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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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흔히 일반인들이 인식하고 있는 갠지스강은 인도 중북부에 위치해있는 "바라나시"에 있는 강가를 지칭하는 것이다. 힌두교의 성지이기도 하며 힌두교도들은 죽을 때 이 곳에서 장례를 치루는 것을 희망한다.
위에선 시체태우고 쓰레기 버리는데 밑에선 목욕하고 있다. 역시 인도의 어머니 답게 ㅈㄴ만능이다.
똥물이라고 하는데 성지라는 이미지에 그렇게 집착만 안하면 그다지 똥물도 아니다. 단 여기서 수영 ㄱ ㄱ 가능하냐고 하면 하지 않는걸 추천한다. 위생 이전에 니 지갑이 실종되겠지.
ㄴ 이거 이제 개씹소리다. 2017년 6월달에 현지 출장차 갔다온 결과 개씹똥물 다됬다. 뭍이랑 강물이랑 구별이 안될정도로 쓰레기가 녹조마냥 뒤덮여있고
ㄴ 가봤는데 개 똥물이더만 무슨 똥물이 아니야
ㄴ 인류 최초로 콜레라가 창궐해서 지금도 콜레라로 골골거리다 강물에 떠다니는 인간들이 득실거리니 똥물은 아니지. 독극물로 분류해야 한다
위에 적힌것마냥 시체 태우고 쓰레기 버리는 것만으로도 좆미개한데 화장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라서 뭔 정체불명의 썩은내 나는 불에 탄 덩어리가 떠내려오고, 교리상 영혼을 태워서 정화할 필요가 없는 존재들은 걍 흘려보낸다. 대표적으로 아기 밴 여자와 아이들. 강의 미개력으로 인해 얼마 안가 시체가 가스로 부풀어 올라서 터지는데 시간 나면 검색을 추천한다.
냄새는 니 자지냄새 뺨친다. 좆같다 근처도 가지마라
나이 쳐 먹고 중2병 걸린 시대착오적인 히피(한비야라던가)들이 이곳에서 뭔 정신적인 완성을 했느니 뭐느니 하지만 이곳도 어차피 사람 사는 곳이며, 성스럽다기 보다는 속물 스럽다.
니가 인도문화에 관심 없으면 평생 안가도 상관 없다. 그러나 인도에 와서 인도의 미개스러움을 느끼고 싶으면 한번쯤 가보는걸 추천한다.
덤으로 죽음에도 격차가 있다는걸 니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부자는 자기 시체를 충분한 땔감으로 태울 수 있지만, 흙수저들은 그러지 못해서 장의사들이 몇번이나 시체를 개패듯이
패걸랑 ㅇㅇ (부서져서 잘 타라고) 그리고 너한테 막 다가오려고 하는 인도인은 대부분 소매치기, 사기꾼 약팔이(말그대로),뚜쟁이니까 도망쳐라.
참고로 여기 상어가 살았었다. 갠지스강 상어라고, 황소상어와 달리 이새끼는 완전히 강에서 사는 상어다. 물론 강물이 존나 더러워서 지금은 사라진걸로 추정.
최근에는 대놓고 쓰레기차가 강에 쓰레기를 방류한다. 아예 정화를 포기한듯 하다.
여기 남쪽 하류에서 우한 폐렴 변이가 발병해서 전세계로 퍼졌다.
참고로 갠지스강의 발원지는 중국 중서부다. 그러니까 우한 폐렴은 중국이 발원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