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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Ode to My Father | |||||||||
|---|---|---|---|---|---|---|---|---|---|
| 장르 | 드라마 | ||||||||
| 감독 | 윤제균 | ||||||||
| 각본 | 박수진 | ||||||||
| 출연 |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등 | ||||||||
| 제작 | JK필름 | ||||||||
추가 정보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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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개봉한 윤제균 감독의 영화. 한국전쟁부터 1980년대까지 대한민국 현대사를 한 남자의 인생에 욱여넣은 작품이다.
한쪽에서는 부모 세대에 대한 헌사라고 찬양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감성팔이와 과거 미화라고 욕하는 영화.
그런데 정작 주인공은 독일 탄광에서 죽을 뻔하고 베트남에서 다리를 다치는 등 평생 고생만 하다가 늙어버린다.
이걸 보고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한다면 뭔가 잘못된 것 같기도 하다.
ㄴ 아니 그 시절이 좋았다는 게 아니라 그 시절을 견뎌낸 사람들이 대단하다는 이야기잖아.
ㄴ 그래서 정치영화임?
ㄴ 영화 얘기 좀 하자 씨발.
부산에 실제로 존재하는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국제시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개요
그냥 포레스트 검프를 대충 베껴 만든 지극히 전형적인 윤제균식 평작영화지만 정치병 걸린 놈들(특히 반 보수 세력들)이 선동해서 평론가 사이에서 병림픽이 일어나게 만든 영화이다.
《국제시장》(Ode to My Father)은 2014년 12월 17일 개봉한 대한민국의 드라마 영화다. 《해운대》를 연출한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등이 출연했다.
영어 제목은 Ode to My Father로, 직역하면 '아버지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뜻이다. 따라서 한국어 제목은 영화의 주요 배경인 부산의 국제시장을 가리키지만 영어 제목은 작품의 핵심 주제인 아버지와 가족에 대한 헌신을 강조한다.
영화는 1950년 흥남 철수작전부터 1960년대 파독 광부, 1970년대 베트남 전쟁, 1983년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여러 사건을 주인공 윤덕수의 일생에 담아낸다.
특히 감독은 자신의 아버지 세대가 겪었던 어려움과 희생을 영화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작품은 1,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영화의 완성도와 정치적인 해석을 둘러싸고 상당한 논쟁이 발생했다.
평범한 아버지 이야기를 만들었는데 대한민국의 보수와 진보가 서로 싸우게 된 것이다.
작품 정보
국제시장 Ode to My Father | |||||||||||||||
|---|---|---|---|---|---|---|---|---|---|---|---|---|---|---|---|
| 장르 | 드라마 | ||||||||||||||
| 감독 | 윤제균 | ||||||||||||||
| 각본 | 박수진 | ||||||||||||||
| 출연 |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 ||||||||||||||
| 음악 | 이병우 | ||||||||||||||
추가 정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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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의 공식 영화정보에 따르면 누적 관객 수는 2026년 9월 집계 기준 14,269,712명이다. 이는 재개봉 등을 포함한 누적 집계로, 2015년 당시 발표된 관객 수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1]
줄거리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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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이 전쟁 피난민으로 부산 똥바닥에서 그지같이 굴러 처먹는 그지새끼로 열연한다. 돈 벌어보겠다고 처음엔 독일 파견광부, 다음엔 베트남전도 참전한다.
참으로 얼탱이 없는 설정이 아닐 수가 없다. 뭔가 포레스트 검프를 흉내 내려고 한 거 같은데 개뿔 발끝도 못 따라간다.
서독 광부 파견이 1963년부터이고 베트남전 파병이 1964년~1973년까지니까 진지 빨면 이 둘을 연달아서 한 사람이 존재할 확률은 극히 적다.
그래도 당시 실제로 있었던 사건들인 건 사실. 이걸 또 현실성이 떨어지니 어떻니 태클 거는 놈은 병신이다.
영화는 영화로 보면 뭐... 정치색 영화의 만듦새 이런 거 생각 안 하고 보면 그럭저럭 괜찮은 작품이긴 하다. 실제로 있던 일을 다루고 감성팔이 좀 하는 게 그럭저럭 볼만하니까. 그러나 포레스트 검프가 계속 생각나는 장면들과(특히 오프닝의 나비) 병신 같은 개연성 때문에 이런 거 따지는 사람이면 안 보는 것을 추천.
흥남 철수작전
영화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함경남도 흥남에서 시작한다.
주인공 윤덕수는 가족들과 함께 피난길에 오르지만 흥남부두에서 벌어진 혼란 속에 어린 여동생 막순이를 잃어버린다. 덕수의 아버지는 실종된 막순이를 찾기 위해 다시 내려가면서 덕수에게 남은 가족을 잘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아버지는 끝내 가족에게 돌아오지 못한다.
이후 덕수는 어머니와 다른 동생들을 데리고 부산으로 피난을 떠난다. 부산에 도착한 가족은 국제시장에서 장사하던 고모의 도움으로 생활을 시작한다.
