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대한민국의 배우는 대표적으로 두 명이 있다. 한 명은 본명이 김민선으로 2009년 김규리로 개명한 배우이고, 다른 한 명은 본명이 김문선으로 1990년대부터 김규리라는 예명을 사용했던 배우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 모두 1979년생이다. 서로 다른 배우인데 이름까지 같아지면서 언론 보도와 인터넷 검색에서 혼동되는 일이 발생했다. 특히 김민선에서 개명한 김규리의 정치적 발언과 관련된 논란이 커지면서, 이전부터 김규리라는 예명을 사용하던 배우까지 함께 거론되는 문제가 생겼다.
1979년 10월생 청산규리 (구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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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잇^
김규리 | |
| 본명 | 김민선 |
|---|---|
| 국적 | |
| 출생지 | |
| 학력 | 동덕여자대학교 |
| 직업 | 배우 |
| “ |
미국산 쇠고기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에 털어넣겠다. |
” |
— 前 김민선 現 김규리의 2008년 발언을 요약한 표현
|
청산가리 킴
청산규리
MBK ent 소속의 배우이다.
ㄴ 과거 소속사에 관한 설명이다. 현재 소속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원래 이름은 김민선이었는데 김규리로 이름을 바꾸었다.
김규리는 1979년 10월 6일생으로,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뒤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했다. 대표적인 출연작으로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하류인생》, 《미인도》, 《오감도》, 《화장》 등이 있다.
2009년 김민선에서 김규리로 개명했다. 그런데 이전부터 같은 이름으로 활동하던 배우가 있었기 때문에 동명이인 논란이 발생했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및 청산가리 발언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 당시 미국산 쇠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근데 광우뻥 폭동이 터지기전인 같은 해 3월에 라스베가스에서 청산가리보다 위험한 미국소로 만든 햄버거를 맛있게 처묵처묵해서 결국 앞뒤가 전혀 맞지않는 언행불일치식의 행동으로 욕까지 존나게 쳐먹으셨다. 위 발언으로 인해 청산가리 킴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ㅉㅉ 침묵했어야지.
2008년 5월 1일 당시 김민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김규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비판하는 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에서는 광우병 위험에 대한 강한 불안감을 표현하면서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 것보다 청산가리를 먹는 편이 낫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 발언은 표현이 지나치게 극단적이라는 비판을 받았으며, 미국산 쇠고기 전체가 광우병 위험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인상을 준다는 점에서도 논란이 됐다.
같은 해 7월에는 김민선이 미국에서 쇠고기 햄버거를 먹는 모습이 방송에 등장했던 사실이 다시 알려졌다. 해당 장면은 2008년 3월 촬영분으로, 청산가리 발언 이전에 촬영된 것이었다.
발언 이전의 행동이라는 점에서 반드시 의도적인 언행불일치라고 볼 수는 없지만, 미국산 쇠고기를 극단적으로 위험한 음식처럼 묘사한 사람이 불과 몇 달 전 미국 현지에서 쇠고기 햄버거를 먹었다는 사실은 상당한 조롱거리가 됐다.
다만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 것이 청산가리를 먹는 것보다 위험하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청산가리는 강력한 독성물질이며, 식품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와 이를 직접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관련 보도: 동아일보 - 청산가리 발언과 미국산 쇠고기 햄버거 시식 논란
손해배상 소송
김규리의 발언은 인터넷 논쟁에 그치지 않고 법적 분쟁으로도 이어졌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체는 김규리와 MBC 《PD수첩》 제작진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2010년 2월 서울남부지방법원은 해당 업체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발언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해당 발언이 과학적으로 정확했다거나 모든 표현이 적절했다는 판결은 아니다.
관련 보도: 연합뉴스 - 광우병 발언 관련 손해배상 소송에서 김규리 승소
개명과 동명이인 논란
이후 이미 김규리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선배 여배우가 있었는데도 굳이 같은 이름으로 개명을 해서 선배 김규리에게 엄청난 민폐를 준거보면 개념이 좀 희박한 것 같다.
개명하면서 별명도 청산가리 킴에서 청산규리로 바뀌었다.
김민선은 2009년 김규리로 개명했다. 그런데 당시 이미 1990년대부터 김규리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던 배우 김문선이 존재했다.
두 사람은 이름만 같은 것이 아니라 출생연도까지 같아서 더욱 혼동되기 쉬웠다.
처음 개명 소식이 알려졌을 때 기존 김규리도 환영의 뜻을 나타낸 것으로 보도됐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개명한 김규리의 발언과 논란이 언론에 계속 등장했고, 이름이 같은 다른 배우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나왔다.
다만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위법한 것은 아니다. 연예계에서 동명이인이 생기는 일도 드물지 않다. 실제 문제는 이름이 같은 사람들을 언론과 대중이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혼동에 있다.
