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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틀에는 풍자적 별칭이 포함되어 있다. 논란과 범죄 사실은 구분해야 하며, 정확한 사실관계는 개별 인물 문서와 관련 자료를 참고할 것.
김수미
본명김영옥
국적대한민국
출생지전라북도 군산시
직업배우, 방송인, 요리 관련 사업가
데뷔1971년 MBC 공채 3기 탤런트
추가 정보
대표작전원일기, 안녕, 프란체스카, 가문의 영광, 맨발의 기봉이, 헬머니, 수미네 반찬
사망2024년 10월 25일
사망지서울특별시
출생1949년 9월 3일

간장게장의 패권을 놓고 철구와 영원의 간장게장 디펜스를 하고 계시다. 물론 간장게장은 먹는 게 아니다.

요즈음은 아주 오만과 자기 잘난 맛에 찌들어 있다.

조영남과의 악감정은 서로 풀 것이지 애꿎은 후배와 동료들까지 불똥을 튀게 만드는 클라스가 남다르다.

참고로 최근 출연 중인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박명수를 향해 병신이라고 욕을 해대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발생했다.

얌마 그래도 젊었던 시절에는 무지 예뻤다.

개요

김수미(1949년 9월 3일 ~ 2024년 10월 25일)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방송인이다. 본명은 김영옥이며, 1971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50년 넘게 연기활동을 이어갔다.

대표적인 배역은 1980년부터 2002년까지 방송된 《전원일기》의 일용엄니다. 당시 30대 초반의 젊은 배우였음에도 60대 노인의 역할을 맡아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안녕, 프란체스카》와 《가문의 영광》 시리즈, 《헬머니》 등에서 강렬한 성격과 욕설을 활용한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며 독특한 캐릭터를 형성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거칠고 직설적인 말투가 김수미의 대표적인 이미지가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욕을 가장 찰지게 하는 배우 가운데 한 명이었다.

그런데 막상 주변 사람들에게는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고 후배 배우들을 챙기는 것으로도 유명했다.

방송에서는 욕하고 화내다가 촬영이 끝나면 반찬을 잔뜩 만들어 먹이는 식이었다.

2024년 10월 25일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배우 활동

데뷔

김수미는 1949년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에는 작가가 되는 것을 꿈꿨지만 경제적인 사정으로 진학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이후 방송사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하면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전문적인 연예기획사를 통해 데뷔하는 구조보다 방송사 공채 탤런트로 활동을 시작하는 사례가 많았다.

김수미 역시 MBC 공채 3기 탤런트로 데뷔하여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젊은 시절

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오늘날에는 일용엄니나 욕쟁이 할머니 이미지가 워낙 강하지만, 젊은 시절에는 상당히 단정한 외모의 배우였다.

특히 1970년대에 촬영된 사진을 보면 오늘날 대중들에게 익숙한 모습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

문제는 한창 젊고 아름다운 배역을 맡아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 할머니 역할을 맡게 되었다는 것이다.

꽃다운 30대에 60대 할머니가 되어버렸다.

물론 결과적으로 이 역할이 김수미를 대표하는 인생 배역이 되었지만, 배우 본인에게는 상당히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했다고 한다.

전원일기

틀:갓작품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1980년부터 2002년까지 방영된 MBC 농촌드라마 《전원일기》는 김수미의 대표작이다.

극 중 일용엄니 김소담 역을 맡았다.

일용엄니는 농촌마을의 노인으로, 거친 말투와 강한 생활력을 가진 인물이다.

특히 김수미는 목소리와 말투를 실제 나이보다 훨씬 늙게 표현하면서 배역을 소화했다.

아들보다 어린 엄마

틀:혼란

김수미가 연기한 일용엄니에게는 일용이라는 아들이 있다.

그런데 일용 역을 맡은 박은수는 1947년생이고 김수미는 1949년생이다.

아들 역의 배우가 엄마 역의 배우보다 두 살 많다.