덕수는 어린 나이에 사실상 가장의 역할을 떠맡게 된다.
이때 아버지에게 했던 약속은 이후 평생 덕수의 행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특히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자신의 꿈과 미래를 포기하는 모습이 영화 전체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실제 흥남 철수작전
1950년 12월 흥남에서는 중공군의 개입으로 전선이 급격하게 악화되면서 유엔군과 국군의 대규모 철수작전이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상당수 북한 지역의 민간인들도 함께 배를 타고 남쪽으로 피난했다.
특히 미국 상선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수많은 피난민을 태우고 흥남에서 거제도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흥남 철수작전은 한국전쟁 당시 대표적인 민간인 대피작전 가운데 하나로 기록되어 있다.
영화에서는 이러한 역사적 사건을 덕수와 가족들의 이별이라는 개인적인 이야기로 표현했다.
그러나 덕수와 그의 가족은 실존하는 특정한 가족의 일대기를 그대로 재현한 것이 아니라 영화에서 창작한 인물들이다.
부산 국제시장
덕수의 가족은 부산에 정착한 이후 국제시장에서 생활한다.
고모가 운영하는 꽃분이네는 덕수와 가족들이 살아가는 중요한 공간이다.
특히 덕수는 어린 시절부터 시장에서 장사를 돕고 각종 일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간다.
국제시장은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모여 생활하던 부산의 대표적인 상업지역 가운데 하나다.
따라서 영화에서 국제시장을 주요 배경으로 선택한 것은 단순히 부산의 유명한 관광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전쟁과 피난, 생계유지와 경제성장 등 대한민국 현대사의 여러 사건을 상징하는 장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독 광부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덕수는 가족의 생활비와 동생의 대학 등록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서독으로 떠난다.
당시 대한민국에서는 해외에 노동자를 파견하여 외화를 벌어들이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덕수는 독일의 탄광에서 광부로 일하면서 위험하고 힘든 노동을 경험한다. 특히 광산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사고 위험 등이 영화에서 강조된다.
그러던 중 독일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던 영자를 만나게 된다. 영자는 이후 덕수의 아내가 되는 인물이다.
두 사람은 독일에서 서로 의지하며 생활하지만 덕수는 탄광 사고로 죽을 위기에 처한다.
영화는 이러한 사건을 통해 당시 해외에서 일하던 대한민국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표현한다.
실제 파독 광부와 간호사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부터 서독에 광부를 파견하기 시작했다.
1963년 12월 21일에는 첫 번째 광부 123명이 김포공항을 출발했다.
이후 1977년까지 약 7,900명의 광부가 독일로 파견되었으며 간호사와 간호조무 인력 역시 1만 명 이상 독일에서 근무했다.
당시 한국의 실업과 외화 부족 문제, 서독의 노동력 부족 등이 서로 맞아떨어지면서 이러한 사업이 추진되었다.
특히 파독 노동자들은 한국보다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었지만 낯선 외국에서 위험한 노동과 차별, 언어 문제 등을 겪어야 했다.
이들이 한국의 가족들에게 송금한 돈은 개인과 가족의 생계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당시 한국 경제에도 기여했다.[2][3]
특히 영화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외국에서 위험한 노동을 감수했던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했다.
그러나 영화 속 덕수가 겪은 모든 사건을 실제 파독 광부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했다고 볼 수는 없다.
베트남 전쟁
서독에서 돌아온 덕수는 가족들을 위해 다시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특히 고모가 운영하던 꽃분이네 가게를 지키고 여동생의 결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떠난다.
당시 베트남은 전쟁 중이었으며 대한민국의 군인뿐 아니라 여러 민간기업의 기술자와 노동자들도 현지에서 일하고 있었다.
덕수는 베트남에서 기술 근로자로 일하면서 전쟁에 휘말린다.
특히 총격전과 폭발 등 위험한 상황을 겪으면서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된다.
베트남전 참전인가?
원문에서는 덕수가 서독에서 광부로 일한 다음 베트남전에 참전했다고 설명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덕수는 전투병으로 파병된 군인이 아니다.
영화에서 덕수는 베트남에 파견된 민간 기술 근로자다.
따라서 한국군의 베트남 파병과 덕수 개인의 해외 취업을 같은 사건으로 설명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대한민국은 1964년부터 베트남에 군 병력을 파견하기 시작했고 1965년에는 전투부대의 파병도 이루어졌다.
그러나 베트남에서 활동한 한국인은 군인만이 아니었다.
건설과 수송, 군수물자 관련 산업에 종사한 민간인들도 있었으며 이들은 전쟁 중인 지역에서 여러 위험에 노출되었다.
따라서 파독 광부로 일했던 사람이 이후 베트남에서 기술자로 근무했다는 영화의 설정 자체가 역사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다만 같은 사람이 흥남 철수부터 파독 광부, 베트남 전쟁, 이산가족 상봉까지 주요 역사적 사건을 모두 경험했다는 점은 영화적인 구성이 강하게 반영된 부분이다.[4]
1983년 이산가족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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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후반부에서는 1983년 KBS의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가 등장한다.
