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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죽음이 삶보다 가취가 있기를..."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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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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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ㄴ 캣맘이 주는 급식을 먹으므로 급식충이다.
도둑고양이는 말그대로 야생고양이다. 인간이 버렸거나 지들이 알아서 번식해서 늘어난 케이스이거나 둘중 하나다.
ㄴ 정확히는 사람과 거의 접촉 없이 야생화되어 살아가는 feral cat과 인간 거주지 주변에서 살아가는 길고양이, 버려진 유기묘를 완전히 같은 개념으로 묶기는 어렵다. 한국의 동물보호 행정에서는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하여 스스로 살아가는 고양이를 공식적으로 길고양이라고 부른다.
도시 생태계 최강의 포식자로 인간과 저렴한 똥차 외엔 적이 없다. 궂이 따지자면 가끔 산책나온 댕댕이한테 물려 뒤지는 경우가 있다.
집에서 서식하는 애완 고양이는 커여운 갓냥이지만 길거리에서 쓰레기봉투 뜯어놓고 야생동물들 씨를 말리는 도둑괭이들은 좆냥이일 뿐이다.
'개고양이' 보호단체와 캣맘충들은 "길천사"라고 부르지만 도둑고양이에게 피해보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은 "털바퀴", "단또"라고 부르기도 한다.
- 일단 위생적으로 보자면 니네들 후장보다 더 더럽다. 도둑고양이는 쓰레기를 뒤지거나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으며 야외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집고양이보다 사람과 접촉할 때 위생에 주의해야 하는 것은 맞다. 고양이에게서 사람으로 전파될 수 있는 질환으로 피부사상균증(링웜), 고양이할큄병, 일부 기생충성 질환 등이 있다. 만졌다면 손을 씻자.
ㄴ 그렇다고 모든 길고양이가 온몸에 병원균을 묻히고 다니는 이동식 생화학무기라는 뜻은 아니다. 멀쩡해 보이는 동물도 병원체를 지닐 수 있으므로 야생동물과 불필요하게 접촉하지 않는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 광견병의 숙주가 될 수 있는 것은 맞다. 고양이 역시 감염된 포유류에게 물리면 광견병에 걸릴 수 있다.
ㄴ 다만 한국에서 길고양이한테 한번 물렸다고 광견병 걸릴 확률이 존나 높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농림축산식품부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은 국내 광견병 발생이 2013년 이후 보고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래도 광견병 자체는 증상 발현 뒤에는 사실상 치명적이므로 이상행동을 보이는 야생동물에게 물렸다면 의료기관에 문의해야 한다.
- 나비탕의 주재료이다. 도둑고양이들의 주식은 음식 쓰레기이므로 나비탕의 주재료도 음식쓰레기다.
- 불쌍하다고 아무 데서나 먹이를 잔뜩 뿌려놓으면 여러 고양이가 한 장소에 모이고 남은 사료와 배설물 때문에 주민 민원, 해충, 위생 문제가 생길 수 있다.
ㄴ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가이드라인도 급식 자체를 전국적으로 금지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장소에서 급여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릇과 남은 먹이를 회수하며 주변 청소와 중성화를 병행하라고 권고한다. 즉 길바닥에 사료 한 포대 까놓고 튀는 건 정부가 권하는 돌봄 방식도 아니다.
- 야생화된 고양이들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과 멸종당한 동물이 늘어나는 추세다. 호주에서는 털바퀴때문에 20종이나 멸종당함.
