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포의 경우는 총포소지허가증 없이 소지하면 불법이고, 도검류의 경우 도검소지허가증이 없으면 불법으로 간주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머가리에 피도 안 마른 애새끼들은 가서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오십시오.
ㄴ 만 20세 미만 소지허가 불가
대표적인 불법소지품은 총기, 폭탄, 마약, 칼, 도끼, 염산, 아동포르노 등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소지품을 가지고 있다가 경찰에게 걸려서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디시위키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으니 주의하십시오!
날길이 15센치 이상은 도소증 대상!!!
염산테러, 황산테러 범죄 방지를 위해 화공약품 판매 규제강화!!!
말 그대로 곰을 쫓아내기 위한 무기이다. 영어로는 Bear Spray.
우리나라는 상관없지만 미국이나 캐나다, 알래스카 같은 곳은 곰이 사는 지역이 많아서 사람이 곰에게 습격당하거나 사망하는 사례도 있다.
그래서 곰을 견제하기 위한 용도이다.
총기보다 효율적인데 총기는 빗나갈 수 있고 급소가 아니라면 효과도 영 별로다.
오히려 곰을 자극해 더 위험할 수도 있다.
실제로 미국 국립공원관리청도 곰 서식지를 다닐 때 곰 스프레이를 중요한 비치명 방어수단으로 권장한다.
총은 작은 급소를 정확히 맞혀야 하지만 곰스프레이는 넓은 구름 형태로 분사되기 때문에 돌진하는 곰 얼굴 주변에 맞히기가 훨씬 쉽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곰스프레이는 곰에게 그냥 뿌리기만 하면 참교육을 시전해줄 수 있다.
ㄴ 그렇다고 멀쩡히 지나가는 곰한테 선빵치라는 뜻은 아니다. 곰이 접근하거나 공격하려 할 때 사용하는 최후의 방어수단이다.
곰스프레이의 방사시간은 12초이며 방사거리는 3미터이다.
ㄴ 제품마다 다르며 이 부분은 원문이 틀렸다.
미국에서 곰 스프레이로 판매되는 EPA 등록 제품은 최소 약 7.6m 이상 분사되어야 하고 최소 6초 이상 연속 분사가 가능해야 한다.
실제 제품들은 보통 9~12m 정도까지 분사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니까 곰이 3m까지 오는 걸 기다렸다가 쏘면 참교육당하는 쪽이 바뀔 수도 있다.
대단히 독한 성분으로 구성되지만 무독성이다.
ㄴ 정확히는 독극물이라기보다는 강력한 자극제다.
주성분은 고추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 계열 물질이며, 눈과 코, 입, 목과 폐를 강하게 자극한다.
맞으면 눈을 뜨기 어려워지고 코와 눈에서 분비물이 나오며 심한 통증과 기침, 호흡곤란 비슷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곰을 참교육시킬 수 있는 무기지만 곰에게 영구적인 피해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진 않는다.
곰을 죽이지 않고 공격 행동을 중단시키기 위한 비치명성 방어수단이다.
곰의 후각이 사람보다 100배나 뛰어나다는 점을 이용했다.
ㄴ 곰의 후각이 인간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난 건 맞지만 정확히 100배라고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다. 종이나 실험방법에 따라 추정치가 다르다.
어쨌든 코 존나 좋은 놈 얼굴 앞에 캡사이신 구름을 만들어버리는 거라 효과가 크다.
곰에게 쓰는 용도이므로 대인용인 페퍼스프레이와는 비교도 안되게 독한데 이걸 사람에게 뿌리면 큰일난다.
ㄴ 이것도 조금 다르다.
곰스프레이가 사람용 페퍼스프레이보다 무조건 캡사이신 농도가 훨씬 높은 것은 아니다.
곰은 멀리서 빠르게 달려오기 때문에 곰스프레이는 큰 캔에 많은 양이 들어 있고, 훨씬 먼 거리까지 넓은 안개 형태로 퍼뜨리도록 만들어진 점이 중요하다.