덕수는 흥남 철수작전 당시 헤어진 아버지와 여동생을 찾기 위해 방송에 참여한다.
특히 오랫동안 생사조차 알 수 없었던 가족을 찾는 과정은 영화에서 가장 감정적인 장면 가운데 하나다.
결국 덕수는 어린 시절 헤어졌던 여동생 막순이를 찾게 된다. 그러나 아버지의 행방은 끝내 확인하지 못한다.
실제 이산가족 찾기 방송
1983년 6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KBS는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를 진행했다.
방송은 총 138일 동안 이어졌으며 약 453시간 45분의 생방송이 이루어졌다.
당시 약 10만 건의 이산가족 찾기 신청이 접수되었고 5만 3천여 건이 방송에 소개되었다.
이를 통해 총 10,189명의 이산가족이 상봉할 수 있었다.
이 방송은 한국전쟁과 분단으로 인해 발생했던 가족들의 아픔을 사회 전체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관련 방송자료는 201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5]
따라서 영화에 등장하는 이산가족 찾기 장면은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결말
영화의 마지막에서 덕수는 노년이 되어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살아간다.
가족들은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지만 덕수는 여전히 과거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흥남에서 헤어진 아버지의 사진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를 이야기한다.
영화의 핵심적인 메시지가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장면이다.
덕수는 자신이 평생 가족을 위해 노력했지만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버지에게 고백한다.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았지만 정작 자신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줄 사람은 없었던 것이다.
이 장면은 영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에게는 부모 세대의 희생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결말로 받아들여졌다.
반대로 비판적인 관객들은 개인에게 과도한 희생을 요구했던 시대적인 구조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채 희생 자체를 아름답게 묘사했다고 평가했다.
포레스트 검프와의 비교
《국제시장》을 둘러싼 가장 대표적인 논쟁 가운데 하나다.
1994년 개봉한 미국 영화 《포레스트 검프》는 주인공이 여러 역사적 사건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삶을 이어가는 이야기다.
특히 주인공은 베트남 전쟁과 미국의 정치·사회적 변화, 역사적인 인물들과의 만남 등을 경험한다.
《국제시장》에서도 주인공 덕수가 한국전쟁과 경제개발, 베트남 전쟁, 이산가족 상봉 등 여러 사건을 경험한다.
따라서 두 작품의 서사구조가 유사하다는 평가는 충분히 가능하다.
유사한 점
- 주인공의 일생을 통해 국가의 현대사를 보여준다.
- 역사적 사건 속에 가상의 인물을 배치한다.
- 주인공이 여러 직업과 사회적 경험을 거친다.
- 역사적 유명인과 주인공이 만나는 장면이 등장한다.
- 개인의 삶과 국가의 역사적인 변화를 서로 연결한다.
- 가족과 사랑, 개인적인 상실 등의 감정적인 요소를 강조한다.
특히 원문에서도 언급했듯이 영화의 오프닝에 등장하는 나비는 《포레스트 검프》의 깃털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있었다.
또한 주인공이 여러 역사적 인물과 만나거나 역사적 사건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은 《포레스트 검프》의 대표적인 특징 가운데 하나다.
다른 점
그러나 두 영화에는 중요한 차이도 존재한다.
《포레스트 검프》는 주인공의 순수한 성격과 우연한 성공을 통해 미국 현대사를 풍자하거나 바라보는 성격이 강하다.
반면 《국제시장》은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인물의 희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특히 《포레스트 검프》에서는 주인공이 여러 사건에 휘말리면서도 자신의 삶을 이어가는 반면 《국제시장》의 덕수는 스스로 원하지 않는 선택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두 영화는 역사적 사건과 개인의 일생을 연결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작품의 주제와 정서적인 방향에는 차이가 있다.
표절인가?
《국제시장》을 한국판 포레스트 검프라고 부르는 것은 영화진흥위원회의 해외 소개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표현은 유사한 서사구조를 설명하는 것으로 법률적인 표절 판정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영화에서 실제 역사적 사건을 주인공의 일생에 연결하는 방식 자체는 특정한 작품만 사용할 수 있는 독점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다.
따라서 《국제시장》이 《포레스트 검프》와 비슷하다는 사실만으로 표절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원작의 구성과 연출을 지나치게 참고했다는 비판이나 독창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는 영화비평의 영역에서 충분히 제기될 수 있다.[6]
표절이라고 확정된 영화는 아니지만 포레스트 검프가 자꾸 생각나는 것도 사실이다.
평론
팝콘을 먹으며 이 병신들의 지랄을 감상하다 승리한 병신이 나왔을 때 이렇게 말해 주세요.
"축하한다, 병신아."
ㄴ 그냥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직접 적지 왜 인강강사 끌어다 쓰냐 찐따같이... 그렇게 공감 가는 내용도 아닌데... 깔 만한 이유는 충분히 있다. 정치색이니 뭐니는 좀 극단적인 예고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의 전형성이나 진부함 미숙함을 비판했다... 이 일침이라는 것도 딱 정치색 언급하는 사람들만큼 극단적인 듯.