ㄴ 이건 과장이 아니라 방향 자체는 진짜다. 호주 정부는 야생고양이가 20종이 넘는 호주 토종 포유류의 멸종에 기여했고 현재 200종이 넘는 국가 지정 위협종을 위협한다고 본다. 고양이가 호주 생물다양성에 미친 피해가 워낙 커서 국가 차원의 야생고양이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 동물보호단체나 고양이빠 중에서 도둑고양이를 길냥이 내지는 길고양이라고 명명하는데 이 표현은 일본식 표현 노라네코의 직역이다. 어감탓으로 언론매체를 빠르게 점령했다. 물론 표준어는 도둑고양이이고 좆냥이 키우는 새끼들을 제외한 대중의 인식은 도둑고양이다. 나뮈키에서는 쓸데없이 길고양이와 도둑고양이의 항목을 갈라놨다. 에라이 이 양반들아
ㄴ 적어도 2026년 현재 행정용어는 확실하게 길고양이다. 동물보호법 시행규칙과 농림축산식품부 중성화사업 지침, 지자체 조례가 모두 이 명칭을 사용한다. 따라서 길고양이가 단순 캣맘들이 만들어낸 비공식 미화용어라고 보기는 어렵다.
- 캣맘들이라는 동물보호파시스트들이 지역주민 불편한건 신경안쓰고 아몰랑하며 도둑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도둑고양이들이 일으키는 문제 대부분이 캣맘들로 인해 벌어진다.
- 도둑고양이로 인한 문제가 발생함에도 단순히 귀엽다는 이유로 보호하거나 무조건 옹호하려는 작자들이 있다는게 문제다. 이들의 행태는 도움을 주기는커녕 도둑고양이에 대한 어그로만 치솟게 만든다.
- 캣맘이 주는 급식을 먹는다. 그러므로 도둑고양이의 대부분은 급식충이다.
- 거의 24시간을 쳐운다고 보면 된다. 소음공해 개지림
ㄴ 특히 발정기에는 암컷과 수컷 모두 평소보다 큰 소리를 내는 경우가 많아서 주택가에서는 실제 민원 원인이 된다. 다만 평생 하루 24시간 울고 다니는 생물은 당연히 아니다.
밖에서 고양이를 키우는데 도둑고양이새끼가 니 고양이를 공격한다면 제일 확실한 예방법은 반려묘를 밖에 풀어놓지 않는 것이다. 실내 사육과 안전한 울타리가 반려묘와 야생동물 양쪽 모두에게 낫다.
고양이는 원래 한국에선 안살았고 외국에서 들여온 종이므로 외래종은 맞다. 사실 고양이가 귀엽기도하고 한국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인구가 엄청 많은데다 길고양이 건드리면 집사들이 단체로 항의할까봐 일단은 길고양이와 공존하면서 중성화, 목도리 등을 사용해서 개체수를 조절하자는 취지로 나가고있지만 만일 고양이 얼굴이 매우 징그러웠다면 바로 생태계 교란종 크리 먹었을것이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길고양이로 인한 생태계 파괴가 극심하다.
ㄴ 집고양이의 조상이 한반도에 인간과 함께 들어온 동물이라는 의미에서는 토종 야생고양이와 다르지만, 외래종 = 법정 생태계교란 생물은 아니다. 2026년 현재 고양이는 국내 생태계교란 생물 지정목록에 들어가 있지 않다. 특정 지역에서 야생동물을 포식해 문제가 된다는 사실과 법률상 생태계교란종 지정 여부는 별개다.
위에서는 쥐를 잡아먹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쥐를 잡는 경우는 드문 편이며 연구에 의하면 좆냥이 새끼들 때문에 개체수가 줄진 않았고 행동 패턴을 안 보이는 쪽으로 바꿔서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한다.[1][2]
ㄴ 위 연구는 뉴욕의 특정 장소에서 도시 쥐를 관찰한 결과이고 모든 도시에서 고양이가 쥐를 거의 안 잡는다는 만능 결론은 아니다. 다만 "고양이 몇 마리 풀면 도시 쥐가 싹 사라진다"는 식의 주장에 제동을 거는 자료로는 의미가 있다.
성격
매우 잔혹하다. 도둑고양이들은 영역싸움이 치열한 편인데 도둑고양이들끼리 한번 붙기 시작하면 어느 한쪽이 죽을 때까지 싸워댄다. 고양이가 있는 골목은 먹을게 있다는걸 의미하기 때문이다. 즉 져서 쫒겨나면 먹이를 잃고 굶어 죽는다는걸 인지하고 싸운다.
