8월 24일 재개관 예정이다.[8]

내부에는 새로운 공부공간과 maker studio 등이 들어갈 예정이다.

메모리얼 글레이드에 있는 도서관으로 그 커다란 크기에서 나오는 풍채가 인상적이다.

Doe Memorial Library. 버클리 중앙 도서관 역할을 하는 상징적인 건물이다. 바로 옆의 Bancroft Library와 Main Stacks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외관보다 지하가 훨씬 깊다.

VLSB

생물학 건물로 2층인지 3층인지에 도서관이 있다. 1층엔 작은 카페가 있는데 솔직히 별 맛은 없다. 외관이 나름 간지가 난다.

Valley Life Sciences Building. 생물학과 자연사 관련 시설이 집중돼 있고, 공룡 화석을 비롯한 전시물도 볼 수 있다.

워스터

바트 주차장 내지는 어디 남아프리카 공화국 폐건물처럼 생겨먹었다.

현재 공식 명칭은 Bauer Wurster Hall이다. 2020년 건물 이름을 Catherine Bauer Wurster의 공헌까지 명확히 반영하기 위해 변경했다.[9]

외형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각자 알아서 하자.

새더 게이트

허구한 날 병신들 서넛이 삐라를 뿌리므로 잘 피해다니자. 간혹 사람 잡고 기부 좀 해달라고 생떼를 쓰는 인두겁을 쓰고는 차마 못할 짓을 하는 악마도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Sather Gate. 버클리 캠퍼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이며 Sproul Plaza와 캠퍼스 중심부를 연결한다.

스프라울

새더 게이트 앞쪽으로 항상 어디서 쳐기어나온 클럽들인진 몰라도 탁자를 피고 지나가는 사람 귀찮게하므로 마찬가지로 잘 피해다니자. 특히 그 정체가 궁금한 한국학 위원회를 비롯한 한인 클럽들이 자주 나와있는데 중국인(즉 조선인 종특인 염색/투블럭/허벅지에 딱붙는 바지/유럽 축구와 관련된 옷 등을 안입으면 된다; 다른 말로는 게이처럼 안입으면 된다)으로 위장하면 비교적 부담없이 돌파할 수 있다.

Sproul Plaza는 1960년대 Free Speech Movement의 중심지였고 지금도 학생단체 홍보, 정치집회, 시위, 공연이 가장 많이 열리는 장소다.

수타르자 다이

공대 건물 1.

Sutardja Dai Hall. 현재는 Berkeley의 computing, information technology, 반도체 및 데이터 관련 연구시설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코리

EE 건물.

Cory Hall. EECS의 전기전자 계열 연구실과 강의실이 주로 있다.

소다

CS 건물.

Soda Hall. CS 교수 연구실과 강의공간이 있는 대표 건물이다.

People's Park

사실상 버클리 건물이라 봐도 될 정도로 자살을 하고 싶은데 본인을 찌를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밤에 방문해보자.

이제는 이 설명대로 방문할 수도 없다.

People's Park 부지는 2024년 1월 공사를 위해 폐쇄됐고 같은 해 7월 학생주택 공사가 시작됐다. 현재 계획은 1,100명 이상을 수용하는 학생주택과 supportive housing, 새로운 공공공간을 만드는 것이다.[10]

학생주택은 2027-28 학년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과거 버클리생들이 기억하는 노숙자와 각종 사건사고가 많았던 People's Park는 현재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중이다.

탄카키

'탄'카키 마사홀. 지나가며 미소를 머금지 않을 수 없는 이름이다.

Tan Kah Kee Hall. 동남아시아 연구 및 관련 프로그램과 연관된 건물이다.

뒷산

Big C라고 하는 곳 같은데 정확힌 모르겠다. 오후 3시 정도에 차타고 가보면 참 이쁜데 샌프란시스코 만이 다 한눈에 보인다. 급커브가 많은데다 자전거충들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운전을 조심히 해야한다. 680이랑 이어진다.

캠퍼스 동쪽 Berkeley Hills 방향으로 올라가면 Big C와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주변에서 샌프란시스코만과 금문교까지 내려다볼 수 있다. Grizzly Peak Boulevard를 따라 드라이브하는 것도 유명하다.

