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라팍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영웅을 욕보일 시 당신의 휴대폰은 불에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퇴물이라고 멋대로 단정짓지 맙시다. >_<
이 놈들 때문에 1군에 못 올라오거나 벤치에 짱박혀있는 유망주들이 너무나도 불쌍합니다.
아니 시팔 도대체 무슨 호구를 잡았길래 계속 쳐나오세요 님들?
김지찬 Ji Chan Kim | |
| 생년월일 | 2001년 3월 8일 |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지 | 미국 아이오와주 |
| 신장 | 163cm |
| 체중 | 64kg |
똑딱이들이 많은 멸치 라이온즈의 떠오르는 내야 유망주였다가, 이제는 그냥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중견수이자 리드오프가 된 선수다.
202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의 2차 2라운드 15순위 지명을 받았다.
예상보다 너무 빨리 지명되며 삼카우터들이 미쳤나 했지만 청대에서 MVP 먹으며 납득시켰고, 프로에서도 결국 주전까지 먹었으니 결과적으로 스카우터들이 맞았다.
공식 프로필상 신장은 현재 163cm. 입단 당시에는 실제 신장이 158~159cm 정도이고 착화신장이 163cm라는 이야기가 돌면서 2020시즌 KBO 최단신 선수로 유명해졌다.
작은 체구 때문에 처음에는 "프로에서 버틸 수 있겠냐"는 평가를 받았는데, 몇 년 지나고 보니 버티는 정도가 아니라 국가대표까지 갔다.
선수 생활
2020 시즌
신인인데도 개막 엔트리에 들어가며 1군에서 바로 기회를 받았다.
키가 작아서 불안한 건 사실이지만 꽤나 수비 잘한다. 내야 전 포지션도 보고.
갭파워하고 홈런파워를 버리고 컨택에 몰빵한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힘이 부족해서 제대로 맞으면 외야플라이가 되고 갖다 맞추면 간결한 안타가 된다.
개막전까지 주전으로 나올삘이다. 잘하자 지찬아.
국대마무리 조상우 상대로 안타를 쳐냈다.
6월 16일 김강률한테 동점 적시타를 쳐냈다. 컨택이 미쳤다.
6월 17일에는 외노자 공을 쳐서 동점을 만들어 캐리했다. 체급만 더 키우자.
8월 7일에는 데뷔 첫 홈런도 기록했다. ㅊㅊ
신인 시즌 최종 성적은 135경기 타율 .232, 59안타, 1홈런, 13타점, 21도루. 타격은 아직 부족했지만 고졸 신인이 첫해부터 135경기에 나온 것 자체가 상당히 이례적이었다.
2021 시즌
3월 10일 연습경기에서 역전 3루타 깠다.
이딴 놈은 지타 아니면 은퇴 각입니다.
가네바야시 세이콘의 펑고는 이딴 놈을 지치게 만들 뿐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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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시즌 초반 8경기에서 6실책을 하는데 이마저도 지찬맘들이 쉴드치고 있다.
결국 시즌 전체로도 19실책을 기록했다. 어린 내야수라고는 해도 수비에서 공만 가면 삼성팬들이 심호흡부터 해야 할 정도였다.
그래도 타격은 전년보다 성장해서 120경기 타율 .274, 81안타, 23도루를 기록했다. 삼성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복귀하는 과정에서도 꽤 많은 출전 기회를 받았다.
20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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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라팍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영웅을 욕보일 시 당신의 휴대폰은 불에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야구" 그자체.
타율 .280, 101안타, 25도루를 기록하며 당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시즌 초반엔 유격수로 많이 나오다가 리드오프 2루수로 고정된 4월말부터 5월 중반까지는 한때 타출장 .315/.400/.424 OPS .824를 마크하고 리그 WPA 1위까지 오르는 등 어마무시한 활약을 펼쳤다.
5월까지의 WPA가 무려 1.82까지 치솟는 등 팬들에게 김야구, 야구 그 자체라고 불리며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주었다.
근데 수비는 여전히 병신이다.
오히려 이 해 실책은 22개로 더 늘었다. 유격수와 2루수를 오가며 화려한 수비도 보여줬지만 송구가 불안해 쉬운 타구를 잡아놓고 관중석으로 던지는 장면도 심심찮게 나왔다.
2023 시즌
시즌 초반 죽 쑤나 했는데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4월 끝난 성적이 2할 후반 타율과 3할 후반 출루율을 찍으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또한 wRC+도 리그 평균 이상을 기록하며 타격에서는 확실히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99경기 타율 .292, 출루율 .408, 85안타, 13도루.
특히 출루율 .408을 찍으면서 단순히 공 갖다 맞히는 똑딱이에서 상대 투수 입장에서 상당히 귀찮은 타자로 진화했다.