ㄴ 영역 다툼 때문에 크게 싸우고 물려서 농양이나 감염이 생기는 경우는 있지만 보통 죽을 때까지 싸워서 진 놈을 먹는다는 건 과장이다. 고양이 싸움은 소리 지르고 위협하고 한쪽이 물러나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훨씬 많다.
먹이를 갖고놀다 죽여버리는 좆냥이 특유의 냉혹함과 잔인함을 가지고 있다.
ㄴ 먹지도 않을 동물을 죽이는 이른바 surplus killing은 고양이에서 실제 관찰되는 행동이다. 인간 기준으로는 잔혹해 보이지만 고양이가 도덕적으로 악해서 그러는 것은 아니고 포식 행동의 일부다.
인간은 덩치 큰 먹이로 인식해서 보자마자 겁대가리를 상실하고 물어뜯으려고 덤벼드는데 물리면 광견병이나 파상풍에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개나리스텝으로 피한다음 도둑고양이에게 사커킥을 날리면 먹이가 아니라 포식자인걸 인정하고 도망친다.
ㄴ 이건 거의 전부 틀렸다. 정상적인 길고양이가 성인 인간을 먹이로 인식하는 일은 없다. 사람은 고양이가 사냥할 수 있는 크기를 압도적으로 넘어가므로 대부분 피하거나 숨어버린다. 도망갈 곳이 없거나 새끼를 지키거나 포획당하는 상황에서는 방어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고양이에게 심하게 물리면 즉시 상처를 충분히 씻고 병원에 가는 것은 맞다. 고양이 이빨은 가늘고 깊게 들어가 세균성 감염을 일으키기 쉽다. 특히 손이나 관절 부근을 깊게 물렸다면 겉보기보다 골치 아플 수 있다.
우스겟소리가 아니라 해외에서 개와 산책가다 고양이 무리에게 공격을 당했다는 사례들이 간혹 보도된다. 다만 이것을 길고양이의 일반적인 대인행동으로 보면 곤란하다.
자꾸 아니라고 우기는 캣맘들은 야생동물과 야생화된 동물에 왜 야생이 붙었는지부터 다시 공부해야 할 것이다. 물론 캣맘들은 공부할 의지가 없기 때문에 털레반이라 불리는 것이다.
아침일찍 골목을 걷다보면 때때로 이른아침부터 붕가하는 장면을 목격할수도 있다.
밤마다 섹스를 하고 싶다며 애기우는 소리를 내며 닝겐들의 수면을 방해한다.
ㄴ 어제 존나 힘들게 뺑이쳐서 퇴근하고 집에서 개꿀잠자려다 이 시발새끼들 때문에 자는데 존나 방해됐다. 진짜 무슨 아이유도 아니고 3단고음 연습하나싶더라
캣맘충들이 먹이를 급여하거나 해서 먹이가 늘어나면, 이 좆같은 털바퀴 새끼들은 제일 먼저 번식부터 생각한다. 배가 부르니 아랫도리가 섹스하자고 보채는 모양이다. 그리고 먹이가 충분하지 않을 때까지 폭번하고, 다시 원래의 배고픈 상태로 돌아간다. 지들끼리 근친상간하면서 존나게 불린다. 당연히 더 못생겨지고 유전병은 몇개씩 주렁주렁 달고 태어나고..
쉽게 말해, 먹이를 줘봤자 배고픈 고양이를 늘리는 행위 이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ㄴ 생태학적으로 먹이와 은신처가 풍부하면 해당 지역이 더 많은 개체를 부양할 수 있다는 큰 방향은 맞다. 다만 먹이 하나만으로 고양이 수가 기계적으로 폭증한다고 단순화할 수는 없고, 중성화율·유입·유기·질병·교통사고·서식공간 등이 함께 영향을 준다.
결국 개체수 조절이 중요한데, 중성화사업은 씨발 당장 살기 힘든 '사람'도 쌔고 쌨는데, 고양이 따위를 위해 모자란 자원 투자해가며 그 비싼 중성화수술을 지원하는 게 맞나? 의사들이 무료 봉사 차원해서 해준다면 모를까?