이쯤 되면 한국 드라마의 족보가 얼마나 자유로운지 알 수 있다.

당시 김수미는 30대 초반이었지만 극 중에서는 노인 분장과 말투를 사용하여 실제 나이보다 훨씬 나이 많은 인물을 연기했다.

그럼에도 연기가 자연스럽고 개성적이어서 시청자들은 오랫동안 김수미를 일용엄니로 기억하게 되었다.

역할에 대한 불만

김수미는 《전원일기》를 통해 인기를 얻었지만 젊은 나이부터 노인 역할만 계속 맡아야 한다는 사실에 불만을 느꼈다고 밝혔다.

특히 배우로서 다른 역할을 해보고 싶었지만 일용엄니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자리 잡았다는 점이 고민이었다.

2018년 방송된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도 당시의 고충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 배역을 통해 MBC 연기대상 대상까지 수상했으며, 이후에도 대표적인 국민 배우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전원일기 먹튀 관련해서

김수미는 김혜자랑 엄청 친해서 밥도 같이 먹고 서로 상대방네 집에서 자고 오기도 한다. 근데 전원일기 촬영할 때 김수미는 28살의 꽃다운, 한창 예쁠 나이에 할머니 분장을 하며 일용이 엄마 역을 하는 게 너무 싫었다. 참고로 아들인 일용이 역의 박은수는 되려 김수미보다 2살 연상이다. 그게 너무 싫었던 김수미는 마치 김예원 양이 자기 예명이 엄지로 확정되었을 때 보였던 반응 그대로 보이며 서럽게 울었다. 그리고 김수미는 너무 속상해서 제주도로 런했다. 그러자 전원일기 감독이 김수미한테 빨리 안 돌아오면 전원일기에서 일용이네 집 없애버린다고 하면서 빨리 되돌아오라고 하자 김수미는

“

조까, 븅신아

”

라며 뻐겼다. 이때 김혜자가 나서서 제주도까지 쫓아가서 김수미한테 일침을 가하는 한 마디를 했는데 그 말을 들은 김수미는 정신이 번쩍 들어서 다시 전원일기를 찍으러 왔다.

“

수미야, 너 하나 때문에 은수 오빠를 포함해서 일용이네 역할 맡은 배우들이 죄다 생계가 끊어져서 길거리에 나앉으면 어떡할 거니? 잔말 말고 빨리 찍으러 와!

”

실제로 제주도에 도망갔다

틀:런

놀랍게도 이 일화는 완전히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다.

김수미 본인이 2018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와 2023년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직접 밝힌 내용이다.

김수미는 《전원일기》 촬영이 너무 지겨워 약 3개월 동안 제주도로 도망가 출연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심지어 머리까지 삭발하고 도망 다녔다고 한다.

당시 방송국에서는 일용엄니가 계속 등장하지 않으면 아예 일용이네 가족을 드라마에서 없애버리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김수미는 처음에는 배역을 없애든 말든 상관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주연급 배우가 촬영하다가 갑자기 제주도로 도망가 버린 것이다.

김혜자의 전화

그런데 이때 김혜자가 김수미에게 연락했다.

김혜자는 일용이 역의 박은수와 일용이 아내 역의 김혜정도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수미가 계속 출연하지 않아 일용이 가족의 배역이 사라지면 두 배우의 생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였다.

김수미는 이러한 말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회상했다.

결국 방송국에 다시 출연하겠다고 연락했고, 《전원일기》 촬영장으로 돌아갔다.

다만 원문과 달리 김혜자가 제주도까지 직접 찾아갔다는 기록은 확인되지 않는다.

김수미 본인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김혜자가 전화로 설득한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인생 배역

김수미는 젊은 시절 일용엄니 역할을 싫어했지만 결과적으로 이 배역은 배우로서의 경력을 대표하는 상징이 되었다.

특히 1986년에는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당시 드라마에서 젊은 배우가 노인 역할을 오랫동안 맡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었지만, 오히려 이를 통해 폭넓은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전원일기》가 2002년 종영한 이후에도 김수미는 여러 작품에서 비슷한 말투와 강한 성격을 가진 인물을 연기했다.