기숙사

본인은 RA가 플로어 페이스북 그룹에 가입하라 할 때도 계정이 없어 안할 정도의 고위 암흑 정무관이므로 다른 이들의 수정 요함.

버클리는 오랫동안 학생 대비 학교 소유 주택 비율이 낮은 것이 문제였는데 최근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주택을 계속 건설하고 있다. 2024년에는 편입생 중심의 Anchor House가 문을 열었고 People's Park를 비롯한 추가 학생주택도 공사 중이다.

Clark Kerr

좆같이 멀다.

Unit 1

기숙사 1.

Unit 2

기숙사 2. 층수가 낮으면 밤에 창문 열어놓지 말자 어디서 대마 냄새가 올라온다.

Unit 3

기숙사 3. 다른 점은 외관이 더 구려보이고 바로 앞에 식당이 있다.

Foothill

등산을 좋아한다면 이만한 곳이 없으며 Suite 구조로 되어있다. 가려면 신호등이 없는 길을 건너야 하는데 오렌지 카운티와는 달리 차들이 약을 했는지 보행자를 위해 잘 멈춰주지 않으므로 치어 죽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STEM하는 애들이 많은데 그래서인지 anti social하다는 여론이 있지만 어짜피 운빨이다. 호보들의 위협을 받는 남쪽과는 달리 상당히 쾌적하며 방도 넓지만 가격이 비싸다. 단점은 그냥 엘리베이터를 타면 되는 유닛과 달리 세탁하려면 상당히 걸어가야한다.

식당

크로스로드

Unit 2 옆에 있으며 사람들이 자꾸 맛이 없다 욕을 하는데 삼시세끼 고급 스시를 먹어야 성이 찰 놈들인가 보다.

Foothill

풋힐에 딸린 식당으로 크로스로드의 열화판이다.

GBC

베이글이랑 부리또 같은걸 만들어주며 스캔트론을 구할 수 있다.

Golden Bear Café. Sproul Plaza 옆에 있어서 수업 사이에 빠르게 뭐 먹기 좋은 위치다.

클럽

eSports @ Berkeley

전미에서 게임을 가장 잘하는 대학(올해 5월 고급 레스토랑 대회에서 우승)답게 이스포츠 클럽이 있다. 스투 하스 카스 도타 등을 한다. 애미뒤진 롤은 차마 일반인이 접근하기가 불가능해서 그런지 따로 격리되어 만들어진 클럽이 있다.

학교 규모가 워낙 커서 게임뿐 아니라 스포츠, 정치, 문화, 전공, 창업 등 학생단체가 수백 개 이상 존재한다. Sproul Plaza에 탁자 펴놓고 사람 붙잡는 놈들의 상당수가 이런 학생단체다.

포켓몬

NDS에서 직접 키운 포켓몬으로 대전하는거라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 일종의 복돌이 집단으로 온라인 대전 시뮬레이터로 한다.

Frat

똥송하게 이런데 머리 들이밀지 말자.

버클리에도 fraternity와 sorority 문화가 꽤 크며 캠퍼스 남쪽과 Piedmont Avenue 일대에 관련 주택들이 몰려 있다. 다만 전교생 가운데 그릭 라이프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도 훨씬 많아서 굳이 안 해도 학교생활에는 아무 문제 없다.

2020년대 이후 변화

원문 상당수가 2015~2016년 버클리 생활을 기준으로 쓰여 있어서 지금과 비교하면 학교 시스템이 꽤 바뀌었다.

가장 큰 변화는 Tele-BEARS가 CalCentral로 교체된 것, CS·Data Science·Statistics가 CDSS로 이동한 것, Haas가 4년제 직접입학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 SAT/ACT가 입시에서 사라진 것이다.

캠퍼스 자체도 공사가 상당히 많다. People's Park에는 학생주택이 건설 중이고 Moffitt Library도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거쳤다. 학교는 주택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학생주택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Dwinelle에서 길 잃고, Sproul에서 동아리한테 붙잡히고, CS 과제하다 밤새고, 렌트비 보고 욕하는 기본적인 버클리 생활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듯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