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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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내장 중 하나. 하지만 요즘은 대부분 돼지 창자를 쓴다.
내장탕에 넣거나 볶음해먹거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
근데 어느 곱창집에 가느냐에 따라 벌레 씹은 표정일지 현자타임 중인 표정일지 호불호가 갈린다.
진짜 곱창은 개인취향 호불호보다 가게에 따른 호불호가 더 큰 것 같다... 곱창 잘 먹는 사람도 씹창나게 못한집 가면 못 넘긴다. 곱창 못 먹는 사람도 잘 다듬은 집가면 먹는 경우가 있고. 결론은 곱창먹고 싶다.
솔직히 양으로 생각해보면 곱창이 고기보다 더 창렬한데 그거 손질하려면 진짜 줫빠지니 완전히 창렬이라고 폄하할 수가 없네.
http://www.dogdrip.net/151642736
이거 보고도 곱창 먹을수 있다면 인정한다
ㄴ 바깥음식이 다 그렇지 뭐.
ㄴ 대기업은 안잡고 개인업소만 쳐잡고 나몰라라 하던 좆거리 엑스파일 기사라 거른다.
ㄴㄴ 그럼 똥 많이 먹어라 등신년아
한가지 알아둬라
곱창질이 좋다는건 그만큼 소가 양키식 한우가 아니라는 점이다
즉 곡물사료 처맥인 저질을 투플이라고 사기치는 이 나라의 정책과는 반대로 유럽처럼 좋은 소다
마블링이 별로 없는 건강한 소고기다
숙성을 시키면 마블링이 있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 난다
곡물 사료 처맥이면 소는 내장에 각종 고름과 병이 도져서 사람이 도저히 먹을수가 읍다
삼겹살 하나 때매 돼지의 나머지 부위의 손해를 메꿔야 하기 때문에 비싸듯이
소의 좋은 곱창은 마블링이 없는 소고기 손해를 메꿔야 해서 소 내장이 비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