욕쟁이 할머니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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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가 대중적으로 유명한 또 다른 이유는 특유의 욕설 연기다.

특히 영화와 예능에서 상대방에게 욕을 하면서도 묘하게 웃음을 유발하는 모습이 유명했다.

그런데 이러한 연기는 단순히 욕을 많이 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김수미는 상대방의 말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특유의 억양과 표정을 사용하면서 대사를 전달했다.

특히 전라도 사투리가 섞인 거친 말투가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욕을 하는데 대사가 아니라 하나의 공연처럼 들린다.

가문의 영광

《가문의 영광》 시리즈에서 김수미는 조직폭력배 집안의 어머니 역할로 유명하다.

특히 아들들을 통제하고 상대방을 거침없이 꾸짖는 장면이 코미디의 중요한 요소였다.

이때 보여준 욕설과 강한 성격의 연기는 이후 다른 작품에서도 반복적으로 사용되었다.

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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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개봉한 영화 《헬머니》에서는 욕설을 주요 소재로 활용했다.

영화 제목부터 지옥을 뜻하는 Hell과 할머니를 합친 말장난이다.

특히 김수미가 연기한 주인공이 욕설 경연에 참여한다는 내용으로, 김수미의 욕쟁이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작품이다.

김수미가 욕을 잘하니까 아예 욕을 주제로 영화를 만들어버렸다.

다만 모든 관객이 욕설 중심의 코미디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므로 작품에 대한 평가는 갈렸다.

안녕, 프란체스카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서도 독특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특히 뱀파이어들이 등장하는 황당한 세계관 속에서도 특유의 강한 캐릭터와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다.

기존의 농촌 할머니 이미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젊은 시청자들에게도 인지도를 높인 작품이다.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 논란

틀:인성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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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의 제작발표회에서 김수미와 조영남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다.

당시 프로그램은 연예인들이 서로의 매니저 역할을 맡아 상대방을 돌아보는 형식의 예능이었다.

그런데 정작 제작발표회에서는 출연자들끼리 서로의 감정을 돌아보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다.

조영남과의 충돌

김수미는 제작발표회에서 조영남과 이경규 팀의 시청률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조영남은 불쾌감을 나타내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고 선언했다.

심지어 제작발표회 도중 행사장을 떠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서로를 돌아보라는 예능을 만들었더니 서로에게 화부터 냈다.

다만 조영남은 같은 날 다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명수 관련 발언

당시 김수미는 기존 파일럿 방송에서 자신의 매니저 역할을 맡았던 장동민 대신 박명수와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인터넷 악성댓글을 읽고 충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부 댓글에서 박명수가 김수미를 담당하게 된 상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면서 김수미 역시 감정적으로 반응했다.

원문에서는 김수미가 박명수에게 욕설을 했다고 비판하고 있으며, 당시 제작발표회에서 거친 표현과 감정적인 발언이 논란이 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모든 발언을 실제 박명수를 향한 직접적인 인신공격으로 단정하기보다는 당시의 발언 맥락과 기사 내용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방송활동 중단 선언

김수미는 제작발표회 논란 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악성댓글과 심리적인 부담을 언급하면서 더 이상 방송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이후 제작진과 동료 연예인들의 설득을 받아 다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조영남의 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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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조영남은 김수미에게 직접 손편지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편지에서는 제작발표회 당시의 갈등을 크게 문제 삼지 않고 함께 방송을 계속하자는 뜻을 전했다.

김수미는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렸으며, 동료 연예인과 시청자들에게 걱정을 끼쳐 미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결국 두 사람은 방송에 복귀했다.

결국 하차

2016년 1월 김수미와 조영남은 제작진과 논의한 끝에 《나를 돌아봐》에서 하차했다.

당시 두 사람의 매니저 역할을 맡았던 이경규와 박명수는 프로그램에 남았다.