애초에 암만 중성화 수술을 해봤자, 전국의 고양이에 전부 실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자지보자 멀쩡히 살아있는 것끼리 번식하면 고양이는 번식력이 좋아서 몇 년이면 도로아미타불이다. 호수에서 물을 몇 바가지 퍼내봐야 티도 안 날 뿐더러 비 한 번 오면 말짱 도루묵 아닌가?
ㄴ 이 부분은 2026년 기준으로는 조금 수정이 필요하다. TNR이 몇 마리 찔끔 하고 끝나면 별 효과 없다는 비판은 맞지만 TNR 자체가 원리적으로 절대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개정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에는 국내 한 밀집지역에서 집중 TNR을 실시해 중성화율을 28.6%에서 73.3%로 올린 뒤 자묘 비율이 25.4%에서 13.3%로 감소한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즉 핵심은 높은 중성화율 + 지속적인 실시 + 새로 유입되는 고양이 관리다. 반대로 중성화율이 낮고 옆 동네에서 계속 들어오면 원문 말대로 물 몇 바가지 퍼내는 꼴이 될 수도 있다.
베네수엘라 같은 그지 동네는 먹을 게 없어 고양이를 잡아먹는다는데, 주기적으로 고양이를 잡아서 식용으로 기부하는 것은 어떨까?
ㄴ 현대 한국에서는 현실적인 개체수 관리 방안이 아니다.
과천같이 도둑고양이들이 많은 곳을 잘 뒤지다 보면 야생에서 사는것 같지 않은 길고양이들, 소위 '개냥이'들이 가끔 있는데, 걔들은 유기묘이거나 집고양이지만 밖에서 많이 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애들은 사람이 다가오면 다리에 옆구리를 슦 비비는데 비 온 날에 비비면 옷 다젖는다. 그리고 친해지면 무릎에도 앉고 더 친해지면 자기가 활동하는 구역 안에서 따라다니기까지 하는데 이러면 곧바로 편의점에서 츄르를 대량 구입하게 된다. 이런 패턴이 몇 달간 지속되면 냥줍으로 지어질 때도 있다.
먹이
- 가장 큰 음식원은 역시 인간이 버린 쓰레기. 동네 쓰레기봉지를 다 뜯어놓고 음식물 쓰레기통을 뒤엎어 도둑고양이라 불리는 원인이다.
- 시궁쥐 바퀴 닭둘기 같은 위생에 해가되는 동물도 잘쳐먹는다. 애초에 먹을걸 가릴 처지가 아니다. 이 새끼들이 유일하게 잘하는 짓이지만 조폭이 가끔가다 착한일 하는 수준이다. 게다가 그 대가로 자신도 위생에 해가 된다.
- 해당 생물이 보호종이건 고양이가 알게 뭐야? 어느정도 덩치가 있는 야생동물도 문제없이 사냥한다. 여기서 문제는 안쳐먹을 건데도 사냥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 캣맘충 새끼들이 지속적으로 싸지르는 먹이. 물론 이 셔틀을 차지하기 위해 피바람이 일어난다.
- 동족을 먹는 사례도 아예 없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주식이나 정상적인 행동으로 보면 곤란하다. 수컷이 다른 수컷의 새끼를 죽이는 행동이나 극도의 굶주림 상황에서 사체를 먹는 사례가 알려져 있지만 "수컷 둘이 싸우면 승자가 패자를 먹는다"는 식의 규칙은 없다.
생태계 영향
고양이의 야생동물 포식 문제 자체는 캣까들이 인터넷에서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섬처럼 토종 소형동물이 외부 포식자에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고양이가 유입되면 피해가 매우 커질 수 있다.
호주 정부는 야생고양이를 주요 침입 포식자로 관리한다. 매년 토종 포유류·조류·파충류·개구리 등을 대량으로 포식하며, 20종이 넘는 호주 토종 포유류 멸종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한다.
한국에서도 야생동물 보호지역이나 섬처럼 민감한 생태계에서 고양이의 포식 문제가 논쟁거리가 되곤 한다.
