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아니라 이건 분명 김연수의 손을 빌려서 신이 쓴 소설이다.
장담하건데 이 소설을 쓰는 동안 김연수는 분명 신이나 혹은 그 비슷한 존재가 빙의한 상태였을 것이다.
하다못해 손가락 한정으로 오버 소울을 했던지.
김연수의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와 2009년 제33회 이상문학상수상작품집에 수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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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라 이건 분명 김연수의 손을 빌려서 신이 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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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손가락 한정으로 오버 소울을 했던지.
김연수의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와 2009년 제33회 이상문학상수상작품집에 수록되어있다.