이명박 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2017년 최근 이명박 정부 블랙리스트 사건이 터지면서 자기가 그 피해자 중 한명이라며 눈물의 피해자코스프레를 시전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mb정부 때 활발한 영화출연을 했었기 때문에 딱히 블랙리스트가 그녀의 앞길을 막았다고 하긴 어렵다.
아니 근데 ㅅㅂ 이명박 정부 당시 제일 심하게 당한 연예인은 정선희 아니었냐? 맨홀뚜껑 훔쳐가는 건 좀 심하지 않았냐라는 한마디에 광우병 폭도새끼들이 정선희랑 남편을 엿먹여서 결국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고 남편은 자살까지 했는데, 그 폭도들의 선봉에 서서 광우병 괴담유포를 했던 청산가리 킴이 이제와서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띠용...
ㄴ 정선희가 당시 발언으로 상당한 비난을 받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남편의 사망을 촛불시위 참가자들의 행동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서로 다른 사건을 단순한 인과관계로 묶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 씨발년은 지가 이명박 박근혜 정권 시절에 무슨 거대한 탄압을 받아서 크게 연예인 활동 못했다고 좆 염병을 떠는데
오히려 이명박 박근혜때 영화 드라마도 활발히 찍었고 상도 많이 받았다.
물론 저 영화 드라마 중에 대박난건 없다.
그래서 오히려 현재 문재인 정권 들어서 개 존나 못나가고 있는 중이다.
엥? 문재인한테 밉보였나?
씨발년아
얼굴도 존나 낙타스럽고 연기도 존나 평범하고 나이도 처 많고 퇴물이 되었으니 인기가 없어지고 별반응 없으니까 영화든 드라마든 안불러주는거지 쌍년아.
블랙리스트의 실체
위의 내용은 블랙리스트 의혹이 공개됐을 당시 일부 인터넷 이용자들이 제기한 비판이다. 그러나 김규리가 실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포함됐다는 사실 자체는 확인됐다.
2017년 9월 국가정보원 개혁발전위원회의 조사 결과,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에 진보 성향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이른바 '좌파 연예인 대응 태스크포스'가 존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에서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문화예술계 인사 82명을 대상으로 한 퇴출 및 압박 활동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김규리도 해당 명단에 포함됐다.
따라서 김규리가 블랙리스트 피해를 주장했다는 사실만으로 이를 허위 주장이나 연기라고 치부하는 것은 부정확하다.
다만 블랙리스트에 포함됐다는 사실과 이후 출연작의 흥행 부진, 개별 캐스팅 탈락이 모두 블랙리스트 때문이었다는 주장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배우의 작품 활동은 소속사, 제작사, 흥행 실적, 개인적인 선택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활동이 이어졌다는 이유로 블랙리스트 피해가 없었다고 단정할 수도 없고, 활동이 줄었다는 이유로 모든 원인을 블랙리스트에 돌릴 수도 없다.
김규리는 당시 자신이 30대에 겪은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동료 배우들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배우의 경력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했다.
관련 보도: SBS -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김규리의 활동과 심경
활동에 대한 평가
김규리는 블랙리스트 논란이 있었던 시기에도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대표적으로 영화 《미인도》, 《오감도》, 《화장》과 드라마 《신기생뎐》, 《앙큼한 돌싱녀》 등에 출연했다.
따라서 작품 활동이 완전히 중단됐다고 서술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반면 작품에 출연했다는 이유만으로 정치적 압박이나 불이익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판단하는 것도 성립하지 않는다.
또한 작품의 흥행성과 배우 개인의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별개의 문제다. 흥행에 실패했다고 블랙리스트 피해가 없었다는 결론이 도출되는 것은 아니다.
김규리의 2008년 발언은 비판할 수 있지만, 그것이 국가기관의 불법적인 정치적 개입을 정당화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다.
이후 활동
김규리는 2010년대 후반 이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갔으며,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동했다.
2019년에는 TBS 라디오 《김규리의 퐁당퐁당》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당시 문화와 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처럼 김규리는 개명 이후에도 영화, 드라마, 방송과 예술 활동을 이어왔다.
1979년 6월생 찐규리 (원조 김규리)
성녀를 향해 욕설이나 비방이나 저질스러운 단어를 쓰지 맙시다.
급작스럽게 퇴물이 된 이 사람 혹은 물건을 기억해주십시오.
깨어나세요, 용사여!
김규리 | |
| 본명 | 김문선 |
|---|---|
| 국적 | |
| 출생지 | |
| 학력 |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
| 직업 | 배우 |
1979년 6월 27일생. 본명은 김문선. 여고괴담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연기활동을 하던 도중에 소속사의 갑질문제와 스캔들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서 잠깐 연기를 쉬기도 했다.
얼굴 존나 예쁘고 몸매도 나름 괜찮았던 배우인데, 2011년에 출연한 드라마 한편하고 2013년에 출연한 영화 한편 이후로 최근 들어서는 활동이 뜸하다.
아마 김민선이 본명인 청산규리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얼핏 든다. 참고로 김규리라는 예명을 달고 활동하는걸 2009년에 김민선(현 청산규리)한테 허용해줬다고 한다.