다만 여기서 구분해야 할 것이 있다.
2026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고양이는 법률상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생태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주장과 "법적으로 뉴트리아나 큰입배스와 완전히 똑같은 취급을 받는다"는 말은 다르다.
대책
고양이는 육식동물에 번식력까지 왕성하여 야생동물을 포식하고 주민 생활에 소음·배설물·쓰레기 훼손 등의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렇다고 개인이 마음대로 잡아 죽이는 것은 현재 한국의 관리방식이 아니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을 죽게 하거나 약물 등의 방법으로 상해를 입히는 것을 금지한다.
따라서 법에 걸리고싶지 않으면 개체에게 직접 위해를 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쓰레기 관리, 출입 차단, 지자체 TNR 신청, 관리되지 않는 급식소 민원처럼 합법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맞다.
털바퀴 때문에 20종 넘는 포유류의 멸종에 기여한 호주에선 실제 국가 차원의 야생고양이 제거사업을 한다.
ㄴ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부와 전문기관이 생태보전 사업으로 실시하는 개체수 관리와 개인이 동네에서 임의로 동물을 죽이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라는 점이다.
하지만 인간은 미개해서 늘 음식쓰레기를 생성하는데다가 관리되지 않는 먹이 급여가 계속되기 때문에 갈등을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다.
그럴바에야 새 도둑고양이가 못 태어나게 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TNR이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다.
한국의 공식 TNR은 그냥 고양이 하나 잡아서 불알 따고 아무 데나 던져놓는 사업은 아니다. 지자체 사업에서는 안전한 포획틀을 이용해 포획하고 수의사가 중성화수술을 실시한 뒤 회복을 확인하며, 중성화 표시로 왼쪽 귀 끝을 일부 절개한 다음 원래 포획했던 장소에 방사하는 것이 원칙이다.
ㄴ 그래서 동네 고양이를 잡아 옆 동네에 버리는 건 공식 TNR 방식이 아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자체가 2026년에도 TNR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TNR도 만능은 아니다. 낮은 중성화율, 새로운 개체 유입, 지속적인 유기 등이 반복되면 효과가 제한된다. 반대로 좁은 구역에 집중해서 중성화율을 높이고 신규 유입까지 관리하면 번식률을 줄이는 효과가 확인된다.
결국 TNR이냐 살처분이냐만 외치고 끝낼 문제가 아니라 유기 방지, 반려묘 실내사육, 쓰레기 관리, 야외급식 관리, 중성화가 함께 들어가야 한다.
인터넷에는 독극물이나 사람 음식을 이용해서 고양이를 중독시키자는 글도 돌아다닌다.
하지 마라.
고양이뿐 아니라 반려견, 야생동물, 심하면 어린이까지 접촉할 수 있고 동물학대 사건으로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현실적인 민원 대응
집 앞에서 고양이가 밤마다 울거나 쓰레기를 뜯는다고 직접 동물과 전쟁을 벌일 필요는 없다.
가장 먼저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고양이가 뜯지 못하도록 관리하고, 건물 밑이나 창고처럼 지속적으로 드나드는 공간은 안전한 방식으로 출입구를 막는 것이 좋다.
누군가 먹이를 주고 있다면 급식 자체를 놓고 고양이 전쟁을 하기보다는 남은 사료 회수, 급식 장소 청결, 주민 통행 방해 금지, 중성화를 요구하는 쪽이 현실적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식 돌봄 가이드라인도 이런 식으로 주민 갈등을 줄이는 방향을 권고하고 있다.
개체수가 많은 지역은 해당 시·군·구의 동물보호 담당부서에 TNR 대상지역인지 문의할 수 있다.
소음은 중성화되지 않은 개체의 발정 및 영역 다툼과 관련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한 마리를 쫓아냈다가 다른 개체가 들어오는 것보다 해당 구역 전체의 중성화율을 높이는 편이 장기적으로 낫다.
사망 원인
- 차
- 로드킬 - 고양이가 차에 치이는 것.