ㄴㄴ 이새낀 삽자루 모름?
ㄴㄴ 니 말투가 더 찐따같다 좆븅신아 전형성은 도대체 어느 나라 말이냐? 씨발 한글도 제대로 못 쓰는 혼모노새끼가 진부니 미숙이니 니 지능이 미숙하다 쓰레기새끼.
ㄴㄴ 전형적 이야기와 원형적 이야기 대비되는 개념으로 시나리오 이론에서 쓰인다.
사실 이 영화는 아무 문제도 없는데 좌파 진보를 스스로 자처하는 놈들이 트위터나 SNS에서 선동해서 이 지랄이 된 거다.
ㄹㅇ 박정희가 파독광부한테 연설하면서 눈물 어쩌구 하는 일화는 아예 빼버렸고 그 외에도 박정희의 ㅂ 자도 보이지도 않고 다른 정치색도 일절 없는데 여태까지 오늘날 한국은 지들이 다 처만들었다고 구라 쳐온 486 좌파꼰대 버러지 새끼들 괜히 이상한 말 지껄인다. 존나 역겹다.
영화 자체는 진짜 딱 ㅍㅌ다. 그리고 정치색은 없는 거 같다.
난 재밌게 봤는데 왜 좌파들이 지랄을 떠는지 도통 모르겠다. 감성팔이도 좆말라야급으로 심하지도 않고 적절한 것 같은데? 개연성 없이 뜬금없는 것도 아니고.
사실 보는 사람의 생각이 다른 거... 같은 장면을 봐도 까는 거구나 찬양하는 거구나 의견이 갈리듯.
ㄴ 그냥 영화가 내수용 감성팔이 쓰레기인 건 맞자나.
ㄴㄴ 그럼 한국 영화 대다수가 내수용이지 뭐냐 븅신 같은 새끼 아따 내수용 감성영화면 다 쓰레기랑께~
ㄴㄴㄴ 특정 관점, 문화에서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이야기니까 그렇지 모두가 성찰해 볼 만한 깊은 스토리도 없으니까.
ㄴㄴㄴㄴ 그럼 특수성 없이 보편성으로만 이뤄진 영화도 있냐? 이걸 핑계라고 ㅉㅉ.
ㄴ 근데 잠깐... 허모씨?
아무리 봐도 그냥 노인네들 후장 빨아주면서 한번 흥행해 보려 한 걍 씨발 존나 못 만든 영화일 뿐인데.... 이거 볼 시간에 차라리 기타노 다케시의 피와 뼈를 볼 것을 권장한다.
이 영화의 문제점은 단지 노인네들이 "캬... 저때가 그립네... 이놈의 잘못 굴러가고 있는 나라가 저때를 닮아야 되는데..."란 개소리를 지껄이는 틀딱충들이 문제고 영화에서 고달픈 삶만 보여줬는데 저걸 그리워하는 놈들은 마조냐?
자꾸 못 만들었다고 지랄하는 좆문가 허지웅새끼들이 있는데 객관적인 척하면서 비판하는 척하면 뭐 있어 보이나 보다. 위인전도 아니고 평범한 사람 일생을 그린 영화에 잔잔함이 지루해서 노잼빼애애애애액! 틀딱ㅁㅈㅎ 개못 만들었다는 빡대갈통새끼들은 당장 애미 배때지에 칼을 쑤신 뒤 불질러 같이 뒤지기 바란다.
ㄴ 병신새끼야 이게 어딜 봐서 잔잔한 영화니 심형래 같은 영알못새끼야. 눈물 콧물의 스펙타클 씨발 러닝타임 내내 질질 짜는 영화가 잔잔하니 씨1발럼아?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배 타면서 음 오늘은 파도가 잔잔하구나 이 지랄이나 할 이 평형감각이 어긋난 씨벌롬의 호로새끼야 매드맥스 보면서 지루하다고 처자빠져 잘 개쓰벌새끼야 넌 어디 가서 영화 보지 말고 쩌어기서 히오스나 해 씨발럼아 시공의 폭풍에서 잔잔함을 느끼며.
ㄴㄴ 니새낀 분노조절장애 있냐? 혼자 풀발기네.
ㄴ 통베 한 마리 싸질러 놓은 글은 지웠다.
그냥 감성 좀 파는 ㅍㅌㅊ영화.
솔직히 못 만들었다고 계속 지랄하는 새끼들은 걍 영화 안 보는 게 낫다. ㄱㅆㅅㅌㅊ 영화만 잘 만든 거고 그 밑으론 다 좆병신 스너프 필름인가?
ㄴ 개 지랄하고 처자빠졌네 병신새끼야 이건 그냥 국제닦이밖에 더 되냐 씨발아. 존나 못 만든 씨발 쓰레기를 쓰레기라 해서 걸러내야 영화판이 크ㅡ린해지지 씹창년이 영화의 도입부도 안 봤냐 개새끼야 도입부 내내 씨발 고막 아프게 눈물 콧물 찔찔 좆물 싸는 cumshot compilation 모음집처럼 몇 분간 처 틀어제끼는데 씹새끼야 이걸 제대로 된 영화라고 할 수 있냐?
