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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트위치 스트리머, 아프리카 BJ 본명: 방혜원 스트리머名: 시러맨, BJ名: 나는푸르 코스어名: 푸르


트위치에서는 어느정도 입지를 굳히며 잘 나갔으나 자낳대에서 정치질하고 돼공단한테 시달리면서 방송 드문드문하면서 망한줄 알았음

그러나 아프리카로 5월 10일 아프리카로 예토전생하여 10따리로 출발함

아프리카 이적

결과적으로 아프리카 이적 자체는 대박이 났다.

초반에는 트위치 출신이라는 것 말고는 아프리카 내 고정 시청자층이 거의 없는 상태였으나, 다른 BJ들의 방송에서 이름이 언급되고 합방과 롤 콘텐츠에 계속 얼굴을 비추면서 단기간에 시청자가 미친 듯이 불어났다.

당시 기사 기준으로도 아프리카 이적 후 약 10일 만에 누적 시청자 600만을 넘기고 별풍선 43만 개를 받았다고 보도될 정도였으니 최소한 초반 화제성 하나는 진짜 존나 셌다.

트위치에서 이미 방송경험이 있던 사람이 아프리카 신입BJ 버프까지 동시에 받은 특이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한동안은 롤 방송 켜놓고 이상한 춤이나 추고 있어도 웬만한 중견 BJ보다 시청자가 더 많이 찍히는 기묘한 광경이 벌어졌다.

다만 이런 폭발적인 초반 시청자가 영구적으로 유지된 건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고정층 위주의 규모로 내려왔다. 첫 일주일의 미친 떡상만 보고 그게 평시 체급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11일 본인이 속한 롤 단톡방에서 정보가 유출되어 4천따리까지 가던 때 비슷한 시기에 이적한 에디린이 방종할때 채팅 물타기와 에디린의 좌표에 1만따리가 됐음

12일에는 와꾸대장봉준의 MCK에 참가했는데 갑자기 떡상해서 봉준이의 청자를 다 먹고 28000명까지 찍으면서 레전드를 경신함

그 다음에는 트위치 스트리머 다미와 수련수련이와 합방해서 3만명을 찍고 혼자 할매 춤 추는데 다른 두명은 존나 잘추면서 푸르의 이미지를 각인함

그 후에는 밤 10시에 방송 메인 시간대에 거의 1만명대를 순항하면서 미친년, 씹덕련, 광기에 찬 년으로 이미지를 굳히면서 큰 손들도 물고 아프리카에 완전 정착함

ㄴ아프리카에서 1주일만에 번 돈이 트위치에서 방송해서 번 돈보다 더 많다는데 실화?

암튼 전투력측정기 교카우터를 압살하면서 롤통령으로 등극함...은 거품빠지니 2000따리 제자리 찾아가는 중이다. 대충 적어서 더 추가바람 2020년 7월 30일에 은퇴했다.

2020년 7월 30일에 은퇴했다.

그 후 복귀함.

은퇴와 복귀

은퇴 당시 본인이 올린 글에서는 방송 규모가 커진 뒤 쏟아지는 DM, 쪽지, 메일과 시청자들의 지나친 간섭 때문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고 있으며 더 이상 방송을 이어갈 자신이 없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아프리카 넘어온 지 얼마 안 돼서 몇만명씩 찍고 별풍선도 존나 받던 사람이 갑자기 은퇴한다고 하니 당시 인방판에서는 꽤 큰 이슈였다.

그리고 역시 인터넷 방송인의 "은퇴"답게 영구 은퇴는 아니었다.

약 3개월 반 뒤인 2020년 10월 다시 아프리카TV로 복귀했다.

이후에도 방송을 계속하다가 장기 휴방과 복귀를 여러 번 반복했다. 그래서 이 사람의 활동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방송함 → 휴방함 → 복귀함 → 또 사라짐 → 또 복귀함

정도가 된다.

2024년에도 본인 방송국 공지에서 복귀 후 보여주고 싶은 롤 챔피언 얘기를 했고, 2025년에도 다시 복귀 방송을 한 흔적이 있다.

2026년 3월에도 SOOP 방송국에 근황을 올리면서 "멸망전 끝나는대로 복귀하겠다"고 공지했으므로 완전히 은퇴한 상태는 아니다.

그냥 은퇴라는 단어를 남들보다 가볍게 사용하는 장기휴방형 스트리머에 가깝다.

특징

씹덕

코스어 출신답게 애니와 게임 쪽 덕력이 상당한 편이다.

그냥 방송 컨셉으로 씹덕 흉내내는 수준이 아니라 본인이 애니메이션을 많이 봤다는 데 자부심까지 보이는 타입이라, 이쪽 얘기가 나오면 갑자기 여캠 방송이 씹덕 토론회로 바뀌곤 했다.

이 때문에 외형만 보고 평범한 여캠을 기대하고 들어온 시청자가 방송 몇 분 보고 "뭐지 이 미친년은" 하고 눌러앉는 경우가 꽤 있었다.

방송 스타일

아프리카 이적 초창기에 가장 강하게 박힌 이미지는 광기 + 롤 + 이상한 춤.

예쁜 척하고 조신하게 진행하는 스타일하고는 거리가 멀었고, 뜬금없이 소리 지르고 춤추고 씹덕드립을 날리는 모습이 오히려 차별점이 됐다.

특히 다른 여캠들과 합방하면 옆에서는 정상적으로 춤추는데 혼자 이상하게 몸을 흔들고 있는 장면이 자주 나와서 일종의 캐릭터가 됐다.

그래서 한창 잘 나갈 때도 "여캠"이라기보다 여캠의 외형을 장착한 롤 씹덕에 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