- 엔진룸 안에서 사망 - 차 엔진룸이 따뜻하다고 들어가다 운전자가 모르고 시동 걸면 고양이 목숨도 차도 좆망한다. 중요한 일 하느라 바쁜데 길고양이가 내 차에 안 들어갔는지 어떻게 알아 ㅅㅂ. 사유재산 중 일하는 데 중요한 내 차량이 훼손돼 내 업무에 손실이 생겼는데 그 꼬라지를 봐달라니 어이가 없네
- 고양이 복막염 - 고양이 코로나바이러스가 변이해 발생하는 치명적인 질환.
- 각종 질병과 기생충
- 사고성 중독
- 다른 동물과의 싸움
- 고양이의 천적 - 중대형견이나 맹금류, 일부 야생 포식자가 고양이를 공격하는 경우가 있다. 멧돼지처럼 훨씬 큰 동물에게 공격당하면 당연히 위험하다.
- 댕댕이 - '구리 아작나'가 유명하다.
- 사람의 고의적인 학대
ㄴ 이건 사망원인이기는 한데 합법적인 개체수 조절법은 아니다.
- 틀딱한테 걸리면 나비탕이 되는 경우가 있다.
트리비아
일본에서 남의 남자를 NTR 하는 여자를 보통 도둑고양이에 비유하곤 한다.
이 도둑고양이같은 년!
여담이지만 고양이는 번식력이 장난아니다. 성장속도도 굉장히 빠르고 새끼도 한번에 여러 마리씩 낳을 수 있다.
다만 "TNR을 해도 절대로 줄일 수 없다"라고 단정하는 것도 너무 나갔다. 일정 지역에서 충분히 높은 중성화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새 고양이 유입까지 관리해야 효과가 있다는 쪽이 더 정확하다.
한국 젊은 여성들은 비슷한 뜻으로 '개미년'이란 속어를 더 즐겨 쓴다.
도둑 고양이는 히오스를 좋아한다, 하지만 히오스도 가끔 질려한다고 한다. 야옹..야옹...이겜하지마 야옹 이겜 트래쉬게임이야 야옹
결론
근데 가장 개노답인건 애완용 고양이를 못키우겠다고 방생하는 모친출타한 개만도 못한 새끼들이다.
ㄴㄹㅇ 처음부터 버릴거면 키우지를 말던가
이 부분은 지금도 맞는 이야기다.
유기는 기존 길고양이 개체군에 새 개체를 계속 추가하는 행위이자 키우던 동물을 갑자기 야외환경에 던져버리는 행위다.
그리고 실제 길고양이의 상당수는 길에서 태어나고 번식한 개체이기 때문에 현재 문제를 단순히 "누가 애완묘를 버려서 생겼다"만으로 설명할 수도 없다.
가장 열받을 때가 뭐냐면 털이 더럽지 않고 깨끗한데 원래라면 굶어도 이상할 것 없는 몸집이 여전히 포동포동한 길고양이가 발정기를 주체하지 못해 주차장에서 소리를 지르는 것이다. 캣맘의 먹이를 받아 민폐고양이가 되어버린 저 새끼들은 안락한 휴식을 방해하는 귀찮은 새끼들일 뿐이다. 귀마개를 껴도 뚫어버리는 소리를 들으면 동물의 권리를 높이자는 것이 정말 헛소리로 들린다. 동물의 권리만 높아지고 내 귀가 입은 피해를 지들이 보상해줄 것도 아니면서 왜 남한테 민폐만 끼치고 자기들의 권리만 외치나. 저 새끼들은 동물이 아니라 저그다. 오버마인드 새끼가 통제하는 퀸과 오버로드의 인구수와 드랍의 혜택을 받아 라바나 드론을 변이한 다음 괴생명체로 변태한 씹쌔끼들이며 테란을 속이려고 광학미채인지 보호색인지 뭔지를 쓰는 새끼들이다. 저 새끼들이 해처리 레어 하이브 3단 변태질을 쳐하는데 프로토스 새끼들은 저그 눈치를 보면서 칼라스 중재를 들먹이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우주의 중재자 어디 갔어 씹쌔끼들아.