그리고 원태인과 함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이 결승에서 대만을 2:0으로 잡고 금메달을 따면서 김지찬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다만 내야 수비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프로 데뷔 후 여러 해 동안 2루수와 유격수를 오갔지만 특히 송구 정확도가 계속 발목을 잡았다.
2024 시즌
결국 삼성은 답을 찾았다.
내야에서 빼버렸다.
중견수로 포지션을 옮겼는데 이게 신의 한 수가 됐다.
내야에서는 짧은 거리 송구 하나 때문에 온갖 사고를 치던 놈이 외야로 나가자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가 그대로 장점이 됐다. 송구 부담도 내야에 비해 줄어들면서 수비 스트레스가 확 줄었다.
그리고 타격까지 폭발했다.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316, 출루율 .405, 143안타, 102득점, 42도루를 기록했다. 홈런도 3개를 쳤다.
데뷔 첫 3할 타율에 100득점, 40도루를 동시에 찍으면서 명실상부 삼성의 주전 리드오프로 자리잡았다.
특히 삼진이 겨우 40개인데 볼넷은 60개였다. 홈런은 거의 없지만 어떻게든 출루하고, 출루하면 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전형적인 1번 타자로 완성된 것.
삼성도 이 시즌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고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갔다. 김지찬 개인에게도 처음 경험한 한국시리즈였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내야에서 공 잡으면 팬들이 비명부터 질렀던 놈이 이제는 팀의 핵심 선수가 됐다.
2025 시즌
2024년의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였고 시즌 초반에는 실제로 4할대 타율까지 찍으며 존나 잘했다. 문제는 햄스트링.
왼쪽 햄스트링 부상이 계속 재발하면서 시즌 중 세 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빠른 발이 최대 무기인 선수한테 허벅지가 맛이 가니 답이 없었다.
결국 90경기 출전에 그치며 타율 .281, 89안타, 59득점, 22도루를 기록했다.
성적 자체가 망한 것은 아니지만 2024년의 135경기 42도루와 비교하면 확실히 아쉬운 시즌이었다.
그래도 출전했을 때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능력은 여전해서 김지찬이 나오는 경기와 안 나오는 경기의 팀 분위기 차이가 상당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다.
2026 시즌
부상만 안 당하면 어떻게 되는지 다시 보여주는 중이다.
2026년 9월 12일 기준 122경기 타율 .324, 출루율 .413, 132안타, 94득점, 22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홈런은 아직 0개지만 볼넷이 59개인데 삼진은 고작 37개다.
장타력을 완전히 포기한 대신 공을 맞히고, 볼을 골라내고, 출루해서 뛰는 능력은 리그 정상급이다.
특히 한때 약점 취급받던 포지션 문제도 중견수로 완전히 정착하면서 옛날 이야기가 됐다. 현재 KBO 공식 프로필에서도 아예 외야수로 등록되어 있다.
7월에는 월간 MVP 후보에 올라 기자단 투표에서는 밀렸지만 팬 투표에서 22만 8천여 표, 53%가 넘는 압도적인 1위를 먹기도 했다.
그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에도 다시 선발됐다. 항저우에 이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두 대회 연속 승선한 것.
한때
퇴물이라고 멋대로 단정짓지 맙시다. >_<
붙이고 "잘하자 지찬아" 하던 문서였는데 이제는 유망주라고 부르기도 애매하다.
그냥 삼성 주전이다.
플레이 스타일
장타력을 희생하고 컨택, 출루, 주루에 스탯을 몰빵한 선수다.
프로 데뷔 초에는 공을 갖다 맞히는 능력만 좋은 전형적인 똑딱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경험이 쌓이면서 선구안이 크게 좋아졌다. 2023년부터는 출루율 4할을 찍을 수 있는 타자로 발전했고 2024년부터는 삼성의 사실상 고정 1번 타자가 됐다.
키 163cm의 작은 스트라이크존도 장점이다. 애초에 존이 존나 작아 투수 입장에서는 조금만 벗어나도 볼이고, 김지찬 본인도 나쁜 공에 배트를 내는 빈도가 낮다.
삼진도 굉장히 적다. 2024년에는 535타석에서 삼진이 40개밖에 없었고 2026년에도 9월 중순까지 488타석에서 37삼진에 불과하다.
일단 출루하면 빠른 발로 상대 배터리를 괴롭힌다. 2020년 신인 시즌부터 21도루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42도루까지 찍었다.
반대로 장타력은 없다시피 하다. 2026년에는 9월 중순까지 타율이 3할 2푼을 넘는데 홈런은 0개다.
