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의 일종으로, 이름 그대로 깡충깡충 뛰어다닌다.
좁쌀만한 게 눈은 또 몸집에 비해 커다란 게 커엽다.
일반적으로 거미 하면 생각나는 그물을 쳐서 걸릴때까지 이제나저제나 기다리는 녀석이 아니고 "깡충" 점프를 해서 먹이를 덮치는 녀석이다.
해충을 잡아먹어 인간에게 이로운 절지동물인데다, 대부분의 거미와는 달리 거미줄을 치지 않는 프레데터 형 거미라서 너네 집을 거미줄로 더럽히지 않는 것도 장점. 애껴주자.
지능
왜 좆만한 벌레새끼한테 지능얘기가 나오냐 할수도 있다.
하지만 깡충거미는 거미류중에서도 지능이 탑이고 모든 절지류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지능을 가지고 있다. 깡충거미 종류인 포샤 거미는 거미들 중에서 가장 지능이 높다고 알려져있다. 포샤 이새끼는 사람이랑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한다ㄷㄷ..
연구에 따르면 많은 종의 깡충거미가 먹이에 도달하기 위해 복잡한 경로와 우회로를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시력이 뛰어나고 3차원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큰 눈깔만큼이나 시력이 척추동물과 비슷하다고..
다른 거미들은 눈 앞에서 먹이가 숨으면 "먹이가 없어졌다 굶는다" 이런식으로 인식하지만, 얘는 "저기 안에 먹이가 숨어있다. 어떻게 덥칠지 생각하자"라는 식으로 생각을 한다.
사육하에 주인과 놀아주기도 한다. 남간피셜 이거는 주인에게 유대감을 표현하는게 아니라 그냥 적당히 어울려 주는거라 카더라
춤
춤을 잘 추는 인물 역시 이 문서에 포함됩니다.
1분 41초 정도에서 구애 댄스를 춘다.
춤 잘 추던 잘 못추면 어떻게든 암컷한테 뒈짖당한다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