또 열받는 건 저 새끼들이 두 마리 이상 있으면 아무리 알못이라도 저출산 정책의 통제를 받지 않는 동물은 애를 10마리나 낳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지 몸 하나 제대로 간수 못해서 원래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야 하는 운명을 억지로 바꾸겠답시고 살려놓는데 두 마리 이상 살릴 때마다 개체 수가 '(현재 개체 수 n÷2x10) 무한수열(n은 2 이상이어야 하며 홀수면 n-1로 무조건 내려감)'로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그게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이냐? 사람의 의식주는 지구 안에서 자원이 고갈돼서 석기시대로 돌아갈 때까지 한계가 있는데 과학 발전에 써야 할 자원을 왜 길고양이한테 꼬라박냐고. 돌은 것도 아니고 저 새끼들 볼 때마다 화딱지가 나 죽겠어.
ㄴ 계산은 당연히 실제 개체군 모델이 아니다. 새끼 사망률, 성비, 번식 성공률, 질병, 영역, 먹이량, 중성화, 유입과 유출 등이 전부 영향을 준다. 다만 중성화되지 않은 고양이가 빠른 속도로 번식할 수 있다는 큰 방향 자체는 맞다.
솔직히 쥐는 길에 안보여도 찍찍이나 이런 거 까는데 왜 고양이는 그딴 게 안되는지 이해가 안된다. 둘 다 동물인데 동물인권(?) 시팔 동물한테도 인권이 있냐. 인권이 애초에 사람 인자잖아 시발 아무튼 왜 쥐덫마냥 해결 못 하냐고 개시발 길고양이들 뭐 내쫓으러 내가 마당쇠마냥 빗자루들고 집앞에 나가서 고양이 앞에서 라인하르트 방벽들다말고 망치휘두르듯이 빙빙돌면 누가 수고했다고 밥한끼라도 쳐먹으라고 천원짜릴 주냐 만원짜릴 주냐. 민원 신고했더니 중성화 수술 사업도 봄부터 시작해서 당장 대가리가 울리도록 울부짖는데 길고양이 퇴치제 사서 집주위에 뿌리란다. 근데 그건 국가에서 지원해주냐 시발 내돈 쓰라는 거지, 결국 시발 뭐 이건 버린 씹썅년놈들 욕하면서 내가 대가리 문어새끼마냥 쥐어싸매고 집주위에 못 싸돌아다니게 만들려면 뭐 불독이나 맹견이라도 키우라 이거냐.
ㄴ 이 분노 자체가 길고양이 정책에서 제일 자주 빠지는 부분이다.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주민도 동일하게 생활환경을 보호받아야 하므로 소음·배설물·급식소 위생 등의 민원까지 전부 "고양이 싫어하는 나쁜놈"으로 몰아가는 방식으로는 공존이 안 된다.
반대로 개인이 포획한 고양이를 옆동네에 갖다 버리거나 다치게 하는 방식도 해결책이 아니다. 공식 TNR 사업은 원래 포획 장소에 다시 방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정말 문제가 심하면 위치와 개체수를 기록해서 지자체 TNR 담당부서에 반복적으로 요청하고, 쓰레기·먹이원 차단과 건물 출입구 차단을 병행하는 쪽이 현실적인 방법이다.
그렇다고 죽여버리거나 학대하지는 말자. 그렇게 한다면 공짜로 은팔지 아이템, 강제 숙식, 매우 영양가가 높은 콩밥을 먹으면서 노동당하는 유사 패키지 여행에 당첨된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2026년 현재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동물학대는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이고, 약물 등을 이용해 상해를 가하는 행위 역시 처벌 대상이다.
결론적으로
길고양이가 민폐를 끼칠 수 있다는 것도 사실이고, 생태계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개인이 독극물 들고 고양이 사냥하러 다녀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현재 한국의 공식 정책은 TNR과 돌봄 관리, 유기 방지, 주민 갈등 완화를 조합하는 방향이다.
그게 충분한지 아닌지는 존나게 토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