ㄴ 현대사회사 전공의 입장에서 느낀 바로는 당대의 시대상을 나름 잘 보여준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특히 60~70년대의 '잘살아보자'라는 열망이 강하게 느껴지는 영화였음. 연출이 엉성하다던가 포 뭐시기를 오마주했다던가 그런 건 나 같은 대다수의 영알못 입장에서는 그닥 와닿지도 않고. 솔직히 반독재나 민주화 같은 키워드도 좋지만, 이런 류의 영화가 좀 더 많아졌으면 한다. 영화 보고 할아버지께 안부전화 드렸다. 아무튼 깨시민들이 까는 것만큼 욕할 영화는 아닌 듯. 최소한 이 영화 보면서 보는 내내 좆같기만 하고 느낀 바가 없다면 네 뇌가 정치에 절여졌거나 너한테 조부모가 없거나 둘 중 하나라고 본다.
일단 초반부와 마지막에 등장한 나비는 포레스트 검프에서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깃털이 떠오르게 하고 주인공이 여러 직업에 종사하던 역사적인 유명인들을 만나고 그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건 포레스트 검프의 메인 플롯을 아주 대놓고 들고 왔다.
당시의 정치적 논쟁
《국제시장》은 개봉 직후부터 영화의 정치적인 성격을 둘러싸고 논란이 발생했다.
특히 일부 관객들은 부모 세대의 희생과 노력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영화라고 평가했다.
반면 다른 관객들은 산업화 시기의 고통을 보여주면서도 그러한 고통을 발생시킨 사회구조와 정치적인 책임을 충분히 다루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논쟁은 2014년 12월 말 언론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대되었다.
특히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영화 속 애국가 장면을 언급하면서 애국심을 강조하자 작품의 정치적인 의미에 관한 논쟁이 더욱 커졌다.
그러나 영화에서 특정 대통령을 직접 찬양하는 장면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사실과 영화가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없다는 주장은 서로 다른 문제다.
역사적인 사건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주고 어떤 내용을 생략했는지 역시 정치적·사회적 해석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평가
긍정적인 관객들은 이 영화가 부모 세대의 노고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전쟁과 가난, 해외 노동 등을 경험했던 세대가 젊은 시절 겪었던 어려움을 영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황정민과 김윤진, 오달수 등의 연기와 대규모 역사적 장면의 재현도 장점으로 언급되었다.
특히 윤덕수의 일생을 통해 개인이 가족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했는지 보여준다는 점에서 감동적인 영화라는 평가가 많았다.
부정적인 평가
부정적인 관객들은 영화의 이야기가 지나치게 전형적이며 감정적인 장면을 반복한다고 비판했다.
특히 주인공이 역사적 사건마다 위험한 상황을 경험하고 극적인 사건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방식이 반복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여러 역사적 사건을 한 인물의 일생에 모두 배치하면서 개연성이 부족해졌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특히 국가와 사회가 개인에게 요구했던 희생을 지나치게 아름답게 표현하고, 그러한 희생이 발생한 정치적·사회적 원인을 충분히 다루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정치적 해석과 영화적 완성도
영화에 정치적인 메시지가 존재하는지 여부와 영화 자체의 완성도가 높은지 여부는 서로 구분해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어떤 관객은 영화의 정치적 해석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연출과 배우의 연기를 높이 평가할 수 있다.
반대로 영화가 전달하는 메시지에 공감하더라도 지나치게 반복적인 감성 연출이나 부족한 개연성을 비판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보수주의자이고 싫어하는 사람은 무조건 진보주의자라고 단정하는 것은 부정확하다.
실제로 당시에도 정치적인 논쟁과 별개로 영화의 구성과 연출에 관한 다양한 평가가 존재했다.[7]
허지웅의 평
국죄시장도 개새끼.
정치색이고 나발이고 다 떠나서 그냥 씨빨 존나 못 만든 영화.
ㄴ 한국에서는 정치병자들이 못 만든 거품 영화라고 입에 거품을 물긴 하는데 일본 야후 영화 별점이나 IMDB 영화 별점 보면 호평 일색이다. 한국의 깨시민들의 고명하고 날카로운 영화 식견과는 달리 걔들이 눈깔 병신인가 보다 그럼.
ㄴ 인터넷 평점을 처믿네 ㅋㅋㅋ 2016 최고의 개씹똥영화 인천상륙작전 네이버 관람객 평점 보고 와라.
애초에 못 만든 영화였으면 한국과 전혀 관계없는 외국의 시선으로는 존나 까여야 하는데 평은 좋기만 하다.
근데 재밌는 사람은 재밌고 감동적인 영화인데 꼭 정치 들먹이면서 진지 빠는 진지충들이 문제다. 화려한 휴가처럼 대놓고 정치적 요소를 드러낸 영화도 아니고 그냥 틀딱충들의 과거를 보여주는 영화인데 굳이 정치를 들먹여야 하나?