근데 저 짭규리가 광우뻥 관련망언을 씨부리는것도 모자라 좌파진영 똥꼬를 열심히 빨면서 이곳저곳에 존나게 쳐나대는 바람에 이 진짜 김규리가 적지않은 피해를 입었다. 때문에 위에도 언급한것처럼 본인 트위터에다 자기이름 쓰는걸 허락해준 내가 병신이다라고 자책하는 동시에 그렇게 생각하면서 대충 낙타같이 생긴애가 내인생을 한번에 무너뜨렸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적이 있다.
그래서 결국 이 여파로 2010년대 이후부터는 실질적으로 이 원조 김규리가 사람들에게서 점점 잊혀지고, 그뒤부터는 어찌어찌하다가 화보찍고 드라마하고 영화 몇편 나오는걸로 밥벌이하며 살아가던 도중에 더이상 못해먹겠다고 느껴서 때려친듯하다.
하... 정말 안타깝다. 그제껏 쌓아올린 필모가 저 망할 선동가년의 좆같은 짓으로 인해 씹창나면서 연예계 활동을 접었다고 보는데, 하루빨리 극복하고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배우 활동
1979년 6월 27일생 김규리는 본명이 김문선이며, 앞서 소개한 김민선 출신 김규리보다 먼저 해당 예명으로 연예계에서 활동했다.
1990년대부터 모델과 배우로 활동했으며, 특히 1998년 영화 《여고괴담》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대표적인 출연작으로는 영화 《여고괴담》, 《산전수전》, 《가위》, 《분신사바》 등이 있다.
드라마에서도 《선희 진희》, 《불멸의 이순신》, 《연인》 등에 출연했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상당한 인지도를 얻었으나, 이후 소속사 문제와 개인적인 사정 등을 겪으면서 활동이 불규칙해졌다.
동명이인으로 인한 피해 논란
2009년 배우 김민선이 김규리로 개명하면서 두 배우의 이름이 같아졌다.
개명 당시 기존 김규리는 환영의 뜻을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후 개명한 김규리의 정치적 발언과 관련된 논란이 계속되면서, 이름이 같은 기존 배우까지 함께 언급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기존 김규리가 자신의 이름을 둘러싼 혼란에 불만을 나타냈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다만 기존 김규리가 배우 활동을 줄이거나 중단한 직접적인 원인이 동명이인 문제였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실제로 기존 김규리는 2009년 이전부터 활동에 공백이 있었으며, 소속사 문제 등 별도의 사정도 있었다.
따라서 이름이 같아지면서 혼동과 불편이 발생했을 가능성은 있지만, 한 배우가 다른 배우의 경력을 무너뜨렸다고 단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왜 혼동이 발생하는가?
가장 큰 이유는 두 배우 모두 1979년생이라는 점이다.
한 명은 1979년 6월 27일생이고, 다른 한 명은 1979년 10월 6일생이다.
또한 두 사람 모두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활동 시기도 상당 부분 겹친다.
검색엔진이나 포털사이트에서 이름만 입력하면 상대적으로 언론 노출이 많은 배우의 정보가 우선 표시될 수 있으므로 혼동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두 배우에 관한 문서를 작성할 때는 출생일과 본명을 함께 표기하는 것이 좋다.
두 김규리의 비교
| 구분 | 1979년 10월생 김규리 | 1979년 6월생 김규리 |
|---|---|---|
| 본명 | 김민선 | 김문선 |
| 출생일 | 1979년 10월 6일 | 1979년 6월 27일 |
| 배우 활동 시작 | 1997년 | 1990년대 |
| 주요 작품 | 《미인도》, 《하류인생》, 《화장》 | 《여고괴담》, 《가위》, 《분신사바》 |
| 이름 관련 | 2009년 김민선에서 김규리로 개명 | 먼저 김규리라는 예명으로 활동 |
| 주요 논란 | 미국산 쇠고기 발언 및 블랙리스트 사건 | 동명이인으로 인한 혼동 |
결론
김규리라는 이름을 둘러싼 논란에는 크게 세 가지 서로 다른 문제가 얽혀 있다.
첫째, 2008년 김민선의 미국산 쇠고기 관련 발언이 과장되고 극단적인 표현이었느냐는 문제다. 이는 충분히 비판과 토론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둘째, 해당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국가기관이 문화예술인을 정치적으로 분류하고 압박하는 행위를 했느냐는 문제다. 국가정보원 조사 결과 블랙리스트의 존재가 확인됐으므로 이를 단순한 피해자 행세로 치부할 수 없다.
셋째, 기존 김규리와 개명한 김규리 사이에서 발생한 이름 혼동의 문제다. 실제로 동명이인으로 인한 혼란이 있었지만 기존 김규리의 연예계 활동 부진이나 중단을 전부 개명한 김규리 탓으로 돌릴 근거는 부족하다.
결국 두 사람 모두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서로 다른 사람의 행적까지 뒤집어쓸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