따라서 제작발표회에서 갈등이 발생한 직후 두 사람이 영구적으로 프로그램에서 퇴출된 것은 아니며, 한동안 출연을 이어간 뒤 하차한 것이다.

개쩌는 요리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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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에게는 숨겨진 진짜 제대로 된 능력들이 하나씩은 있다.

  • 정보석의 싸움실력: 혼자 폭력조직 하나 없앨 수 있다.
  • 주현미의 약 제조실력: 실제로 약사 자격증이 있다.
  • 김현정의 판소리 능력: 애초에 그게 밥벌이의 기반이었다.
  • 김재경의 그림실력: 김재경이 그린 호랑이.[1] 위엄 쩐다.
  • 유주의 피겨스케이팅 실력
  • 김도연의 치어리딩
  • 안성기의 지휘통솔 능력: 애초에 장교 출신이다.
  • 김수미의 요리실력
  • 차인표의 보디빌딩 실력

김수미의 요리실력은 백종원급으로 천하일품이다. 김혜자가 국민 어머니라고는 하나, 요리로 따지자면 요리실력으로 김수미를 능가하는 연예인은 진짜 요리사 출신인 백종원 말고는 거의 없다.

전원일기든 가문의 영광이든 간에 그녀가 촬영장에 나타나면 스태프들을 위해서 요리를 해주는데 이거 엄청난 별미인지라 스태프들이 그것 때문에 김수미의 성격이 다소 괴팍해도 김수미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이다.

김수미가 간장게장 사업을 하는 것도 김수미가 자신 있어 하는 요리 중 하나가 간장게장이라서다.

연예계의 손맛

김수미는 연예계에서 요리를 잘하는 인물로 오랫동안 알려져 있었다.

특히 촬영장에서 직접 만든 음식을 주변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대접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음식을 단순히 잘 만드는 것뿐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넉넉하게 나누어 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한 모습은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공개되었다.

특히 후배 배우들에게 직접 만든 반찬을 챙겨주거나 밥을 먹었는지 물어보는 행동으로도 유명했다.

입으로는 욕을 하는데 손으로는 반찬을 만들어준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욕을 먹는 건지 사랑을 받는 건지 헷갈릴 수 있다.

간장게장

틀:간장게장

김수미의 대표적인 음식 가운데 하나는 간장게장이다.

직접 간장게장 사업을 하기도 했으며, 자신의 이름을 건 제품이 판매되었다.

특히 김수미표 간장게장은 방송을 통해 상당한 인지도를 얻었다.

물론 유명 연예인의 이름을 사용했다고 모든 소비자에게 맛이 좋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김수미가 평소 요리와 음식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관련 사업도 운영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수미네 반찬

틀:갓작품

2018년부터 tvN에서는 김수미가 출연하는 요리 예능 《수미네 반찬》이 방송되었다.

프로그램은 김수미가 자신만의 요리법을 설명하고 여러 출연진이 이를 따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최현석과 여경래 등 전문 요리사들이 출연하여 김수미에게 한식 반찬 만드는 방법을 배우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요리 예능에서는 전문 요리사가 연예인들에게 요리를 가르치지만 이 프로그램에서는 반대되는 구조를 사용했다.

전문 요리사들이 김수미한테 요리를 배운다.

다만 이는 전문 요리사들의 실력이 부족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김수미가 오랫동안 만들어 온 가정식 반찬의 조리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의 특징이었다.

레시피의 특징

김수미의 요리법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정식 조리법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간장게장과 김치, 각종 나물과 찌개 등 한국의 전통적인 가정식 반찬을 주로 소개했다.

또한 요리 과정에서 정확한 계량보다는 경험과 감각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았다.

요리 초보자 입장에서는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한국의 가정식 요리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친숙한 방식이었다.

간장 치워!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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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수미 특유의 거친 말투와 표정이 인터넷에서 여러 짤과 패러디의 소재가 되었다.