ㄴ 아니 그냥 정치색 거르고 보면 볼만한 영화임. 근데 영화 스토리가 병신인 건 팩트다. 존나 앞뒤 안 맞음.
실제 허지웅 발언 논란
너무 편향적인 내용만 쓸 경우 이 문서가 놀라서 관리자들에게 그 자식을 죽창으로 찔러 달라고 할 것입니다.
2014년 12월 25일 《한겨레》에 실린 대담에서 허지웅은 《국제시장》이 기성세대의 고생을 정당화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특히 자신들이 고생했기 때문에 후손들이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의 설명이 사회 전체의 자기위안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허지웅의 발언 가운데 '토가 나온다'는 표현이 논란이 되었다.
일부 방송에서는 이를 허지웅이 《국제시장》 자체를 토 나오는 영화라고 평가한 것처럼 보도했다.
그러나 허지웅은 자신이 비판한 대상은 영화 자체가 아니라 영화가 담고 있다고 해석한 이데올로기적 메시지와 이를 받아들이는 사회의 태도였다고 해명했다.
따라서 허지웅이 단순히 영화가 재미없거나 지루하다는 이유로 토가 나온다고 말했다는 설명은 당시 발언의 전체 맥락과 차이가 있다.[8]
비판의 핵심
허지웅의 비판은 주로 영화가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경제성장 과정에서 발생한 희생을 어떤 방식으로 묘사하고 있는지에 관한 것이었다.
특히 기성세대가 자신의 희생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당시의 사회적 책임과 문제에 대한 성찰을 회피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했다.
반면 이러한 비판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영화가 특정 정권의 잘못을 옹호하기보다 부모 세대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윤제균 감독 역시 이 영화를 정치적인 목적보다는 아버지 세대에 대한 감사의 마음에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허지웅과 윤제균 감독의 입장은 영화의 의도와 관객이 해석하는 의미가 반드시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례로 볼 수 있다.
ㄹㅎ, 순시리 개입 의혹
좌파성애자 ㄹ혜가 CJ를 압박해서 만든 영화 중 하나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동안 비판을 하면 정치병 걸렸네 뭐니 하면서 색깔론까지 들이대면서 비웃고 과도하게 실드 치던 사람들이 이제는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남은 양심이 자신을 찌르는 것을 견디지 못한 것일까.
아니면 말 그대로 순수해서 그러지 않기를 믿어서 그랬던 것일까.
아니면 선각자의 가치는 선각자가 사라진 뒤에 그가 외쳤던 말이 옳았던 것이 드러났을 때라는 점을 자기들이 멍청할 정도로 명백히 증명해 준 것을 견디지 못한 것일까.
독재정권 때는 직접 두들겨 패기라도 했었다는 변명거리라도 있었지.
21세기에 비판 자체를 색깔론으로 매도하고 다니다니 진짜 이때는 미개라는 말도 과분한 암흑시대 그 자체라는 걸 다시 깨닫게 된다.
이후에도 실드 치는 게 보이면 주저 없이 '네 다음 부역자'라고 빈정거려주자.
ㄹ혜가 CJ 영화 보고 너무 좌편향적이라고 지적한 건 사실이나 국제시장은 이미 2009년부터 기획단계였으므로 ㄹ혜의 입김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극히 낮다.
- 그리고 정권이 바뀌자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좌성향 영화가 쏟아져 나왔다.
의혹의 배경
2016년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이 본격적으로 알려지면서 CJ그룹과 정부 사이의 관계도 중요한 논란으로 떠올랐다.
특히 당시 청와대가 CJ그룹 경영진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영화와 방송 등 문화사업의 정치적 성향에 불만을 표시했다는 정황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제시장》과 《인천상륙작전》 등 영화의 제작 과정에 정부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특히 CJ그룹이 이전에 제작하거나 투자·배급한 《광해, 왕이 된 남자》 등이 박근혜 정부의 비판 대상이 되었다는 보도도 있었다.
이에 따라 정치적인 성향이 다른 영화를 제작하거나 배급하도록 정부가 간접적으로 압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에 관한 논쟁이 발생했다.
실제로 확인된 CJ 압박
너무 편향적인 내용만 쓸 경우 이 문서가 놀라서 관리자들에게 그 자식을 죽창으로 찔러 달라고 할 것입니다.
2017년 1월 연합뉴스는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2014년 11월 27일 손경식 CJ그룹 회장을 만나 CJ의 영화와 방송이 좌파 성향을 보인다는 취지로 불만을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손경식 회장은 CJ의 사업 방향을 바꾸겠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CJ가 영화를 잘 제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방향을 바꿔 국가에 도움이 되는 작품을 만들어 달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러한 내용은 당시 검찰 조사와 관련된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특히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이 정부의 압박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는 의혹도 함께 조사되었다.