그래서 사람한테 가까운 거리에서 맞히면 존나 고통스럽고 위험한 건 맞지만 단순히 "농도가 몇 배 더 독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사람이 맞으면 죽을 수도 있을 정도로 대단히 위험하기 때문이다.
ㄴ 일반적으로는 사람을 죽이기 위해 만든 물건은 아니고 대부분 일시적인 자극 증상을 일으킨다.
다만 가까운 거리에서 많은 양을 맞거나 밀폐된 공간에서 흡입하거나,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이 노출되면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장난으로 쓸 물건은 절대 아니다.
그리고 바람 방향 잘못 잡으면 곰보다 먼저 니가 맞는다.
물론 성폭행범새끼들에겐 뿌려도 된다.
ㄴ 대인방어가 정당한 상황인지 여부는 현지 법률과 상황에 따라 판단된다. 애초에 사람 상대로 쓸 목적이라면 그 지역에서 허용되는 대인용 페퍼스프레이를 사용하는 편이 낫다.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에선 가스총마냥 분사기에 속하므로 허가증이 필요하며 만 20세 미만은 소지가 허용되지 않는다.
이 부분은 대체로 맞다.
2026년 현재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서는 분사기를 소지허가 대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만 20세 미만인 사람은 원칙적으로 분사기 소지허가를 받을 수 없다.
따라서 미국에서 곰스프레이 하나 사서 한국으로 들고 와 아무 생각 없이 들고 다니면 안 된다.
다만 모든 캡사이신 스프레이가 무조건 똑같은 법적 분류를 받는 것은 아니고 제품 구조와 분사 방식 등이 국내 법령에서 말하는 분사기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불법소지품은 총기, 폭탄, 마약, 칼, 도끼, 염산, 아동포르노 등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소지품을 가지고 있다가 경찰에게 걸려서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디시위키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으니 주의하십시오!
날길이 15센치 이상은 도소증 대상!!!
염산테러, 황산테러 범죄 방지를 위해 화공약품 판매 규제강화!!!
틀 붙은 이유가 이거다.
대인용 페퍼스프레이보다 비싸다.
보통 캔도 더 크고 내용물도 많으며 장거리 분사를 해야 해서 일반 소형 호신용 스프레이보다 비싼 편이다.
다른 동물에게
굳이 곰이 아니라도 호랑이나 늑대, 맹견 견제도 가능하다.
강력한 캡사이신 자극 자체는 다른 포유류에게도 먹히기 때문에 긴급상황에서는 어느 정도 억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곰스프레이는 어디까지나 곰을 대상으로 만들어지고 시험된 제품이다.
곰에게 먹히니까 호랑이랑도 맞다이 뜰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호랑이를 만났으면 스프레이 성능을 시험하기 전에 어떻게 거기까지 갔는지부터 생각해보자.
사용시 주의점
곰스프레이는 방충제처럼 몸이나 텐트에 미리 뿌리는 물건이 아니다.
미리 장비나 옷에 뿌려놓는다고 곰이 접근하지 않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냄새에 관심을 보일 가능성도 있다.
사람만 눈물콧물 흘리면서 캠핑하게 된다.
곰이 있는 지역에서는 애초에 음식물을 제대로 보관하고, 갑자기 곰과 마주치지 않도록 소리를 내고,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리고 곰스프레이는 가방 맨 밑에 처박아놓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곰이 돌진하는데 가방 열고 물병 치우고 지갑 치우고 스프레이 찾고 있을 시간은 없다.
그래서 허리나 가슴처럼 바로 꺼낼 수 있는 위치에 휴대하는 것이 좋다.
고온의 자동차 안에 오래 방치하면 용기가 파열될 위험도 있다.
잘 쓰면 사람도 살리고 곰도 안 죽게 만드는 갓템이지만 잘못 쓰면 곰, 사람, 친구 전부 같이 매운맛을 보는 물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