특히 음식과 관련된 방송에서 김수미가 화를 내거나 다른 출연자를 꾸짖는 장면은 그 자체로 코미디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김수미는 실제로 요리를 잘하는 것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이러한 장면은 단순한 욕쟁이 캐릭터와는 다른 느낌을 주었다.

요리도 직접 만들고 욕도 직접 한다.

인터넷에서는 이러한 장면을 편집한 움짤과 영상들이 공유되었으며, 김수미의 대표적인 이미지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주요 작품

드라마

영화

예능

사망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2024년 10월 25일(2024-10-25)부로 고인이 되었습니다.

틀:추모

김수미는 2024년 10월 25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되었다.

이후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향년 75세였다.

사망 원인

당시 가족은 김수미의 사망 원인을 고혈당 쇼크라고 설명했다.

김수미는 사망하기 전인 2024년 5월과 7월에도 건강상의 이유로 입원하거나 방송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다만 의료적인 사망 원인의 세부 사항은 공개된 보도 범위 안에서만 설명할 수 있다.

연예계의 추모

김수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여러 동료 배우와 방송인들이 애도의 뜻을 밝혔다.

특히 《전원일기》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했던 후배들이 고인을 추모했다.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거친 말투와 달리 주변 사람들을 챙기고 음식을 대접했던 일화들이 다시 소개되었다.

유작

사망 이후인 2025년에는 영화 《귀신경찰》이 개봉했다.

김수미와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했던 신현준이 함께 출연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김수미가 생전에 촬영한 마지막 시기의 작품 가운데 하나로 소개되었다.

평가

배우로서의 성과

김수미는 젊은 나이에 노인 역할을 맡으면서 배우로서 독특한 경력을 쌓았다.

특히 《전원일기》의 일용엄니 역할은 20년 넘게 이어지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에도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오가며 활동했다.

특히 거친 말투와 독특한 억양, 코미디 연기를 통해 다른 배우들과 구분되는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논란

김수미는 직설적인 발언과 거친 말투 때문에 여러 차례 논란을 겪기도 했다.

특히 2015년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 사건에서는 함께 출연하는 조영남과 갈등이 발생했고, 이후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하기도 했다.

다만 해당 사건 이후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의 설득으로 복귀했으며, 두 사람은 이후 한동안 프로그램 출연을 이어갔다.

요리와 후배 사랑

김수미는 오랫동안 요리 솜씨와 음식을 나누어 주는 행동으로 유명했다.

특히 자신이 직접 만든 음식을 후배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대접하는 모습은 여러 방송에서 공개되었다.

또한 《수미네 반찬》 등을 통해 가정식 요리와 반찬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배우로서의 경력과 별개로 요리를 통해 대중과 소통했던 인물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여담

  • 본명은 김영옥이다.
  • 1949년 9월 3일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났다.
  • 1971년 MBC 공채 3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니 역을 맡았다.
  • 실제 나이는 아들 일용 역의 박은수보다 두 살 어렸다.
  • 젊은 시절에는 노인 역할을 계속 맡는 것에 불만을 느꼈다고 한다.
  • 《전원일기》 촬영 도중 약 3개월 동안 제주도로 도망간 일이 있었다.
  • 김혜자가 전화로 다른 배우들의 생계를 생각해 보라고 설득하면서 촬영장에 복귀했다.
  • 1986년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 《가문의 영광》 시리즈와 《헬머니》 등에서 욕쟁이 할머니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
  • 촬영장에서 직접 만든 음식을 동료 배우와 제작진에게 나누어 주는 것으로 유명했다.
  • 자신의 이름을 건 간장게장 사업을 운영했다.
  • 2018년부터 《수미네 반찬》에 출연해 가정식 반찬 요리법을 소개했다.
  • 2015년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조영남과 갈등을 겪었다.
  • 이후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지만 제작진과 동료들의 설득으로 복귀했다.
  • 2024년 10월 25일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 사망 이후에도 여러 동료 배우와 방송인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 2025년 영화 《귀신경찰》이 유작 가운데 하나로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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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각주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