따라서 박근혜 정부가 CJ그룹의 문화사업에 대해 정치적인 압력을 행사했다는 문제 자체는 구체적인 조사와 증언에 근거한 사안이다.[9]
국제시장이 정부의 지시로 제작되었는가?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부가 CJ를 압박했다는 사실과 영화 《국제시장》이 정부의 지시로 처음 기획되었다는 주장은 서로 다르다는 점이다.
《국제시장》은 2013년에 이미 촬영을 시작했다.
실제로 촬영은 2013년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영화는 2014년 12월 17일 개봉했다.
반면 2017년 연합뉴스가 보도한 박근혜 대통령과 손경식 회장의 면담은 2014년 11월에 이루어졌다.
따라서 이 면담을 계기로 영화를 처음 기획하고 촬영했다는 설명은 시간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CJ 측 역시 영화가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제작되었다는 의혹을 부인하면서 이미 이전부터 기획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원문에서는 기획 시기를 2009년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2017년 관련 보도에서는 CJ가 2012년에 기획을 시작했다고 밝힌 내용도 확인된다.
어느 시점을 최초 구상과 공식 기획의 시작으로 볼 것인지는 구분해야 하지만, 최소한 2014년 11월 면담 이전에 제작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정치적 압박과 투자·배급의 문제
다만 이미 제작되고 있었던 영화라고 해서 정부의 정치적 압박이 영화산업 전반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
특히 영화의 투자와 배급, 홍보, 후속작의 선정 등에는 여러 단계의 의사결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부가 문화사업의 방향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정황과 개별 영화가 정확히 어떤 경로로 제작되었는지는 별도로 검토해야 한다.
또한 CJ그룹 경영진에게 압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이 곧 윤제균 감독이 정부의 지시를 받고 특정한 정치적 선전영화를 제작했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한 주장을 확정하려면 실제로 감독과 제작진에게 특정 내용을 넣거나 삭제하도록 지시했다는 구체적인 증거가 필요하다.
종합
《국제시장》을 둘러싼 박근혜 정부 개입 의혹은 세 가지 서로 다른 문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 CJ그룹에 대한 정치적 압박 — 관련 수사와 증언,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상당한 정황이 확인된 사안이다.
- 《국제시장》의 최초 제작 지시 — 이미 정부의 2014년 11월 면담 이전에 촬영이 완료되어 있었으므로 해당 면담을 직접적인 최초 제작 지시로 설명하기 어렵다.
- 영화의 정치적인 의미 — 실제 제작 경위와 별개로 작품이 당시의 역사와 사회를 어떤 시각으로 묘사했는지에 관한 비평의 영역이다.
따라서 이 논쟁을 단순히 '박근혜가 만든 영화'라고 설명하거나 반대로 '정부와 전혀 관계없는 영화'라고 단정하는 것은 모두 충분한 설명이 되지 못한다.
특히 당시의 정치적 압박과 영화의 제작 연혁, 작품 자체의 정치적 해석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흥행
《국제시장》은 2014년 12월 17일 개봉한 이후 상당한 흥행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개봉 초기부터 중장년층 관객들의 관심을 얻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젊은 관객들에게도 입소문을 탔다.
2015년 1월 13일에는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윤제균 감독은 《해운대》에 이어 두 번째 천만 관객 영화를 연출하게 되었다.
특히 대한민국 영화감독 가운데 최초로 두 편의 천만 관객 영화를 연출한 인물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9월 기준 누적 관객 수는 약 1,427만 명이다.[10]
당시에는 《명량》에 이어 대한민국 역대 흥행 2위에 오를 정도로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물론 이후에도 여러 천만 관객 영화가 개봉하면서 역대 흥행 순위는 변동되었다.
평작이니 감성팔이니 정치영화니 싸우는 동안 관객은 1,400만 명을 넘겼다.
ㄴ 흥행이 잘됐다고 명작이라는 건 아니잖아.
ㄴ 그렇다고 1,400만 명이 전부 정치병 걸려서 본 것도 아니지.
제작과 촬영
영화의 주요 촬영은 부산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국제시장과 주변 골목이 중요한 배경으로 사용되었다.
해외 장면의 경우 독일을 배경으로 한 장면은 체코에서, 베트남을 배경으로 한 장면은 태국에서 촬영했다.
또한 실제 역사적 사건을 재현하기 위해 상당한 규모의 세트와 시각효과가 사용되었다.
제작비는 약 140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 스태프의 노동조건
《국제시장》은 당시 대한민국 영화산업에서 표준근로계약서를 적극적으로 적용한 대규모 상업영화 가운데 하나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제작 과정에서 영화 스태프들의 근무시간과 휴일, 초과근무 수당 등을 계약으로 명확하게 규정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당시 대한민국 영화산업에서는 촬영 현장의 장시간 노동과 열악한 근무환경이 중요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었다.
윤제균 감독은 표준근로계약서 적용으로 제작비가 추가로 발생했지만 스태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화 《국제시장》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표준근로계약서를 사용한 영화라는 설명은 정확하지 않다.