옛날 문서의
| “ |
갭파워하고 홈런파워를 버리고 컨택에 몰빵한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
” |
라는 평가는 6년이 지나도 대충 맞다.
수비는 커리어가 완전히 두 부분으로 나뉜다.
내야수 시절에는 운동능력과 범위는 좋았지만 송구가 불안해 실책을 존나게 쌓았다. 2021년 19실책, 2022년에는 22실책을 기록했다.
그런데 2024년 중견수로 옮긴 뒤에는 빠른 발이 넓은 수비 범위로 그대로 연결되면서 오히려 수비가 장점이 됐다.
김지찬한테 필요했던 건 수비 연습이 아니라 그냥 외야로 보내는 것이었다.
기타
묘하게 장효조 타격폼을 닮았다.
미국 아이오와주 출생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초등학교부터 경기도 이천에서 야구를 했고 선수 경력은 전부 한국에서 이어왔다.
체격 때문에 데뷔 초부터 항상 키 이야기가 따라다녔다. 하지만 프로에서 몇 년 살아남은 수준을 넘어 국가대표와 팀 주전까지 올라간 뒤에는 오히려 작은 체구 자체가 김지찬의 캐릭터가 됐다.
2020년 당시 문서에는 "체급만 더 키우자"라고 적혀 있었는데 2026년까지도 체급은 별로 안 커졌다.
대신 야구를 잘하게 됐다.
| 2026년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 | |
|---|---|
| 투수 |
호성성님 (1) / 육선엽 (4) / 최지팡 (11) / 이재희 (17) / 유태인 (18) / 양현 (19) / 최원태 (20) / 우승현 (26) / 김태훈 (27) / 이승민 (28) / 백쇼or백린탄 (29) / 최스카이 (37) / 임기영 (38) / 이호범 (41) / 양세자 (42) / 이재익 (45) / 김무신 (48) / 정민성 (49) / 서현원 (54) / 배찬승 (55) / 좌승현 (57) / 페덱 (59) / 장찬희 (60) / 김재윤 (62) / 김백산 (63) / 홍원표 (65) / 김상호 (67) / 박용재 (68) / 정재훈 (69) / 사토시 (74) / 후라도 (75) / 김시온 (100) / 박주혁 (101) / 홍무원 (102) / 김서준 (103) / 박시원 (104) / 13연패 끊어줌 (108) / 최예한 (109) / 권현우 (111) / 홍준영 (112) / 천겸 (114) / 진희성 (115) / 김유현 (119) / 신윤호 (121) / 김성경 (122) / 김동현 (123) / 우승완 (128) / 홍승원 (131) / 이서준 (133) / 한수동 (136) / 황정현 (137) / 박주영 (138) / 석예헌 (139) / 칩사마 (140) / 어윤성 (141) / 박권후 (160) |
| 포수 |
김재성 (2) / 박진우 (12) / 병모닝 (23) / 김도환 (24) / 장승현 (46) / 삼풍기 (47) / 박세혁 (52) / 차동영 (106) / 이서준 (134) / 안민성 (142) |
| 내야수 |
디아즈 (0) / 이해승 (3) / 심재훈 (6) / 이재현 (7) / 박계범 (9) / 김재상 (14) / 류지혁 (16) / 김영웅 (30) / 차승준 (35) / 이창용 (50) / 양우현 (53) / 김상준 (56) / 전병우 (61) / 박장민 (116) / 강민성 (127) / 조민성 (132) / 임주찬 (135) / 이한민 (143) |
| 외야수 |
구푼이 (5) / 김재혁 (8) / 노망주 (13) / 삼태훈 (25) / 윤정빈 (31) / 눈먼곤 (32) / 최형우 (34) / 외잼민 (39) / 함수호 (40) / 빛현준 (44) / 홍현빈 (51) / 잼민 The "야구" (58) / 이진용 (64) / 박승규 (66) / 강준서 (105) / 김상민 (107) / 조세익 (144) |
| 군머 | |
| 스태프 |
1군 — 만동님 (70) / 최일언 (81) / 채상병 (98) / 박석진 (89) / 무라카미 (85) / 바카닉 (33) / 이흥련 (78) / 손주인 (76) / 이종욱 (93) / 정병곤 (92) / 허준환 (96) / 박성재 (86) / 장근령 (80) / 최문석 (72) / 염상철 (99) / 전성규 (01)
|
| 영구결번 | |
| 삼전드 |
차기 갓동님 /
넥모바 빙동님 /
양신 /
천재2루수 /
0.331 /
살구아재 /
선수로서는 레전드 /
갓푼신 /
킁킁이 /
칩부처 /
느림의미학 /
저승사자 /
갓끼리사마 /
|
|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9월 13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