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모습
사역마
왼쪽이 본모습, 오른쪽이 사역마 상태
마계학교 이루마군의 등장인물.
전통 스파르타식으로 학생들을 혹독하게 가르치시는 마계 최고의 바비루스 참교육 전문 교사쌤.
어째선지 그 날이 13일의 금요일에 온갖 불행 요소들을 느끼는데 곧 이 분 한테 영 좋지 않을 재앙이 덮쳐올 것을 의미한다.
반 배정되기 전에 사역마 소환의식을 담당하는데, 하필 파란머리 급식충에 의해서 귀엽게 생긴 푹신푹신한 사역마로 강제 소환되어 노예가 됐지만 워낙 인성이 악랄한 교사여서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악명이 높다.
저 어마어마한 걸 소환한 파란머리 급식충은 소환하기 껄그러운 듯 하다. 한 번 소환한 즉시 사과 스탠스 취한다나 뭐라나.
그 후 문제아 반의 담임을 맡았고 매번 등골브레이커 문제아새끼들의 이분 등골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는 지랄과 기행을 몸소 고생하시면서 혹독하게 가르치신다. 당한 만큼 학생들에게 숙제로 배로 되갚아주는 기적의 방식을 자주 쓰신다.
짬이 높은
과거 바비루스가 혼란하다 혼란한 시절에 존잘남이다. 지가 거슬린 학생들을 케르베리온으로 때려눕혀서 병원으로 보내게 만들 정도로 악명이 높았다.
그런데 특유의 머리 때문에 신문에 실린 내용에 '남잔지 여잔지 모를 떼껄룩 = 카르에고'로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의심받게 되어 더욱 거슬렸는데 지랑 닮은 그 떼껄룩을 찾아가서 참교육하려다 역으로 당한 후로 매번 선배로 부르며 국어책 읽듯 대답하고, 빵이나 팝콘 가져오는 셔틀로 부림을 당해 있었다고. 이때 머리도 떼껄룩이랑 닮아갔다.
근데 그 떼껄룩은 나중에 그 이싸장의 집사로 취직해버리고, 보다 못해 그 급식충을 참교육 해야하는데 그 떼껄룩이 보호받고 있으니 어찌하지도 못한 웃픈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