그보다 먼저 표준근로계약서를 도입한 작품이 있었으며, 《국제시장》은 대규모 상업영화의 제작 초기부터 계약을 적극적으로 적용한 사례로 평가된다.[11]
영화에 등장하는 역사적 인물
《국제시장》은 가상의 주인공이 실제 역사적 사건을 경험한다는 구성 때문에 여러 역사적 인물이 등장한다.
또한 흥남 철수작전에서는 현봉학 박사의 활동이 묘사된다.
특히 현봉학은 흥남 철수 당시 피난민을 함께 수송하도록 미군을 설득하는 데 기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등장인물들은 주인공 덕수와 실제 현대사를 연결하는 장치로 활용되었다.
그러나 영화에서 덕수가 해당 역사적 인물들과 만났다는 설정은 극적인 구성을 위한 창작이다.
종합 평가
《국제시장》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여러 사건을 한 인물의 일생에 연결한 가족 드라마다.
특히 전쟁과 가난, 해외 노동, 가족의 이별 등을 다루면서 부모 세대가 겪었던 어려움을 보여준다.
영화는 상당한 흥행 성공을 거두었지만 이야기의 전형성과 과도한 신파적인 연출, 정치적 해석을 둘러싸고 논쟁이 발생했다.
특히 《포레스트 검프》와 유사한 서사구조 역시 중요한 비판의 대상이었다.
반면 역사적 사건을 대규모 상업영화로 재현하고 중장년층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는 점은 작품의 특징이자 흥행 요인이었다.
이 영화를 어떻게 평가할지는 관객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감성팔이 영화라고 볼 수도 있고 부모 세대에 대한 헌사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정치적인 해석만으로 작품의 모든 장점과 단점을 설명할 수는 없다.
여담
- 《국제시장》은 2014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드라마 영화다.
- 윤제균 감독이 연출했다.
- 2014년 12월 17일 개봉했다.
- 황정민과 김윤진, 오달수 등이 출연했다.
- 영화의 영어 제목은 《Ode to My Father》다.
- 영화의 제목은 부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실제 국제시장에서 유래했다.
- 주인공 윤덕수는 실제 인물이 아니라 창작된 인물이다.
- 영화는 한국전쟁과 파독 광부, 베트남 전쟁, 이산가족 찾기 등의 사건을 다룬다.
- 영화 속 덕수는 베트남전에 전투병으로 참전한 것이 아니라 민간 기술 근로자로 파견되었다.
- 1963년부터 한국의 광부들이 서독으로 파견되었다.
- 1983년에는 KBS에서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가 진행되었다.
- 이산가족 찾기 방송 기록물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 영화에서는 정주영과 남진, 앙드레 김 등 역사적 인물이 등장한다.
- 영화의 서사구조는 《포레스트 검프》와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그러나 유사한 서사구조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표절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다.
- 윤제균 감독은 부모 세대와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영화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 2014년 개봉 당시 영화의 정치적인 의미와 완성도를 둘러싸고 논쟁이 발생했다.
- 허지웅은 영화가 기성세대의 희생을 정당화하는 방식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 일부 방송에서는 허지웅이 영화 자체를 토 나오는 작품이라고 평가한 것처럼 보도했지만 당사자는 이를 부인했다.
- 2016~2017년에는 박근혜 정부의 CJ그룹 압박과 영화 제작의 관계가 논란이 되었다.
- 박근혜 정부가 CJ그룹의 문화사업에 정치적인 압력을 행사했다는 구체적인 조사와 증언이 존재한다.
- 그러나 《국제시장》은 2014년 11월 박근혜 대통령과 손경식 회장의 면담 이전에 이미 촬영을 완료한 작품이다.
- 따라서 해당 면담 때문에 영화가 최초로 기획되었다는 설명은 시간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 《국제시장》은 2015년 1월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 윤제균 감독은 《해운대》에 이어 두 번째 천만 관객 영화를 연출했다.
- 2026년 9월 기준 영화진흥위원회에 기록된 누적 관객 수는 약 1,427만 명이다.
- 실제 부산 국제시장의 상점이 영화 속 꽃분이네의 촬영지로 사용되었다.
- 영화의 흥행 이후 꽃분이네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했다.
관련 문서
참고 자료
각주
- ↑ 영화진흥위원회 - 국제시장 영화정보 및 흥행 성적
-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파독 광부
- ↑ 연합뉴스 - 한국 광부·간호사 파독 약사
- ↑ 연합뉴스 - 국제시장 1천만 관객 흥행 분석 및 줄거리
- ↑ KBS -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 소개
- ↑ 영화진흥위원회 - 국제시장과 포레스트 검프의 비교
- ↑ 연합뉴스 - 아버지에 대한 헌사 vs 과거사의 미화, 2014년 12월 31일
- ↑ YTN -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과 해명, 2014년 12월 29일
- ↑ 연합뉴스 - CJ, 박근혜 대통령 압박에 국제시장·인천상륙작전으로 코드 맞춰, 2017년 1월 16일
- ↑ 영화진흥위원회 - 국제시장 누적 관객 수
- ↑ 영화진흥위원회 - 국제시장 제작 과정과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